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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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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	탈북녀와 결혼하면 좋은점.jpg [새창]	2014-12-27 13:38:26	1	삭제
		매매혼을 한쪽이 혼인에 대한 댓가를 상대방에게 주고 배우자쪽에서는 그 댓가를 취하는것을 매매혼이라고 할때. 저것은 매매혼이 아님. 그냥 싸구려 판촉.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6 21:04:29	2	삭제
		다단계, 기획부동산 90프로가 교인 입니다.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2 18:22:21	2	삭제
		학교가 교육을 잘시켰다는 반전....
	205	누군가에게는 스웨덴도 최악의 국가일 수 있다. [새창]	2014-12-22 18:17:10	0	삭제
		쉐펠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204	갑자기 생각나서 써보는 특이한 치과 의사선생님 썰ㅋ [새창]	2014-12-19 18:53:55	1	삭제
		휴가 기간에 치료를 마무리 하기 위해서 안했을 수 있지 않을까요? (비전문가)
	203	갑자기 생각나서 써보는 특이한 치과 의사선생님 썰ㅋ [새창]	2014-12-19 16:13:02	0	삭제
		기분꿀꿀 했는데 잘 읽었어요.
	202	웃대 멘마의 최후 [새창]	2014-12-19 07:28:33	25	삭제
		체크무늬 남방에 똑닥이 단추는 이상한가요?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07:38:41	9	삭제
		제가 열한번째길 vvip인데요 박스 훼손시 반품 안되는거 오늘 첨 알았네요 ㅠㅠ 저는 그 상품택 있잖아요 모델넘버 있고 그런거 때면 환불 안되는줄 알았지 박스까지 그런줄은 몼랐네요.
	200	중학생 수업 시간에 알차게 활용했던 영화들 [새창]	2014-12-17 20:12:10	0	삭제
		아라비아 로렌스, 화이트 앤 블랙 두개는 좀 쎈가요? 앞에건 세계사 뒤에건 도덕.
	199	역대급 츤데렠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12-15 16:52:03	1	삭제
		헐...전철인데...어떻게 수습을 하지...ㅠㅠ
	198	흔한 유부남의 삶 [새창]	2014-12-14 15:59:33	5	삭제
		둘 사이에 협의 된 사항에 대해서 타인이 뭐라 하는게 아니죠. 그렇다고 그에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고 해서 반대 주는것도 별로네요. 이해 안되는걸 이해 안된다고 하는데 이해 못하는게 나쁜것도 아니고서야. 빈정거리면서 바보니 뭐니 하는건 반대 먹어도 됩니다. 남자 사람이건 여자 사람이건 돈 관리를 잘 못하거나 귀찮아 하는 사람은 배우자에게 맡길 수 있습니다. 저는 어머님께 맡겼다가 제가 다시 관리 하는데 재밌네요.
	197	정말 진짜 편의점 하시는 분들 필독바랍니다...그리고 다른 모든분들도 세 [새창]	2014-12-14 14:30:40	1	삭제
		제가 아는 분도 작년에 이런 비슷한 일을 당했습니다. 혼자 테이블 5개 짜리 식당겸 술집 하시는 분인데 낮에 혼자 왔던 손님이 아무도 없을때 오더니 이런저런 말로 정신 쏙 빼놓고 여자랑 모텔을 가야 하는데 돈이 모자라다고 자기가 급하니 5만원 드릴테니 카드깡좀 해달라고. 그러다 아줌마 안볼때 자신이 직접 카드를 긁는척 하면서 이전 결제 영수증을 뽑아서 보여주고는 돈을 받고 20만원인가 채워 달라고 해서 아줌마가 현금이 없다고 하니 둘이 같이 현금 지급기까지 가서 현금 뽑아서 받고 튄 사건이 있었죠. 얘기를 쭉 들어보면 정말 정신을 쏙 빼놓는다고 합니다. 고민을 하거나 지인과 통화를 하거나 할 만한 시간을 절대 안주고 급하다고 빨리좀 해달라고 목소리 크게 윽박 지르면서 거기다 떡밥도 던지고 여러모로 매우 치밀하게 몰아부친다고 합니다. 뭐 결국 경찰에 신고하고 못잡았습니다. 피해자분 힘내시고...다른 분들도 조심하세요.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4 12:40:05	5/20	삭제
		아마 여자네 아버님이 위암 말기라서 작성자님을 걱정시키지 않으려고 애써 돌아선 것 같습니다. 아마 그 분은 태연한척 말을 했지만 차마 다음 식사 약속이나 감사의 인사같은건 현재 머리 속에 아버지의 병세가 악화되었다는 가족의 카톡으로 인해 이미 사라진지 오래일겁니다. 영화 처럼 적나라게 안봐도 비됴인데...가능성 1%를 가지고 소설을 써봤습니다.
	195	[익명]아기가 태명을 불러주면 너무 좋아해요.. [새창]	2014-12-13 00:57:38	1	삭제
		태중기억 썰 쓸려고 했는데 ㅠㅠ 쓰면 안될 듯. 아가야 잘 커라!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0:37:11	2	삭제
		좋은 배역으로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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