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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여따 고기 꿔먹는 거 맞나요?ㅜㅜ [새창]	2015-09-27 22:10:29	127	삭제
		시연은 그렇게 해주는데요 고장나면 고객 책임이에요
	88	기차에 물건두고내렸어요..... [새창]	2015-09-26 23:43:11	0	삭제
		두고 온 물건이 핸드폰이 아니여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87	뷰게덕분에 피부 전성시대가 왔어요ㅠㅠ [새창]	2015-09-26 18:30:01	12	삭제
		저도 왕지성인데요 아침에 일어나면 개기름 작렬. 어떤 화장이든 2시간만에 피부가 다 먹어버렸어요 뷰게 보고 수분크림 치덕치덕에. 미친척하고 호호바 오일까지 발랐거든요 요즘 아침 세안하면 피부가 보들보들해요 코는 항상 블랙헤드 달고 살았는데, 화장솜에 토너 듬뿍 묻혀 굴리라고해서 그것도 하고 있어요 코팩이다 뭐다해서 과도하게 피지 뽑아내고, 산유국인데 코는 각질 일어나고 난리였는데요 한번 생긴 모공이니 없어지지는 않고, 대신 화장 할 때 스트레스 안받을 정도로 좋아졌어요 요즘 베스트게에 뷰게 글 올라오면 일부러 안 읽고요. 컨디션 제일 좋을 때 뷰게 최신글 다 정독하고 있어요 무슨. 애인이 연애편지 써줘서 가슴 두근거리며, 편지 읽는 기분이에요 한마디도 놓치지 않으려고, 누워서도 안봐요 ㅎㅎ
	86	주차연습하는데 멀미가 나네요 [새창]	2015-09-23 22:00:16	0	삭제
		내가 운전할땐 도로의 상황이 보여서 그렇대요 방지턱 있으니 속도 줄여야겠다. 생각하고, 코너 돌아야지 생각하니 몸이 조금이나마 적응하는거죠 저는 멀미 날 때 내가 운전한다 생각하고 전방주시 해요
	85	집순이 생활... 택배받을때 제일 웃겼던거 [새창]	2015-09-22 00:40:20	33	삭제
		저는 동생과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살아요 택배도 무지하게 많이 와서 얼굴도 다 알고요 어느 날 실수로 택배 송장에 제 동생이름 쓰고, 주소를 저희 집으로 했어요 기사님 전화오셔서 본인 댁으로 갖다드려요? 동생분 댁으로 갔다드려요? 하셔요 하도 택배 시켜서 가족들 이름 다 아세요 ㅎㅎ
	84	[비정기] 현직 트레이너가 쓰는 노래 잘하는 법 #1 [새창]	2015-09-20 01:44:09	3	삭제
		긴 글인데 한번에 이해가 되요 거기에 우리 효신님까지.. 감사해요
	80	[익명]고3..자꾸 딴짓을 하고싶어져요ㅕ제발 혼내켜주세여ㅠㅠ.. [새창]	2015-09-20 01:08:21	0	삭제
		컴퓨터, 핸드폰 당장 꺼요 50일의 시간과 50년을 바꿀거에요? 윗분 댓글처럼 재수, 삼수, 장수 할거 아니면 맘 독하게 먹어요
	79	[익명]동생아! 내가 널 지켜줄께 [새창]	2015-09-20 01:05:53	0	삭제
		맘씨가 넘 예뻐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0 01:01:19	1	삭제
		저도 글쓴님같은 입장이었는데요 저는 결혼과 아이를 선택했어요 물론 그에 따른 육아우울증도 있었고요 하지만 지금은 후회하지 않아요 냉정하지만 둘 다 잡을 수는 없어요 충분히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다만. 두분이 결혼했을 때. 내가 이 사람을 위해 희생했다는 생각이 들면 안되요 후회하게 되요 마음이 가는대로 선택하는것이지만. 항상 내가 주체가 되어야 해요 상대방에게 맞춰가는건 결국에는 파국이에요 글쓴님께 당장 헤어지라는 얘기는 아니고요 내 생각에. 결혼해서 아이를 키우면서 사는게 행복할까?라는 생각으로 자기 자신을 먼저 생각하라는 거에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9 23:54:14	0	삭제
		날 보는 눈. 이요
	76	새벽부터 눈물이 나네요 ㅜㅜ [새창]	2015-09-18 09:08:26	1	삭제
		테스트기 2줄 떴을때 느낌은. 진짜 벅차오르지요 우선 무거운거 들지 마시고 편안한 맘으로 지내세요 병원에서는 아주 초기엔 산모수첩도 안줘서 속상했는데. 아기집 보이니 축하합니다. 하더라고요 별거 아닌것에 신경쓰이고 할 때여서 주절거렸네요 곧 입덧 올테니 지금이라도 맛난거 많이 드시고요 꼭~ 안아드리고 싶어요^^
	75	집까지 걸어가는 거도 심심하니 질문이나 받아보죵 [새창]	2015-09-15 02:30:52	0	삭제
		지금 안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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