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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홍콩갈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08
    방문 : 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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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갈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익명]사장님이 이성으로 느껴져요.. [새창] 2014-12-10 01:42:41 1 삭제
    사랑은 언제나 소중한것입니다.
    그마음 잘 간직하되 너무 키우지는 마시길 바래요
    사랑하는 마음은 나이나 조건이 상관없어야 하지만 현시대에서는 힘든사랑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상황이 온다고 하여도 서로가 너무 힘든길을 걷게 되겠지요
    아직 한창때이신데 앞으로 살아가며 많은 사람을 만나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직원을 둬서 아는데
    원래 알바생들이 사장을 동경하는 그런 경향이 조금은 있습니다.
    물론 자상하고 잘해줄 상황에 말이죠
    일시적인마음이확실하고
    본인도 그를 인지하고 있는듯 하네요
    커지기전에 마음 접으세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0 01:38:19 0 삭제
    단순 저의 생각이므로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저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헤어지세요 답없습니다.
    남자의 입장으로 말하는거지만 진짜사랑하는 여자라면 어떤 잘못이라도 그사람을 이해하려하지
    타인의 말은 귀기울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작성자님 말처럼 잠수를 탔던적이 간혹 있다면
    관심사는 이미 다른 사람 및 다른곳에 있는겁니다.
    남자란게 원래 만나기전에는 세상 다줄것처럼 하다가 만난 후 정복?하고나면
    식어버리거든요 그게 본능입니다.
    같은 남자로써 이런말 하는것도 웃기지만
    그냥 3자의 입장으로 말하자면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그상황에서 전남자친구의 말을 들어준다는것도 웃긴상황이네요

    의외의 변수되는 상황을 말하면 이러합니다.
    작성자님은 본인스스로의 잘못을 숨기기위해 글을 허위로 꾸몄을가능성도 보입니다.
    예를들어 새로운 남친이 화가난 이유가 뭐일까? 혹은 새로운 남친이 그전남친을 이해하는건 뭐일까?
    라는 점을 의문으로 들어보면
    작성자님이 현남친을 만나는 도중 전남친을 만났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헤어진 전남자와 연락을 하고 지내는걸 좋아하는 이성이 있을까요?
    그리고 그 만났던 날들에 대해 얘기를 하고 현남친도 작성자님에게 화가나있을수 있는 상황이란 겁니다.

    단순 저의 생각일 뿐이니까 오해는 하지 마시구요

    표면적으로만 봤을때 남자나 여자나 잠수타는 버릇을 가진 사람은
    뭔가 문제가 있는사람으로 생각됩니다.

    판단잘하셔서 상처받지 않으시길 바래요
    13 나쁜녀석들 11화 스포 [새창] 2014-12-09 07:38:04 0 삭제
    1 박웅철의 형님이 자신을 찾아온 이정문을보고 결국 왔구나(?)라고 하던장면이 있는데 그부분에 대한 연관성도 있어야할듯요
    라고 하셨습니다 저도 그부분은 굉장히 유심쩍게 봤습니다. 근데 이정문이 의사에게 되려 마취를 당하고 약을 과다 복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정문이 머리를 지끈하며 기억을 되새기는 과정에서 그 웅철의 형님(보스)의 모습이 나오더군요
    아...너무 기대됩니다 빨리 시간이 갔으면 좋겠어요~♥
    12 나쁜녀석들 11화 스포 [새창] 2014-12-09 07:35:13 0 삭제
    1 그냥 단순히 연쇄살인마인 이정문을 죽이는게 더 합리적인 복수방식이죠.
    라고하셨는데 이상황에서 의사가 왜 가만히 있는 이정문을 죽여야하는건가요?
    자신의 딸은 전혀 관계없는 연쇄살인범에게 살인을 당한건데.. 이정문이 자신의 딸을 죽였다는 가정을 해보긴 했습니다만..
    그렇기엔 이정문이 맨정신에 살인을 했다는 스토리는 없는거같습니다.
    자신이 기억하는 살인은 어렸을때 뿐이니까요..
    그말은즉슨 이정문이 약을먹은후 최면에의해 살인을 저질렀다는가정이되고
    이정문이 의사의 딸을 죽이진 않았을거라는 얘기가 되죠
    그렇다면 자신과 관련없는 이정문을 왜 죽이려 들겠습니까?
    다만 자신이 딸을 잃은 분노와 지켜주지 못한 죄책감에 다른사람들에게도 같은고통을 주려 계획한건 아닌가 싶습니다.
    11 누구보다 고향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4-12-08 22:18:58 0 삭제
    제가 신삥이라 댓글을 10개밖에 못달아요 그래서 댓글을 24시간이 지난 지금에야 달수 있게 됏네요
    다른 기타 커뮤니티 사이트보다 훨씬 매너도 좋고 굉장히 평화롭고 서로간의 시기질투도 없고
    감금이나 ASKY등 본인을 낮추는 뉘앙스도 저랑 너무 잘맞습니다.
    하나하나 정독 하였구요 관심가져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근데 정말 궁금한건 11 이건뭔가여?
    1있고 11있고 이러던데 보면 위의 댓글에 답글을 다는 형식이던데 그걸 구분하는 방법은요?ㅠㅠ
    10 [익명]잠안오면 [새창] 2014-12-08 02:21:56 0 삭제
    완전 똑같어 소오름
    9 [익명]이제는 이성에 관심이 좀 없어졌지만 [새창] 2014-12-08 02:11:57 0 삭제
    너도 나랑 같은생각이였구나... 기다릴게 연락..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02:11:23 1 삭제
    죄송합니다.

