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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구리구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 구남친아..... 내가 속좁은거 아는데.. [새창] 2012-06-13 11:27:48 0 삭제
    진짜 ㅋㅋ 내가 사준 가방이랑 옷 입고 놀러다니는 널보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너가 사준거 마음아파서 하지도 못하고 고이 보관만하고 있는데. 하.........................................
    남자들은 그런거 그냥 물건이라고 생각해주지 의미 담아서 생각안하는듯.
    85 씨발 음악한다고 하면 집 잘사냐는 말좀 하지 마라 [새창] 2012-06-09 11:30:36 7 삭제
    처음만난자리에서 어색하니깐 그런거지.
    솔직히 음악하는 애들은 대부분 잘산다는 편견 있는거 맞고
    그런 말하면서 "님 잘살아보인다"이런걸 에둘러서 표현하는거 그런 빈말로서 대화도 하고 기분도 좋아지라고 하는거지. 무슨 속뜻있어서 하는 말인가. 에이 그런거 아니예요. 한마디하면 될걸가지고
    저도 미술하는 학생이라서 그런말 많이 듣는데 그게 그렇게 기분나쁜 말이라고는 생각못했네요.
    우리집도 똥* 찢어지게 가난해서 님처럼 학원비도 반만내고 안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정도였는데,그런 말들어도 그랬는데 그냥 그러려니했는데
    마음의 여유를 좀 가지세요.
    83 어장관리녀의 탄생비화 [새창] 2012-06-06 15:57:04 0 삭제
    진짜. 공감..
    왜 남자들은 사랑해주면 떠나는거지.
    그러니깐 여자들이 머리써서 덜 사랑하는척하고, 덜 좋아하는척하고 그러지.
    사랑을 하고싶은데 사랑을 지키려면 사랑을 덜 해야하는게 아이러니함.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6 15:47:47 0 삭제
    연락하지마세요. 진짜 비참해짐.
    남자들은 아무리 무슨일이 있어도 보고싶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잇음 연락해요.
    80 걔한테서 멀어진게 가슴아프고 짜증나는이유는 [새창] 2012-06-04 03:01:53 0 삭제
    친구한테 그런건 이해라도 가지.
    그런 사람이랑 사귀면 여자친구인데,, 남자친구인데..그럼.
    진짜 ㅋㅋㅋ 저는 친구한테는 사과도 잘하면서 나하테는 사과한마디 안하는 전 남친이 너무 미움. 정말..
    내가치를 그 정도밖에 안한 너도 짜증나고, 내 존재가 너로 인해 평가하고 있는 나자신도 초라하고..

    79 결국 헤어졌어요.. [새창] 2012-06-03 23:45:13 1 삭제
    으허허허...토닥토닥.
    저도 헤어졌는데 아직도 가슴이 쓰려요.
    심장이 답답하고, 가슴이 뻐근하고, 명치부근이 쿡쿡찌르고, 돌멩이가 누르는 느낌.
    언제없어질지 모르겠어요.
    내가 그 놈한테는 아무것도 아니였다라는 생각에 피가 거꾸로 쏟아요.............
    아 화가난다.
    78 20대초반 여성분들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2-06-03 22:05:12 0 삭제
    저는 저한테 얼마나 잘해주느냐만 보는듯..
    그리고 대화할때 얼마나 나랑 재밌게 이야기 하느냐.
    이 두가지만 봐서 그런가.................................
    나에대해 진심인 사람이 없었어요. 그냥. 여자좋아하는 남자여씀.
    기분이란건 필요한듯.
    77 왜이렇게 눈물이 나지. [새창] 2012-06-03 21:34:50 0 삭제
    다 같이 울어요 ㅋㅋㅋㅋ

    75 커플이신 분들에게.... [새창] 2012-06-03 15:57:17 0 삭제
    진짜 맞는말인듯.
    특히 여자분들 . 남자친구가 예전에는 잘해줬는데 지금 왜이러지. 얘가 다른건 좋은데 머 하나가 마음에 걸려 이러면서
    헤어지는거 망설이는 분들
    무조건 헤어지세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3 15:36:42 0 삭제
    나는 단비도 귀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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