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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GRAT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06
    방문 : 4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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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AT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하아 난 서른먹어도 느낌 없을줄알았는데.. [새창] 2014-01-08 02:37:31 0 삭제
    정확히 제가 30살때 겪었던 증상과 같은 증상이네요.

    시간 지나면 해결됨 ㅋ
    47 [익명]너무힘들어서 누군가한테 전화해서 펑펑울고싶은데 [새창] 2014-01-08 02:36:29 0 삭제
    토닥 토닥 토닥... 저는요 아주 예전에 제 이름을 스스로 부르면서 울어 본 적이 있어요.
    46 [익명]여동생에게 폭력을 썼습니다... [새창] 2014-01-08 02:35:00 0 삭제
    에... 자학할 때가 아니라 여동생에게 사과하고 사과하고 사과하고 또 사과하고
    그리고 다신 그러지 마세요.
    45 [익명]그 사람과 대화하다가 흥분하는 제가 창피합니다. [새창] 2014-01-08 02:31:46 0 삭제
    귀여움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8 02:31:17 0 삭제
    제 여친도 키 작아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8 02:28:41 0 삭제
    1 step. 진짜로 정색하고 단호하고 강력하게 "너무 아프니까 하지마!" <--- 강아지한테 혼내 듯

    이렇게 하면 한동안 안 할 거임. 적어도 그 상황에서는 안 할 거임.
    하지만 그런 가학적 충동이 계속 생기면 언제 또 다시 님을 깨물지 모름.
    그렇기 때문에 반복적인 교육을 통해 학습을 시켜야함

    2 step. 님을 부드럽게 대해 주었을 때, 남친을 최대한 기분 좋게 칭찬을 해주어야 함. <--- 강아지 간지롭히며 칭찬해 주듯

    3 step. 님의 말을 듣지 않았을 때, 스킨십을 금하는 벌을 준다던지 님의 말을 잘 들었을 때, 스킨십의 진도를 더 나간다던지의 상을 주어 남친을 적절히 교육시키면 남친의 행동이 교정될 거임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8 02:18:25 1 삭제
    우리 사회에는 성숙하지 못한 어른들도 제법 많기에 상처 받을 일도 있으실 거임.

    하지만, 가장 큰 문제를 삼는 건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스스로더라고요 ㅋ

    본인에 대한 자존감이 낮다면, 자존감 부터 올리세요~! 외모가 다는 아니에요~

    자신감 있고 행복한 사람은 어디를 가더라도 사랑을 받습니다.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8 02:13:51 1 삭제
    좋아하지도 않는 여자랑 같이 영화보는 놈이 이상한 거에요. 님이 오해한게 아니라 그 남자가 이상해요.

    이제 진짜 괜찮은 남자 만날 거라능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8 02:09:15 0 삭제
    예쁨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8 02:08:47 0 삭제
    에 참나 ㅋㅋ 때밀기전에 하고 때미세요 그럼 ㅋㅋ
    38 [익명]애정결핍 [새창] 2014-01-08 02:06:51 0 삭제
    본인 스스로가 본인 상처를 계속 들쳐보면 그 상처는 계속 커지죠.

    나는 애정결핍이다 애정이 필요하다. 사랑이 필요하다 라는 생각의 고리를 끊으세요.

    애써 건드리지 않고 묻어두면서 이기셔야 합니다.
    37 [익명]일할때 웃으면서 할 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ㅠ [새창] 2014-01-08 02:04:01 0 삭제
    억지로 웃는 거 엄청 힘들죠. 근데 노력하면 억지로 웃을 수 있어요. 맘먹고 계속 노력하면 어려운 일도 아니죠.

    다만 그렇게하면 본인이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요.
    그래서 그 스트레스를 평소에 잘 풀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또 고갱님을 향해 활짝 웃어주는 거죠. 안녕하세요. 월급님들~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8 02:00:29 0 삭제
    자신있게 하하 호호 하면서 본인을 보여주세요.

    그런데도 상대방이 관심이 없다면 깨끗히 잊으세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8 01:59:32 0 삭제
    죽지마, 형은 너를 사랑해.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8 01:57:52 0 삭제
    괜차늠 그 여자도 언젠간 헤어질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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