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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15:11:27	0	삭제
		손잡이와 가방을 연결하는 금색 작은 고리에 걸어주시면 될거같은데요?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06:52:42	0	삭제
		후레쉬베리 // 그렇죠 ㅋㅋ 학생들의 본분은 공부라면서 묻혀버리는 학생들의 목소리... 덕분에 학생회장은 베리님말대로 학생을 위해 일을 해야되는데 폐쇄적 구조가 되어버리다보니 그저 장례의 스팩만을 위한 학생회장자리가 되버린건지도 모르죠 ㅎㅎ 심지어 서울권 대학은 아직있는지 모르겠는데 입시에 학생회장 전형도 있더라구요 ㅋㅋ 성적이 중간정도만되도 학생회장의 능력을 인정받아 엄청난 상승효과를 가져오니... ㅋ
	118	남자 사이즈 너무 헷갈려요 ㅜㅜ [새창]	2014-02-18 06:39:33	0	삭제
		몸에 딱붙고 핏감을 살리시고싶으시면 100을 가시구요. 정사이즈 혹은 편하게 입으실거면 105사이즈 추천합니다. 그리고 옷에따라서도 다릅니다. 정장에 입을 옷등은 105가 좋지만 캐주얼하게 입으신다면 역시 100사이즈가 좋겠죠.
	117	아니ㅅㅂ오유 왜이럼? [새창]	2014-02-18 06:36:26	0	삭제
		살아남으신분도 그렇고 운명을 달리하신분들도 그렇듯... 신의 구제보다는 어디가지나 확률게임이라는 법칙인거죠... 천장이 무너져 내렸을때 지지대 근처라던지 빠르게 대피하신분들은 신의 은총보다는 나름대로의 대처능력이 있었고 돌아가신분들은 신의 은총을 받지 못했기때문에 돌아가셨다기보다는 불행하게도 피할곳이 없었다거나 머리 바로위의 지붕이 무너져 내려서 그렇게 된것이겠죠... 미국권의 경우 국민의 대부분이 기독교를 믿기때문에 Oh my got 이라는말이 기독를 믿지 않아도 "어머나!"이런 뜻의 용어로 자리잡은것이죠. 어떻게 보면 문화권의 차이이긴한데 그걸가지고 죽자고 매달리는것도 사실 웃긴거죠... 그런데 그렇게 관례적으로 기독교가 자리잡지 않은 우리나라에서 특히 유교적이고 1000년넘게 불교를 숭배하는 대한민국 에서는 노골적으로 하나님의 보살핌... 이런건 대중적인 의견으로보자면 좀 아닐 수도 있겠지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06:29:39	0	삭제
		babarianoo// ㅋ 그렇죠?ㅋㅋㅋㅋ 그나저나 제작년에 스승의날 은사님 찾아가서 이점에 대해서 여쭤봤는데 10년넘게 일하면서 다 비슷한 래퍼토리래요 ㅋㅋ 한다해놓고 정작 회장되고다면 회피하고 ㅋㅋ 선생님들은 그걸 10년동안 똑같이 봐왔으니까 ㅋㅋ 그런거보면 웃긴대요 ㅋㅋㅋ 해서 대놓고 두발자유화 시키겠습니다. 이래도 선생님도 학생도 안될걸 아니까 서로서로 알고 속아넘어가주는 뭐 그런 ㅋㅋㅋㅋㅋ 그런데 제가 저시절엔 정말 두발자율화가 될줄 알았어요... ㅋ 한마디로 낚인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06:21:23	0	삭제
		잘은 모르겠지만 여고에서는 학생회장이된다면 축제때 "동방신기를 부르겠습니다~!" 이런게 많대요 ㅋㅋ 저 고등학교땐 동방신기가 인기가 많아서 ㅋㅋ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06:11:18	1	삭제
		아직도 이런 학교가 있었나요...ㅠ 저 고등학교 졸업하고 몇년뒤에 없어졌다고 뉴스에나와서 그런줄 알았는데... 그래도 단정한모습도 좋지만 과한규제는 아닌거같아요. 저역시 두발길이가 귀밑3센티 앞머리 5센티인가 이러면서 구렛나루다밀리고 엄청 규제받던 세대...ㅠ
	113	이 셔츠 어때요?? [새창]	2014-02-18 06:04:05	0	삭제
		클래식해서 좋아보이긴한데 딱 떨어지는 맛이 없어서 져스트하게 입긴 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장등에 매치시키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이네요.