    저도 그친구도 여자라서 시도는커녕 숨기기에만 급급하네요.

    이부분을 제대로 읽지 못했네요
    상상그이상.본인의 판단을 존중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_ _)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02:10:05 0 삭제
    한창때 하루에 13번을 한적이 있습니다.
    안죽습니다.
    여자도 그정도가 되니 버티겠지요
    남,녀로 구분지을수 없습니다. 개인차이겠지요
    나중에가면 정액은 안나오고 느낌은 그대로 느낍니다.
    고민이라고 까지 할것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충분히 대화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니까요
    힘들다고 아프다고하면 사랑하는상대를 가학하면서 까지 하진 않을겁니다.
    아니면 연인간의 규율을 만들어보세요
    횟수에 제한을 둔다면 상대분이 반대하실거 같으니 일주일 중 2일은 관계를 하지 않는다던지..
    그런방식으로요.
    대화를 통하여 노력하면 안되는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서로를 위한 사랑하는 사이라면 더더욱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02:02:08 1 삭제
    그런말이 있습니다.
    "짝사랑을 시작하는 순간 본인의 '고민'이 시작되는 것이다."
    "하지만 고백을 하는순간 '고민'은 고백받은 사람의 것이 된다."

    작성자님이 눈물을 흘릴만큼 힘든 고민이라면 차라리 이기적이지만 고민을 넘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고백을 해보시라는 얘기입니다.
    단, 게임에서의 고백은 절대금물 카톡으로의 고민은 절대금물
    고백이라는건 얼굴을 보고 눈을 보고 본인의 진심을 전달하는게 중요합니다.
    남들처럼 멋진이벤트나 화려한것따위 중요하지않아요
    제대로된 마음을 가진 여자라면 본인의 진심을 알아주고 들어주겠지요
    물론 거절하고 말고는 별개의 의미겠지만요

    고백했다는 이유로 매몰차게 멀어지는 그런, 여자, 라면
    차라리 멀어지는게 작성자님에게는 개이득.

    고백이라는 것이 타이밍이 지나면 영영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시원하게 고백하시고 일상의 생활을 즐기세요
    그사람이 어떠한 답이라도 주지 않겠습니까

    개인적으로 고백을 하심이 옳다고 봅니다.

    고추달고 태어난 남자라면 남자답게 진심을 담아 말씀하세요
    상대도 게임에서의 애증관계지만 대화를 통하여 공감대가 없었다면 그런것도 하지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이보다는 훨씬 나은 조건이라는 말입니다.

    당장 내일 고백하세요
    작은 장미 한송이라도 수줍게 숨기고서..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01:48:59 0 삭제
    사람은 죽지않을만큼 합니다. 그게 본능이지요
    4 [익명]이러다 히키코모리될까 두렵네요 [새창] 2014-12-08 01:36:59 0 삭제
    살면서 누구나 "혼자"라는 생각을 갖곤 합니다.
    댓글을 쓰는 저 조차도 그런생각을 하지요.

