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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AYUT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08
    방문 : 9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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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YUT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7 시그널 무서워요!? [새창] 2016-01-30 22:54:00 0 삭제
    살인의 추억이 무서웠다-> 무서울수있음
    살인의 추억이 볼만했다-> 아마도 안무서우실 거임
    296 간단히 나인과 시그널의 시간여행 비교 [새창] 2016-01-30 22:53:01 0 삭제
    혜수언니가 47살이라니.... 3년이 지나면 반백살이시라니....
    295 근데 범인 뻔하다는거랑 남편 찾기 [새창] 2016-01-30 22:31:42 0 삭제
    부모님이 ocn에서 쿵푸팬더를 1 2 연속으로 보고 계셔서...
    저도 옆에서 함께 시청중입니다 ㅠ
    천이백원 주고 새벽에 봐야겠어요 ㅎㅎ
    294 시그널)무엇보다 연출이 좋네요!! [새창] 2016-01-30 22:29:41 0 삭제
    아마 거의 12회나 14회까지는 다 찍었을것 같아요
    293 시그널) 근데 이재한형사 사라진거요 [새창] 2016-01-30 22:22:33 0 삭제
    진실은 수사총감이 알고있습니다!! 장현성씨를 고문하시면..
    292 근데 범인 뻔하다는거랑 남편 찾기 [새창] 2016-01-30 22:15:01 9 삭제
    저도 아들이 범인이면 너무 예상간ㅇ한 인물이다라고 생각했는데요,
    시그널은 범인이 다소 뻔하다고 하더라도 그 안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그걸 어떻게 풀어가는지를 그려내는게
    진짜 시그널의 매력이고 몰입하게 하는 힘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소름끼치는 반전을 위한게 아니라 단순 반전을 넘어서 작가와 감독배우들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더 진하게 느껴지는 그런..
    이러고 4회는 못봤다는게 함점... ㅠㅠ
    291 저도 뒷문으로 탔구나하고 생각했었는데요... [새창] 2016-01-30 00:38:50 0 삭제
    버스기사가 위증을 했다에 저도 한표!
    290 시그널)조진웅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1-30 00:37:36 2 삭제
    88올림픽 국가대표 유도선수였잖아요 ㅎㅎ
    289 [시그널]이번에 죽은 과거 안내양요 [새창] 2016-01-30 00:30:10 1 삭제
    저도 이게 맞는것 같아요
    288 시그널) 범인에 대해서.. [새창] 2016-01-29 23:53:25 1 삭제
    모방범죄 자체가 과거 사건을 다시 이슈화 시키는 것인데
    뭘 위해서일까요..
    단순히 자신의 죄를 과거 연쇄살인범의 짓으로 보이게 하고 싶었던 걸까요
    아님 작성자분 말씀대로 진범을 돕기 위한 걸까요
    미제사건 수사에 혼동을 주기 위한 걸까요..
    287 시그널) 범인에 대해서.. [새창] 2016-01-29 23:21:27 0 삭제
    현재에 살해당한 8번째 희생자 친구는 희생자 기다리다가 우연히 범인이 버스에서 내리는걸 본걸까요?
    종점에서 잠깐 만나는 장면 나온것 같았는데, 희생자에게 별뜻없이 누구냐고 물어봤거나 그랬을까요..
    그러다 우연히 봤다는걸 재수사 시작되면서 기사 혹은 범인과 만났을때 얼떨결에 말해버려서 살해 당한걸까요?
    어째 점정 소설을 쓰는 느낌이.. ㅎㅎ
    굼긍한건 너무 많은데 이제 겨우 3회 한 것이라니!! ㅠ
    286 시그널) 범인에 대해서.. [새창] 2016-01-29 23:12:37 1 삭제
    수사과장 아저씨(장현성씨)가 어떤식으로든 개입되어 있는건 맞는것 같아요. 경기 남부사건이랑 이재한씨 사망? 실종? 사건 모두에
    그리고 그 수사과장 오른팔 역할인 형사분도 그렇구요
    285 시그널) 주인공 박해영과 이재한 관계에 대한 해석. [새창] 2016-01-29 23:06:38 0 삭제
    이재한 형사가 스스로 살수있는 기회를 놓아 버리는것이 아닐까하는
    정말 밑도 끝도 없는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ㅎㅎ
    284 시그널) 범인에 대해서.. [새창] 2016-01-29 23:03:26 1 삭제
    저도 혈연관계 생각은 했는데요,
    지금 기사 아저씨가 위증으로 의심받기 딱 좋은 상황을 만들어놨고
    위증에 이상함을 느끼던 8번째 희생자 친구가 현재에서 살해 당했잖아요.
    그럼 아들이라는건 혈연관계, 아마도 아들 이라는건 너무 예상 가능한 인물이 아닐까요?
    저도 그럼 왜 위험을 무릎쓰고 위증까지 했느냐 이건 확실히 모르겠지만요;
    뭐 어떤 이유로 협박을 당했거나 다르게 보호해야할 사람이 있었거나 그런걸까요..?
    근데 버스 안내양 친구는 기사아저씨가 위증을 한다는걸 어찌 알았을까요.. 버스에는 안내양과 동사무소 직원 둘만 타고 있었던거 아니었나요?
    한번 보니 정확하지 않은 부분듯이 있네요 ㅠ
    283 방금 느낀건데.. [새창] 2016-01-29 22:22:01 0 삭제
    심지에 편하게 앉지 못하고 쭈그리고 앉아서 무릎 감싸고 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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