	112	동생 스마트폰을 사줄껀데요,, [새창]	2014-02-18 06:02:57	0	삭제
		부모님과 함께 가셔서 사시는걸 추천해요... 혹은 우체국등에서 판매하는 알뜰폰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폰가게는... 성인도 바가지쓰고 사는경우가 많으니 가급적 피하시기 바랍니다.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06:00:10	0	삭제
		자카이오스// 글 잘 읽었습니다. 우선 "일베내용은 좋은점에 대해서 언급이 없었다." 어찌보면 당연한겁니다. 그 글의 취지는 정치입니다. 정치이야기를 함에 있어서 일베글의 좋다, 나쁘다를 따질 수가 없는겁니다. 지적해주신대로 일베의 좋은점을 이야기 하기위해서는 정치를 벗어난 사회적 행동에 대해서 좋다 나쁘다를 논할 수 있겠죠. 그점에서 과연 논리가 필요할까요? 정치는 사실 그 자체입니다. 그리고 저는 일베하는 사람들의 비상식적인 행동을 쉴드치기위한 글이 결코 아니었다는건 당연하겠죠. 그리고 본문에서역시 의견을 말씀해주시는 분에대해서는 읽어보고 다시금 한번 생각해보게는 됩니다. 적어도 쭈뱀님처럼 공격적이지만 않다면요. 그리고 우월감보다는 현실사회에 대한 고발이라고 말하고싶네요. 다른걸로 예를들자면 박근혜대통령이 부정선거로 당선이 됬다고합니다. 그러면 국정원사건이 밝혀지기 전까지 그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사람은 자기우월감을 위해서 그것을 주장했을까요? 절대 아니겠지요 일말의 의심이 있기에 그런주장을 했을겁니다. 저역히 제 의견을 합리화 하고싶고 우월감을 느끼고 싶다기보다는 평소 될되로 되라식의 학생회 일처리에 대해서 평소 그런식으로 일을하니까 이런일이 터지지 않았느냐 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겁니다. 과연 그래도 제가 우월감을 느끼기위해서 이글을 썼다고 생각하십니까? 제생각엔 우월감역시 자카이오스님 혼자만의 독단적인 생각이 아닐런지요? 이점에서도 제 의견이 마음대로 자카이오스님의 의견에 맞춰 결정되는것같아 기분이 많이 나쁩니다. 그리고의견에 대한 의견의 존중이라고하셨는데. 사실 제 덧글에도 고집스러운면이 많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전면적인 학생회의 책임보다는 학생회의 책임이 매우 크다고 말을 하고 싶은겁니다. 마지막으로 의견에 대한 의견이라고 하시는데 제가보기엔 자카이오스님은 의견에 대한 의견이아니라 의견에 대한 평가입니다. 의견과 평가를 구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05:19:57	0	삭제
		자카이오스//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현실에서도 살면서 남의 의견을 존중해줄줄 알아야지. 이러쿵 저러쿵 하면서 그 사람 의견이 옳든 그르든 그런식으로 폄하하는거 아닙니다. 옛말에 열길물속은 알아도 한길사람속은 모른다 했습니다. 제가 어떤취지로 그 글을썼든 간에 자카이오스님처럼 멋대로 남의 의견을 "이거다." 라고 단정짓지마세요. 사람은 각자의 의견이 있는거고 그것을 존중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05:15:49	0	삭제
		자카이오스// 대단하시네요. 중립적인척이라... 참 기가막히네요. 철학과 나오셨습니까? 제가 중립적인 생각으로 글을쓴겁니다. 그런데 그 글에대해서 중립인척을 하는것 같다도아니고 중립하는척이다로 정의를 내려버리시네요. 이거야말로 상대방의견을 깔아뭉개고 짖밟는 아주몰상식적인 행동이라고는 생각 안해보셨습니까? 그리고 의미없는 반감이라하셧는데. 대한민국 대학들중에 공정하고 투명하게 처리되는 학생회를 보여주는 대학이 몇이나 될거라 생각하십니까?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05:11:54	0	삭제
		쭈뱀// 판깔고 한판해볼까요? 말 잘하셨네요. 네 저 평소 학생회 마음에 안듭니다. 오늘도 술한잔하면서 저뉴스보고 친구들이랑 각자학교 학생회 까다왔습니다. 그러는 쭈뱀씨는 얼마나 잘나셨길레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식으로 말하면서 논리없이 남의 의견 까고계신데 그게 주 특기세요? 이 글에 쭈뱀씨 첫덧글이 뭔지아세요? "낚였네", "기상악화에도 난 해수욕장 잘다녀왔다 무사하면 그만이다" 식의 덧글로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글의 취지가 순수하게 이번사건에 대해서 제가 틀렸든 맞든 제 의견을 올린겁니다. 그런데 대단한 쭈뱀씨는 제 덧글조사까지 하시면서 제 사사상이 꼬람하다면서 이사건과는 무관하게 제 생각 자체를 욕되게 하고있네요. 막말로 저도 쭈뱀씨 덧글 뒷조사 해봤습니다. 말 참 곱게 하시데요. 아무리 인터넷상이라지만 어느정도 예의는 지키면서 하세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수준 바닥보입니다. 차라리 의견을 표출하지 그런식으로 사람자체를 까지는 마세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05:02:45	0	삭제
		생지청바지같은데 ㅠㅠ 약간 면타입의 부들부들한거 없을까요?ㅠ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05:00:03	0	삭제
		많은 사람들이 그렇든 오유하는 분들역시 일간베스트 싫어하는거 저도 잘알고있습니다. 그럼 제 덧글 읽으셨으면 제가 중립적인 입장에서 글을 쓰셨다는것도 잘 아시겠네요. 그런데 그것만 쏙 빼놓고 마치 일베를 동조하는양 글을 쓰셨는데. 적당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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