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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14:05:48	1	삭제
		제 친구도 호프집 서빙 볼때 식사때 맨날 라면만 먹고 먹다가도 손님이 부르면 서빙보고 하는거 따져서 식사 시간 교대로 30분 노터치, 될수 있으면 밥 위주의 식사 제공을 사장과 담판을 지었죠. 그리고 한달뒤 짤림. 다른 알바들은 고스란히 그 걸 누리고 있죠.
	87	나만 먹을수있는맛집 [새창]	2014-10-11 13:53:16	0	삭제
		나도 지금 저런거 먹으러감. 결혼식 뷔페. ㅠㅠ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1 01:56:50	2	삭제
		제 친구가 들었다는데....바둑의 신이 있다면 그 신이랑 이창호가 2점을 두고 두면 이창호가 이긴다고.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0 09:58:12	10	삭제
		카톡 삭제 함.
	84	"오빠 감기 빨리 낳으세요!" [새창]	2014-10-08 21:29:13	1	삭제
		학력, 학벌 틀리는 사람 보면 학벌이나 학력을 유추 할 수 있지.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8 21:23:27	1	삭제
		지금까지 암호화를 않했으면 그것도 골때린 문제고 암호화 한다고 해도 복호화가 가능하기에 이번 사태의 대책이라고 하는건 전산을 모르는 국민들을 기만하는 거라서 더 나쁜 놈들이지. 니들이 지금 하는 행태는 모든 규모있는 사이트에서 다 하는 암호화를 지금에서야 한다고 말도 안되는 이치에도 안맞는 말을 하는거다. 니들이 지금 해야 할 말은 부당한 검열을 요구 할때 거부하겠다고 하는거다. 자동차 만들고 차문에 자물쇠를 지금에서야 만든다는게 우습고 차문 열쇠를 어떻게 관리 할것인지는 전혀 밝히지 않으니 니들은 정말 파렴치한 짓을 하는 거다.
	82	카카오톡 (feat. 아저씨) [새창]	2014-10-08 18:35:21	1	삭제
		아마 법으로 못지우는 법령 맀을 것 같은데..카톡 뻥치는듯..서버 로그도 몇달인가 지우면 안되고 그런거 있는데.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6 23:11:26	2	삭제
		감사합니다. 조금 치유하고 갑니다.
	80	본인군생활 개꿀빨앗던썰 [새창]	2014-10-06 22:58:04	0	삭제
		잘했소.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6 13:22:39	0	삭제
		어떤 분야인지 모르겠지만 영어+업력 은 매우 큰 무기 입니다. 다리를 펴도 되는 지 누울 곳을 잘 보시고 또는 이력서에 올릴 만 한지 잘 보시고 열심히 하세요.
	78	캐나다에 이민온지 5년 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6 07:01:33	0	삭제
		자신의 모든 댓글을 회사에 공개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공개 못한다면 일구이언.
	77	"여러분들의 인생음악은 무엇인가요?"라는 글 정리.. [새창]	2014-10-05 22:53:23	0	삭제
		감사합니다.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5 20:48:29	0	삭제
		난 그냥 작성자가 귀여운데. 취업하면 일은 고돼도 재밌게 사람때문에 고생하지 않고 일 할수 있을듯. 급여 수준은 그 가게의 벌이와 통상적인 업종의 수준에서 제시된 금액 같고. 정직원이라는 게 근로계약서와 4대보험 이라는 것을 저 작성자가 알고 있는지 알리 없지만 그렇더래도 노예를 구하겠다라는 생각으로 글을 썼다기 보다 열심히 하는 동료를 구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쓴글 인듯.
	75	여러분들의 인생음악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4-10-05 17:38:39	0	삭제
		이사한 집 쓰레기더미에서 공테이프만 나오면 줏어다가 틀어보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게시물은 대박 추천이요.
	74	여러분들의 인생음악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4-10-05 17:36:17	2	삭제
		갑자기 음악 감상이 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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