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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Fs.Ital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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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s.Ital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19:55:02 2/47 삭제
    호2이잇 //말빨 딸리시나요? 자꾸 특정한거만 잡고 넘어지네요 ㅋ 그리고 차한번 몰아본적 없는티 팍팍내지마세요... 진짜 쪽팔립니다. 100%과실이 있다구요...?ㅋㅋ
    진짜 사회경험 없으시네요 더 말할 가치가 안느껴집니다. 진짜 차는 있는지... 운전은 한번 해봤는지 묻고싶네요... 그리고 제발 언론이나 뉴스좀 보고사세요... 너무 무지한티 팍팍내신다... 그리고 꼭 횟집을 가야 비리가 있는겁니까? 학교에서 지원금이 나오게 되고 리조트측에서 싼값을 제시하면 학생회쪽에서는 그만큼 남게 되는게 그게 자기 주머니로 들어갈 확률이 높은겁니다. 그게 비리라는겁니다... 그러고보면 호이잇님은 대학이나 나오셨는지조차 궁금하네요... 드라마 너무보신거 아니세요? 꼭 밥을먹어야 비리가 생기고 쿵짝이맞고 손발이 맞는겁니까?ㅋㅋㅋ 그리고 불과 1주일전부터 전국적으로 폭설이 내리기 시작했고 심지어 2~3일전에는 포항, 울산 등을 비롯한 경주, 경북일대에 조립식건물의 붕괴사고, 비닐하우스 붕괴사고 농작물 피해등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고 연일 뉴스에 나오고 있었습니다. 제발 방구석에 틀어박혀서 이빨털지말고 뉴스좀보고 세상이어떻게 돌아가고 사고났을때는 어떻게 되는지 그런것좀 보고사세요... 기본상식이 저렇게 없어서야..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19:47:30 0 삭제
    딱 한말씀만 더 드릴게요. 불과 3일전 뉴스에서 울산, 포항 일대를 비롯한 경북지방에 폭설로인한 비닐하우스, 조립식건물 주택등 다수가 붕괴되고 농장물등도 피해가 엄청나다고 불과 2~3일전에 뉴스에 나온 이야기입니다. 긴 말 않하겠습니다. 이정도면 강제로 경주쪽으로 방향을 잡은 학생회가 얼마나 어리석은지는 더 말할 필요가 있습니까?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19:38:22 4/47 삭제
    호2이잇 // 교통사고가 나도 100%과실은 없습니다. 그리고 아주 특정적인 비리에 대해서만 꼬집어서 이야기하시는데 만약 저일이 법정에 선다면 행사를 계획하고 관리감독의 입장에서 그리고 간부진으로써 참여한 학생회의 책임은 절대 피할 수 없을겁니다. 자꾸 나이도 어린사람들이 뭘 잘못했다고 이딴식으로 말하는데 나이는 어려도 성인입니다. 그리고 학생회 자체가 학교내의 많은 일들을 계획하고 집행합니다. 묘기는 곰이부리고 돈은 원숭이가 챙기듯 계획은 학생회에서 해놓고 책임은 나몰라라 해도 된다는 이야기입니까? 너무 감정적으로만 생각하시네요. 현실은 그렇게 감정적으로 움직여 주지 않습니다.
    147 경주 마우나리조트 강당 건물 내부에 기둥이 하나도 없는게 맞는건가요??? [새창] 2014-02-18 19:29:51 1 삭제
    기둥문제보다는 부실자제, 부실설계의 위험이 더 높습니다. 실제로 저정도규모에 기둥이 없는 체육관들이 대부분입니다. 아니 어떻게보면 기둥이 있는게 더이상한거죠... 왠만한 대학교라던지 저런 대규모 수용시설에는 건물 내부 중간중간에 기둥이 없습니다... 다만 지붕이나 왜부 벽의 무게중심과 구조를 잘 맞춰 설계를 해야겠죠...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19:25:14 0 삭제
    무너지지 않았다면 누구에게도 책임이 없었겠죠. 사고자체가 안일어났을텐데 자잘못을 따지고 말고 할게 어디있겠습니까? 앞서 교통사고를 예를들어 말씀드렸드시 어디에나 100%는 없습니다. 더욱이 운명을 달리한 대학신입생의 입장에서 본다면 더욱 그런거죠. 대학생들은 학교측의 입장에서 학생이기전에 등록금을 몇백만원씩 주고 학교에 지식을 배우러가는 고객입니다. 하물며 그것을 설명해주는 자리인 O.T에서 사고가 났을때 그것을 계획하고 집행하는 학생회의 책임이 아예없다는것은 모순아닙니까? 심지어 판례중에서는 직장내 회식이 업무의 연장이 된다는 판례도 있습니다. 이와같이 O.T 역시 학교생활 즉, 고객의 입장에서 학교에 지식을 배우러가는 신입생들의 입장이라 봤을때 나름대로의 O.T는 학교생활의 연장선이고 O.T를 계획했고 관리과 책임이 있었던 학교 및 학생회에서 지금와서 발을뺀다는거 역시 우스운 일이죠.
    145 댓통령 가카께서 빙상계 부조리를 캐라고 하신 이유... [새창] 2014-02-18 19:14:11 0 삭제
    공과 사는 구분하셔야지... 박근혜대통령이 부정선거로 당선은 됬다지만... 어면히 파벌문제는 2011년부터 거론됬던문제고 귀화는 2013년에 초구요. 마지막에 아님 말고식으로 이야기를 하셨는데... 추측하시는건 좋지만... 비난해야할 대상을 잘못 짚으신거 같네요... 물론 어떻게보면 이번 조사에있어 조사대상에서 정작 당사자인 빙상연맹이 탈락됬다는게 어처구니 없을정도로 웃긴 사길이지만요...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19:07:36 0 삭제
    추가적으로 다른걸 예로들자면 교통사고에서도 100% 가해자 과실이란건 없습니다. 운전을 오래해보신분들이라면 모두가 아는 사실이죠. 누가봐도 앞차를 들이박은 뒷차의 잘못이 100%지만 박음을 당한 앞차에도 항상 일정치의 과실이 있는겁니다. 바로 현실이 그런겁니다. 감정적으로 판단하지마세요.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19:05:04 0 삭제
    messiaah // 비교할걸 비교하세요. 삼풍백화점은 처음부터 부실공사였고 백화점이 무너질 정도의 지진이나 재해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백화점이라는 건물자체가 어지간한 비바람이나 눈 재해에 무너질만한 건물도 아니었죠. 하지만 삼풍백화점의 경우 조사결과 자제값을 아끼기 위한 백화점측의 압도적인 잘못이었죠. 아까 제가 다른글에 달았던 덧글 가져오자면...