    물론 타인과의 사회생활, 누구나 즐겁게 보내는 사람일지라도 혼자라는생각은 들게 마련입니다.
    반대로 자신이 세상을 등지며 방에박혀 생활하는 사람들, 작성자님께서 서술하신것처럼 히키코모리 라는 일본문화의 명칭은
    본인이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외로움을 달래는 방법은 없습니다.
    사람의 뇌는 신기합니다. 자신이 자꾸 생각을하고 상상을하게되고 하다보면 정말 그렇게 되버린다는것입니다.
    본인을 외롭다고 생각하지마세요
    사람은 누구나 태생이 있습니다. 자신을 낳아준 부모님.. 핏줄이야말로 자신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입니다.
    힘을내세요 그리고 뻗으세요 무엇이든하세요
    정작 자신이 바쁘게 생활하면 외롭든아니든 그런생각조차 할 시간이 없습니다.
    보다나은 삶을 사시기를 바라면서 자기자신을 바로알고 자아성찰을 충분히 해보셨으면합니다.
    나는 누구이고 내가바라는것은 무엇이고 내가원하는것은 무엇이고
    물론 자아성찰은 본인혼자 스스로를 깨우치는것도 중요하지만 부모님의 조언이나 대화를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꼭 "빛"을 보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01:32:48 2 삭제
    잘못됬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어린나이때는 외모나 기타 친구들간의 인기도로 이성을 만나는 횟수가 어느정도 비례하는데요
    나이가 더 들고 주변의 진정한 사람들이 생긴다면
    내면을 봐주고 흠이되는점이라도 이해를 해줄수 있는 상대를 필시 만날것입니다.
    다만 걱정되는점은 이성을 만났을때 처음느끼는 감정들로 너무 힘들어하실까 걱정됩니다.
    너무 마음을 다 줘버려 나중에 받는 상처가 더욱 커질까 걱정되네요
    모쏠은 창피한게 아닙니다.
    그만큼 신중할 수도 있는거고 자신의 신념도 있을수 있는거고
    외모적으로 부족한 부분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본인이나 타인의 잘못이 아닙니다.
    잘못이라 규정하는것 자체가 말이안되는 것이며 사회가 이렇게 되어버린 자국민들의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외모지상주의라고하죠 점점그렇게 변해가는것 같아서 참 아쉽습니다.
    외적인 미 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을 봐줄수 있는 상대를 꼭 만나실수 있을겁니다.
    위로아닌 위로였습니다. _ _)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01:24:18 0 삭제
    연인간의 관계는 창피하고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고민하지마시고 남친분에게 사실대로 말씀을 드려보세요
    남친분의 체격에 대한 변화를 아무렇지도 않게 서술하신 걸 보니 작성자의 마음은 아직 사랑하고 그 마음이 사람으로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다만 남친분께서 회사생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그런부분이라면 충분하게 이해를 해주시고
    진지한 대화로 서운한점을 말씀하신다면 남친분도 진지하게 생각하고 더욱 노력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살찐게 나쁜것은 아니지만 아직 비만자를 바라보는 사회적인 시각은 부정적인게 분명하니까요.
    또한 비만이라는것은 게으름을 연상하게하여 그사람을 보는 인식 또한 나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남친분이 충분히 조절하여 다이어트는 아니더라도 규칙적인 생활과 식습관으로 충분히 좋아질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물론그건 작성자분의 노력여하에 따라 갈라지기도 하겠지요
    무쪼록 꼭 좋은대화와 솔직한 대화로 성의 만족도 두분의 애정도 한껏 올리시길 바랍니다.
    1 과제하기 싫은 알바생이 알려주는 피자헛 팁! [새창] 2014-12-08 00:03:37 0 삭제
    정말 궁금한거인데 저희 동네근처에 피자헛이 있어요 지금 페스티벌 9900원 이벤트 하는거 같아서 꼭 가보고싶은데
    여기가 중국 심천입니다. 피자헛은 동일 브랜드이라서 해외에서도 같이 할까요?
    거리가 좀 되서 확실하게 알고 가고싶습니다 꼭 답변 부탁드려요
    중국 심천점 입니다 피자헛..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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