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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	[익명]우리 누나 어떻해요.... [새창]	2014-01-09 01:34:10	0	삭제
		누나랑 싸워봐야 누나는 더 일베만 하겠죠. 중요한 건 누나와 동생분이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느냐 그래서 결국은 누나가 일베의 나쁜 영향으로 부터 멀어지게 하느냐 이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122	[익명]저죽으려구요 [새창]	2014-01-09 01:31:10	0	삭제
		죽지마.. 죽으면 너무 슬프잖아. 나랑 같이 살자
	121	[익명]사실저나약해요 [새창]	2014-01-09 01:30:14	1	삭제
		사랑해. 힘내렴
	120	[익명]우리 누나 어떻해요.... [새창]	2014-01-09 01:29:29	1	삭제
		헐... 누나랑 친하게 지내세요. 급하게 바꾸려고 하지 마시고. 누나가 일베를 하면 누나랑 같이 일베에 들어가서 재밌는게 있으면 같이 공감도 해주시고. 님도 자연스럽게 오유에 접속해서 재밌는 거 있으면 보여주시고 점점 접접을 늘리면서 누나와 대화를 만들어 나가세요.
	119	[익명]어떻게 놀아야되요?.. [새창]	2014-01-09 01:26:36	0	삭제
		지금 뭘 해야 할지 잘 모르겠죠? 그렇다면 차분하게 계획을 잡아 보세요. 아주 작은 거 부터 하나씩요. 이번주는 반 친구를 학교 밖에서도 한번 보는거야 이렇게 계획을 잡았으면 다른 건 생각하지 마시고 딱 한번이라도 반 친구를 밖에서 만나보는 거죠.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할 수 있는 것을 늘려나가 보세요. 그리고 님이 친해지고 싶은 친구도 있겠지만, 님과 친해지고 싶어하는 친구도 있을 수 있어요. 그런 친구들을 찾아보세요.
	118	지금의 저는 조금은 노쇠? 한거 같습니다. [새창]	2014-01-09 01:21:37	0	삭제
		그러다 말겠죠
	117	[익명]엄마에게만 분노 조절이 안 됩니다... [새창]	2014-01-09 01:21:00	0	삭제
		밖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안에서 풀고 계시네요. 흔히 어디서 뺨 맞고 어디서 화풀이한다고 하죠. 타인들 분쟁 중재하고 남한테 점잖게 굴려고 노력하고 남들하고 싸우지 않으려고 참고 하면서 본인의 감정을 발산하지 못하니까 애꿎은 어머니한테 푸시는 거죠. 자신의 의견을 평소에도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노력을 먼저 하세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01:18:35	0	삭제
		6개월만 참고 그때까지도 그 누나만 좋다는 생각이 들면 그 때 고백하세요. 6개월 사이에 또 이여자 저여자 다 고백하면 말짱 꽝임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01:17:18	0	삭제
		휴... 이걸 어쩌지... 부모님도 속으론 당혹스러워서 그러셨을거에요. 이건 주변 믿을만한 어른들에게 먼저 도움을 받아야겠네요.
	114	오늘요 [새창]	2014-01-09 01:16:15	1	삭제
		ㅎ 조금씩 조금씩 좋아질 거에요.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01:15:02	0	삭제
		그냥 카톡 귀찮은 거임 ㅋㅋ 저도 자주 그랬는데 주변에서 싫어해서 요즘은 억지로 답장은 해준다능
	112	[익명]오유님들은 남학생이고.... [새창]	2014-01-09 01:09:41	0	삭제
		졸라 생큐죠 ㅋㅋ 근데 그 문제로 많이들 싸우심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01:04:47	0	삭제
		사랑을 하세요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9 01:01:59	0	삭제
		형젠데 뭐.. 그러다 말겠죠
	109	[익명]친구가 절 걸레취급하네요. [새창]	2014-01-09 01:00:59	0	삭제
		여성과 남성이 만나서 사랑을 나누는 지극히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행위가 사람을 걸레로 만들 순 없죠. 아직 그 친구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으니 님도 친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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