    <<여기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학생회에는 일말의 책임도 없는것 처럼 이야기들을 하시는데... 무너진거에 대한 책임이 학생회에게 있다는게 아니라 정확하게 유가족에 대해서 학생회의 책임이 있다는겁니다. 당연히 무너진건 100% 리조트 책임이죠. 우연이라면 우연이지만 거기를 목적지로 선정하고, 1주일동안 지속적으로 내린 폭설로인해서 상당히 안전하지 않다는것을 알았지만 조심성이 없어 희생자를 낸 학교와 학생회의 책임이 있는겁니다. 이중에 아무도 무너진게 학생책임이라고는 않했습니다... 경상도쪽 지역에 넘치고 넘치는 리조트들중에 하필 왜 저곳을 선정했는지도 의심을 해 봐야하는겁니다. 값이 싸서 뒷돈이 많이 남는거였을 수도 있는거고, 모든 경우의 수를 배제해서는 안되는겁니다.

    예를들어 어떤 백화점에서 이벤트를 해서 당첨자들에게 3박4일 여행을 보내준다고 해봅시다. 그런데 여행중에 저렴한 항공사를 선택해서 사고가 나거나 저렴한 숙소를 이용해서 사고가 났습니다. 그럼 여러분들은 항공사와 숙소주인만의 잘못이라 보십니까? 아니면 여행을 계획한 백화점의 책임도 있다고 보십니까?

