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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밀문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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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문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이대론 아쉽다. 토토가에 안나와서 아쉬운 가수별 히트곡 말해봐요. [새창] 2014-12-29 01:20:05 2 삭제
    여기 나온 분들은 아니지만.

    듀스와 고서지원씨. 정말 보고싶어요
    28 초보운전자 분들 운전은 아무리 오래해도 어려워요.. ^^(초스압) [새창] 2014-12-25 12:26:03 2 삭제
    너무 좋은 팁이고요

    제가 초보때 사이드미러 감각이 없었을때요 신호대기 걸리면 기어 파킹에 놓고 왼쪽 사이드미러 보고. 직접 고개 돌려서 뒷차가 얼마나 떨어져있는지 보고 했거든요 정말 도움 많이 됐어요

    주차장에서도 진행차량 없으면 수시로 직접 내려서 확인했고요 내 눈으로 직접 보는게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19:03:40 546 삭제
    저도 학원 강사인데 애들 혼내면 애들이 엄마한테 이른대요 ㅎㅎ

    그럼 저는 엄마가 2명이라고. 우리 엄마 시엄마 둘한테 이를거라고 해요

    그럼 할머니 할아버지 증조할머니 증조할아버지 다 나오는데. 제가 나이로 항상 이겨요 ㅎㅎ

    초등 이기기 정말 쉬워요 ㅎㅎ
    26 아들 다닐 학교 수업 참관했을 뿐인데… 시각장애 아들 둔 엄마의 죽음 [새창] 2014-12-06 12:19:27 4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아이가 엄마 몫까지 당당하고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

    우리도 필요 이상의 비난은 하지 말아요
    25 SPA 브랜드로만 코디해봄 [새창] 2014-11-30 21:32:13 8 삭제
    작성자님!! 이런 즣은 글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해주시면 정말 제 맘속에 은인이라 생각하고 살게요

    30대 중반 애엄마인데요 집에만 있다가 직장 나가려니 어떻게 옷을 입어야할지 난감할때가 많아서요

    애 낳기 전 옷은 체형의 변화로 입지도 못하고. 번화가 나가면 젊은 애들밖에 없고해서 난감했거든요

    하루만이라도 글쓴님 빌려서 쇼핑가고싶어요 ^^
    24 일찍..하늘이 데려간 우리..아기 천사들.. [새창] 2014-11-26 15:40:00 3 삭제
    시간이 약이되고. 글쓴님께서 아이를 낳으셨을때

    반지하고 뽁뽁이 몫까지 더.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6 00:14:26 3 삭제
    품위가 느껴지는 부모도 글 써주세요

    그런 가족이 되고싶어요
    21 어제 듣고 깨달은 사실 -노키즈존 [새창] 2014-09-29 03:04:22 1 삭제
    와우! 욕나올뻔 했어요

    애를 맘껏 뛰놀게 하고싶으면 놀이터, 운동장, 키즈까페 등 좋은곳이 얼마나 많은데요

    저는 식당에서 아이를 제일 많이 제지시키는데요 다른 사람이 있어서 그렇기도하고.

    식당은 뜨거운 음식들이 많고, 물기가 많아서 위험해요

    저런 마인드로 애들 신나게 뛰어놀다 사고나기 십상이죠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01:26:52 0 삭제
    성지순례! 원하는 일 이뤄지게 해주세요^^
    19 뒷차가 나와 같은 라디오를 듣고있는거 같다 [새창] 2014-08-31 23:51:01 0 삭제
    완전 현웃 터졌어요 중독성 짱 ㅎㅎ
    18 아이랑 식당에갈때 우리부부의 나름 철칙 [새창] 2014-08-25 22:14:28 8 삭제
    저는 아예 놀이방이 없는 식당에 가요

    놀이방 있는 식당은 아비규환. 저희 애도 덩달아 난리치더라고요

    차라리 글쓴님처럼 원천봉쇄에 조용히 음식만 먹고가는게 좋아요
    17 너무 예쁜 남보라 까방권 100년 획득 [새창] 2014-08-23 20:52:22 0 삭제
    티비와는 담 쌓고 살아서 남보라양이 누군지 모르는데. 오늘부터 팬 하렵니다
    16 흔한 반도대학의 후배사랑 [새창] 2014-08-18 10:07:51 0 삭제
    예전에 티비에서 봤는데. 하버드 대학인가? 거기에서는 졸업생들이 기부를 많이 해서 등록금이 싸다고 봤어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소득에 따라서 등록금이 차별화된다는 얘기도 들었구요

    하지만 우리 나라 대학에서 졸업생 등록금 한번 더 내주기? 이거는 재단 배불려주는 소리로밖에 안들려요

    취지가 어쨌든 꼬아서 생각하게 만드는 현실이. 씁쓸해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3 00:59:24 1 삭제
    6살 딸 있는 엄마에요 남편과 예전부터 얘기했었는데요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주자. 에요 대신 할아버지,할머니에게는 얘기 안하려구요

    아이를 낳고 키워보니. 정말 내 눈, 내 심장이라도 줄 수 있는게 자식이더라구요

    글쓴님 부모님께서 충격은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결국엔 글쓴님 편이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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