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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	[익명](스압주의)너무 찌질하다 느껴지는 남친....여러분의 조언을구합니다ㅠ [새창]	2015-01-04 06:19:48	0	삭제
		모텔가서 지 성욕 풀 돈은 안아깝고 여친이랑 추억만들 돈은 아깝냐?? 넌 사람이 글러먹었다 새끼야
	101	족보 브레이커 [새창]	2014-12-13 16:03:40	1	삭제
		빠른 86입니다. 86이랑도 친구먹고 85랑도 친구 먹습니다. 근데 결국엔 여럿이서 만나다보면 개꼬임.
	100	여야, 담뱃값인상 2000원합의 [새창]	2014-11-28 20:47:39	9	삭제
		한 3주 전부터 전자담배 피고 있는데 주변에서 발암물질 기사보고 걱정어린 시선들 ㅜㅜ 처음 몇명한테는 국가의 농간이다 하며 이런 저런 설명했었는데 이제는 그냥 포기했습니다.
	99	흔한 열도의 제목학원 56 (스압) [새창]	2014-10-24 06:35:55	0	삭제
		우와... 지금 너에서 소름 돋았음 ㄷㄷㄷ
	97	뭐 씨12발아 [새창]	2014-09-23 08:03:14	0	삭제
		횽 왔다.
	96	은근 한국 무시하는 중국인선생이 개고기로 미개인취급하길래 역관광한 썰 [새창]	2014-09-20 04:33:06	2	삭제
		아니면 서양 쪽 애들이 개고기 먹는 거 혐오하니까 괜히 한국 사람들은 개고기 먹는 미개인!! 하면서 서양인 학생들한테 호감 살려고 그랬을 수도 있죠.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0 03:42:51	0	삭제
		약 한사발 들이키셨나요?!!! 몽환적이고 좋네요. 피아노 소스가 좀 더 부드러우면 더 좋을 것 같아요.
	94	2014 MTV EMA 투표해주세요 (팝에 관심 있는 분들!) [새창]	2014-09-20 03:28:27	0	삭제
		전 퍼렐 뽑았어요 ㅋㅋ 노래 제목 답게 뮤비 보고 있으면 되게 유쾌해짐 ㅋ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0 03:22:48	2	삭제
		데스 노래는 말로만 많이 듣다가 처음 들어봤는데 노래 좋네요!!
	92	(본삭금)드럼초보의 악보읽기 질문!! [새창]	2014-09-20 03:11:46	0	삭제
		1.16비트 부분들은 보통 오른손 왼손 번갈아가며 치시면 됩니다. 2. 킥이랑 같이 치셔야 되네요. 보통 한번씩 심벌 소리를 길게 뺄 때는 킥이랑 같이 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3. 1번과 마찬가지로 오른손과 왼손 번갈아가면서 치시면 됩니다. 4. 이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드럼을 제대로 배운 적도 없고 악보표기법도 언뜻 본 적 밖에 없어서요. 이런 부족한 답변이라도 괜찮으실 지 모르겠습니다.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0 03:05:34	0	삭제
		음정이 많은 부분에서 플렛되고 박자도 많이 왔다 갔다는 있지만 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저 정도 부른다는 것 자체가 놀랍네요. 레슨 받은 만큼 발성을 하는 길도 어느 정도 알고 있는 것 같고요. 제가 봤을 때는 재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초등학생이 벌써부터 자신이 꿈꾸고 있는 길을 걸어가면서 밤의 여왕을 부를 정도로 노력한다는 건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 하는 말이라면 벌써부터 너무 무리한 난이도의 노래를 하면서 자신의 성대를 상하게 하고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발성하는 길은 알고 있는 것 같지만 노래를 부르려면 거기에 맞는 근육을 선택적으로 써줘야 하는데 지금 그게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혹시나 아이가 목이 칼칼하거나 아프다고 하면 공연 같은 건 당장에 그만두시고 연습을 하더라도 기본연습을 많이 시키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릴 때부터 열심히 해왔는데 성대결절 같은 병에 걸려 재능을 꽃피우지 못하는 학생들도 많이 봐서 걱정되는 마음에 이렇게 말씀 드렸습니다.
	90	노래 잘부르시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4-09-20 02:57:07	0	삭제
		죄송하지만 위에 분 말씀에는 좀 반대드리고 싶은 게 정확한 발성이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노래를 부르면 잘못된 습관이 굳어져서 더 안좋아질 수 있습니다. 학원 같은 곳에서 트레이닝을 받는 이유는 노래의 테크닉 등을 배우는 것도 있지만 연습할 공간 자체를 빌리는 이유도 있습니다. 일단 큰 소리를 낼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하고요. 거기서 기본 연습들을 많이 하셔서 그 음을 쓸 때 내가 몸(근육)을 어떻게 쓸 것인지 익혀야 합니다. 만약에 그런 공간이 마련 되어 있지 않다면 세스 릭스라는 보컬 트레이너가 지은 "스타처럼 노래하세요"라는 책을 추천 드릴게요. 뒤에 가면 소리를 많이 내질러야 되지만 초반부는 집에서도 소음공해 신경쓰지 않고 연습할 만한 연습법들이 조금 있고 내가 어떠한 음을 내고 싶을 때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근육을 쓸 지도 아주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결국에는 노래를 부르는 것도 헬스나 다른 운동들 하는 것처럼 노래에 필요한 근육을 단련시키는 과정이니 지금 제가 설명드렸던 것들을 실천하신다고 해서 바로 노래 실력이 팍팍 느는 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나아질 겁니다.
	89	[BGM] 김태희가 한국에서 미의 기준이 된 이유.jpg [새창]	2014-09-05 06:05:45	4	삭제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미안한데 내 스타일 아냐 ~ ♥ 자 블라주시오!!!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30 05:34:49	14	삭제
		http://youtu.be/wggA_xxuAHQ 전 정은지랑 은지동생하면 이 동영상 부터 생각나네요 ㅋㅋ 완전 호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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