    이번일의 경우 학생회가 피해자인동시에 어느정도의 가해자가 될수도 있다는겁니다. 왜 희생자가 나왔다는 이유로 학생회가 피해자의 입장만이 될 수가 있는지는 이해를 못하는 부분입니다. >>>

    한마디로 무너진건 리조트 책임이지만 이번일의 경우 유가족의 입장에서 어면히
    1. 붕괴의 주범인 리조트
    2. O.T를 계획한 학생회
    3. 사망이나 사고를 당한 신입생
    철저하게 때놓고 봐야할 문제라고 생각을 하는겁니다. 지금 messiaah님의견은 학생회와 학생은 싸잡아서 피해자라는 입장이고
    리조트만 가해자입장이다. 이건데 정확하게는 O.T를 계획한 학생회는 피해자와 가해자의 교집합에 속한것이고 리조트는 분명한 가해자,
    사망,사고를 당한 유족과 신입생 학생들은 분명한피해자. 이렇게 구분을 해야 한다는거죠. 저는 저 강당에 들어가있던 모든 학생들을 싸잡아서
    욕되게 한게 아닙니다.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18:38:09 46/31 삭제
    여기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학생회에는 일말의 책임도 없는것 처럼 이야기들을 하시는데... 무너진거에 대한 책임이 학생회에게 있다는게 아니라 정확하게 유가족에 대해서 학생회의 책임이 있다는겁니다. 당연히 무너진건 100% 리조트 책임이죠. 우연이라면 우연이지만 거기를 목적지로 선정하고, 1주일동안 지속적으로 내린 폭설로인해서 상당히 안전하지 않다는것을 알았지만 조심성이 없어 희생자를 낸 학교와 학생회의 책임이 있는겁니다. 이중에 아무도 무너진게 학생책임이라고는 않했습니다... 경상도쪽 지역에 넘치고 넘치는 리조트들중에 하필 왜 저곳을 선정했는지도 의심을 해 봐야하는겁니다. 값이 싸서 뒷돈이 많이 남는거였을 수도 있는거고, 모든 경우의 수를 배제해서는 안되는겁니다.

    예를들어 어떤 백화점에서 이벤트를 해서 당첨자들에게 3박4일 여행을 보내준다고 해봅시다. 그런데 여행중에 저렴한 항공사를 선택해서 사고가 나거나 저렴한 숙소를 이용해서 사고가 났습니다. 그럼 여러분들은 항공사와 숙소주인만의 잘못이라 보십니까? 아니면 여행을 계획한 백화점의 책임도 있다고 보십니까?

    이번일의 경우 학생회가 피해자인동시에 어느정도의 가해자가 될수도 있다는겁니다. 왜 희생자가 나왔다는 이유로 학생회가 피해자의 입장만이 될 수가 있는지는 이해를 못하는 부분입니다.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18:22:00 0 삭제
    태풍오는데 바닷가 가는 소리 하고계시네요~ ^^

    같은 말...
    140 마우라 리조트사건의 영웅 [새창] 2014-02-18 18:19:51 2/272 삭제
    학생회장이면... 저기 가자고 한사람 아닙니까..?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18:18:15 0 삭제
    진짜 이번일은 모두에게 책임이 있지만 학생회를 안걸로 넘어질래야 안걸고 넘어질 수가 없다......
    138 쇼핑몰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4-02-18 18:01:29 1 삭제
    소비자보호센터에 민원넣으세요. 저거 불법입니다. 포인트로 사면 포인트환불이 되지만 현금결제시 현금으로 환불해주게끔 법에 명시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환불역시 가능하구요. 카드로 결제하셨으면 해당카드회사로 같은계좌번호로 환불이 가능합니다.
    137 저 남자 머리 색깔 무슨색이 가장 괜찮나요? [새창] 2014-02-18 17:57:27 0 삭제
    주황색이나 갈색 하세용 ㅋ 빨간색, 분홍색, 파란색... 잘못하면 참 사람이 싼티나요... 개성이기전에 무게감도 없어보이고... 쫌 그렇죠...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17:56:04 0 삭제
    화장품 선택하실때 건성보다는 지성에 중점을 두는게 더 좋구요. 아니면 중성화장품 쓰시면서 T존을 틈틈히 기름종이로 캐어해 주시거나 신경을 좀 써주시면 깨끗한피부 만드실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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