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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로또당첨이 불행인 사람들 [새창]	2015-09-02 22:26:21	0	삭제
		저는 건전하게 쓸 계획 세웠어요 당첨만 되게 해주세요~
	58	2015 수학 교육과정 개정안이래요 [새창]	2015-08-29 00:31:40	0	삭제
		맞아요. 아직까지 초중고 수학은 문제 풀이죠 공식 유도 과정은 후다닥~ 공식 외워! 문제 풀이 나간다~~ 이게 큰 문제죠
	57	심심한데 우리 자부심 하나씩 말해 봐요 8ㅅ8 [새창]	2015-08-28 22:36:23	7	삭제
		오른쪽 볼에만 보조개 있어요. 근데 제 딸도 오른쪽에만 보조개 있어요 ㅎㅎ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4 23:52:37	5	삭제
		그네 타는거 봐요. 귀여워요 ㅎㅎ
	55	맘충 사이다. [새창]	2015-08-24 22:35:21	10	삭제
		만약에. 엄마만 무개념이고, 아빠는 제정신으로 상황을 모면했다면. 맘충이라는 단어. 내키지는 않지만 쓸 수야 있죠. 여기서는 부모 둘 다 개념 없는데, 엄마만 겨냥하는 단어를 쓴게 좀 거슬려요
	54	택배기사의 사이다 썰 [새창]	2015-08-24 22:01:29	1	삭제
		제가 다 고맙습니다. 진상에게는 상식이 안 통하죠.
	53	[익명](19) 정말 진지한 고민입니다. 성욕때문에 미치겠어요 [새창]	2015-08-23 02:20:42	0	삭제
		지금 찾아보니 히포크라테스 선서에도 나와있어요. 의사-환자간의 비밀 유지요 걱정말고 병원 다녀오세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3 00:04:51	0	삭제
		화장 지우신거에요? 눈썹이 넘 예뻐요~
	51	[익명]사람이 있는곳엔 항상 스트레스가있는거겠죠...? [새창]	2015-08-10 00:10:31	0	삭제
		혹. 일적으로 만난 사이라면. 더욱 더 신경쓰지 마세요 그냥 일만 제대로 하고, 그 사람들과 친하게 지낸다거나 인정받고 싶다는 생각도 버리세요. 글쓴님이 맘이 여리신것 같아요. 몇년 후에 생각보면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거에요 나를 사랑하고 나를 존중하는 멋진 사람이 되어요~~
	50	항암제 짤 진짜 볼깨마다 싫어요 [새창]	2015-08-02 01:52:23	0	삭제
		저도 암환우로서, 암 걸리겠다. 항암제 드립 싫어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01:14:42	0	삭제
		자려고 누웠는데 창문 닫아야겠어요 근데 왜이리 귀찮죠 ㅠㅠ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00:51:35	25	삭제
		엄마 이씨가 정 붙일곳 없다가 무속인 만나서 그렇게 된게 아닐까 싶더라고요 댓글님처럼. 시작이 남편의 폭력이 시작이 아니었을까 생각하면서 착잡했어요 지난주 방송에선 미친여자라는 생각이었는데. 이번주 방송보니 세모자 모두 피해자라는 생각이 들어요
	47	브랜드 이름 꼭 가려야 하나요? [새창]	2015-06-30 21:34:59	1	삭제
		제품명 가려야한다면. 웬만하면 제일 마지막 글자 가려줬음 좋겠어요 아기새? 이것도 어차피 그 사이트 내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거잖아요 위에 댓글처럼. 제품의 단점을 썼을 때 후폭풍때문에 가리는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기업이 개인에게 명예훼손 같은걸로 물고 늘어지면 무섭잖아요 자동 검색어 잘 되니까 오늘의 유x 제품이에요. 이렇게만 써주시면 젓말 고맙죠
	46	강레오 "평범한 김치찌개 왜 TV에서 봐야 하는지…" 백종원도 저격? [새창]	2015-06-26 20:54:36	43	삭제
		저는 티비를 안봐서 강레오라는 분을 모르는 30대 아지매입니다 제 주변 아지매들부터 50, 60대 아지매들. 백종원씨 레시피로 음식 많이 합니다 저도 인터넷 레시피 찾아서 해봤고, 저희 남편은 지난 주말 백종원씨 목살카레 만들었습니다 우리 집에 항상 있는 재료. 집 앞 슈퍼가면 언제나 살 수 있는 재료 이걸로 2프로 부족한 맛을 잡아주는 레시피. 저는 그래서 백종원씨 레시피를 좋아합니다 상위 1프로 재벌이 나오는 드라마를 보면서. 저건 내 상황이 아니라는걸 느끼며 허탈감이 드는. 그런 요리프로그램은 그냥 눈요깃거리와 큰 마음 먹고 해야하는 요리들이죠 우리가 제일 많이 먹는 밥이 집밥 아닌가요? 티비 프로그램에서 좋은 정보를 전달해주는게 욕을 먹어야 하는 일인가요? 하다못해 슈퍼 정육점에서 갈은 돼지고기 달라고하면 양념간장 만드냐고 물어보고. 2주 전쯤 저녁밥 요리할때. 집집마다 풍겨나는 간장조림 냄새를 맡으면서 행복해하는 주부들도 많아요 자기와 의견이 다르다고 저렇게 디스하는건 아니죠. 차라리 실력으로 디스를 하시든지요
	45	비맞고 싸돌아다니면 감기걸리는 이유 [새창]	2015-06-26 09:29:22	0	삭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본 기분이에요 머릿속에 쏙쏙~ 내용이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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