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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자두이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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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두이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 토론회 불판 없나요!! [새창] 2017-04-23 20:14:16 1 삭제
    다들 난리구만욬ㅋㅋㅋ 이걸로 시간좀 끌어랔ㅋㅋ
    180 토론회 불판 없나요!! [새창] 2017-04-23 20:05:46 0 삭제
    안철수는 점점 흰머리가 느는것 같네요.
    179 토론회 불판 없나요!! [새창] 2017-04-23 20:04:17 5 삭제
    왜 제가 떨리죠.ㄷㄷㄷㄷㄷ
    178 드디어 올것이왔군요 [새창] 2017-04-21 09:35:07 0 삭제
    인천에 오시는데 못보다니ㅠㅠ 그시간에 전 아마 빡세게 일하고 있을듯..회사 근처로 유세오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조만간 서울 한바퀴 도시겠죠?
    177 킹스맨 2 티저 포스터.jpg [새창] 2017-03-31 12:00:17 0 삭제
    하악~~~콜린퍼스ㅠㅠ
    176 추석연휴 맞춰서 유럽 항공권 예매하고왔어요! [새창] 2017-02-27 02:15:52 0 삭제
    오..항공권 되게 싸네요. 저는 진짜 추석연휴 일주일 동유럽 갈라고 항공권 봤는데 다 150이 넘었거든요. 150대만해도 예매했을건데. 그래서 여행지 바꿈ㅠㅠ
    175 민주당 당원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경선신청했습니다! [새창] 2017-02-22 23:40:49 9 삭제
    저두요. 경선인단 신청했어요. 이번엔 꼭 문대표님이 대통령 되셔야죠. 불안해하느니 참여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신청했어요
    174 여행지에 대해 아는게 거의 없으신 분들은 일단 여기부터 보고오세요. [새창] 2017-01-25 12:23:47 0 삭제
    저도 일정이고 뭐고 다 귀찮을때는 패키지가욬ㅋㅋㅋ 패키지도 괜춘한데. 자유여행은 일정짜는게 귀찮긴하지만 가고 싶은곳 맘껏 갈수 있는 장점이있죠. 저도 갈때마다 가이드북 사고 인터넷검색도 엄청함ㅋㅋㅋ진짜 네이버에 검색만해도 너무 포스팅 잘되있곸ㅋㅋ
    173 박원순 서울시장 “국민의당에 책임총리 줘서라도 공동정부 구성해야” [새창] 2017-01-21 10:11:13 7 삭제
    진짜 저 여태까지 박시장님 뿐만아니그라 대선후보 어쩌구하는 글에 댓글하나 안달고 지켜보는 입장이었는데 여기에는 한소리 해야겠네요.
    아니 유력 대권후보가 있는데 뭐하러 총리자리까지주면서 국당애들하고 연합해요?
    진짜 이해가 안가네..
    그냥 박시장은 이제 입좀 다물고 있으면 좋겠네요. 이미 정체성은 드러낼만큼 드러냈으니 그만좀하세요. 진짜 열불떠져서 못보겠네. 총리를 주자니 이게 말이됨.
    172 저는 2014년 4월16일 뭐했는지생생히 기억납니다 [새창] 2016-11-21 23:06:43 5 삭제
    저도 신기하게 그날 내가 뭘 했는디 기억이 다 나더라구요. 그 이전도 그 이후도 기억이 안나는데요. 그날 아침에 치과 진료를 받으러 회사 근처 치과에 갔었어요.
    치과 티비에서 사고 화면이 방송되고 있었는데 전원 구조됐다고해서 다행이네 하고 진료받고 회사 들어가니 애들 다 죽었다고...이게 믿어져요? 말도 안되라는 말만 계속 했어요. 진료전 화면 정도라면 충분히 구조됐었을거였는데.
    너무 충격적이라 잊혀지지가 않나봐요. 동생들도 신기하게 그날 자기가 뭘하고 있었는지 다 기억을 하더라구요. 모두에게 잊기힘든 기억인것 같아요.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09:58:20 9 삭제
    크던 작던 출산 선물 다 하던데요. 저 동생 아기 가졌을때 저는 동생 쓰라고 용돈주거나 다른 동생은 필요한거 얘기하라고 해서 그거 사줬어요.
    물로 저희 엄마도 여동생들 조리원비 보조해주셨고. 시댁에서도 제대혈비 지원 해주던가 하는 선물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그냥 아이가 태어나니까 축하의 선물이라고 생각했어요. 생일선물처럼. 물론 생일선물보다는 규모가 좀 컸지만요.
    내조카 내손주 태어나는 일인데 축하하고 수고했다며 선물주는거고 우리집이야 그냥 소소하게 했지만 여유있는 집은 훨씬더 규모가 크겠죠. 저희집은 출산후 선물주고 받는거 그냥 자연스러웠어요.
    170 예비신랑입니다. 예비신부와 시댁 관계에 대해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6-09-18 19:26:02 54 삭제
    근데 저는 시누이 인데요. 제 남동생도 작년에 결혼했는데 아직 동생 와이프와 일대일로 만나본 일도 없고 앞으로도 그닥 만나고 싶은 생각이 없는데요. 그냥 아직은 좀 불편하고 동생와이프도 그럴것 같곸ㅋㅋ
    근데 동생 와이프만나서 뭘하고 싶어 하는 분들도 많군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2 09:39:23 0 삭제
    근데 그런생각이 들어도 그걸 입밖으로 꺼내는 사람이 있다는게 더 놀랍네요. 그렇게 비꼬면 지가 더 창피할거 같은데.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11:45:54 2 삭제
    후배도 먼저 자리 제공했으니 회비 빠주세요. 말하는게 좋았겠지만 후배된 입장에서 말하기 껄끄러울수도 있어요. 회비가 몇만원이 나온게 아니라 만원이라면 충분히 집주인 회비 정도는 첨부터 제외하고 나누는게 좋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5 11:17:05 15 삭제
    여태까지 수많은 결게글을 보고도 이래저래 댓글다는것이 오지랍인듯하여 안달았는데 이글보고 육성으로 대체 왜 결혼하려고 하는거지. 이런말이 나왔어요. 하지만 결혼을 본인이 결정하는거니까 많이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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