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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8	그냥요 4달 금주 자체해제하고 둘째 왔으면... [새창]	2016-12-27 01:40:49	0	삭제
		어찌 되었건. 뱃속 아이도 내 자식이어서, 보내고 나면 힘든건 사실이죠 자책하지 마시고,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위안 삼으세요 나중에 더 예쁘고 건강한 아이로, 글쓴님의 둘째로 찾아올 거에요
	386	[익명]19) 커플 혹은 부부인(였던) 분들만 봐주세요! [새창]	2016-12-27 01:33:01	3	삭제
		생리 주기에 따라 냄새도 좀 변하는데 본인이 모를 리는 없어요 심각하지 않게. 관계 가졌으니 산부인과 다녀오자. 소중한 곳이니 진료받자 이렇게요 혹시 여성분들이 이 댓글 보신다면.. 소중한 부분을 넘 깨끗이 닦으려고 해도 안 되요 그냥 샤워기 물로만 헹구는 정도로 닦으세요 넘 깨끗이 닦아도 질염이 오고, 질염은 재발이 잦아요
	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7 15:52:15	27	삭제
		그럼 생긴것 말고 인상으로 깔게요. 와 얼굴 인상도 ㅈㄴ 마녀 같네... 사람이 나이 40이 넘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고 했어요 이게 단지 외모로 잘 생겼다, 못 생겼다를 논하는게 아니죠 나이를 먹다보니 인상에서 풍기는 느낌은 99프로 정확하더군요
	384	연애능력고사.jpg [새창]	2016-12-04 01:33:08	0	삭제
		사.도 정답이 아닙니다 최소 20분 전 연락하고 와야 메이크업 가능합니다.
	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4 01:09:06	2	삭제
		축의금보다는.. 언니 잘 살라고 편지와 작은 선물이 좋을 것 같아요 팬시점에서 작은 탁상시계나 향초, 샤워세트 이런거요
	382	제사 한 달 전엔 장례식장 가지 말라는 시어머니 [새창]	2016-12-04 01:03:05	59	삭제
		미신 중의 미신.. 아니. 미신을 믿는다 해도 가까운 지인의 마지막도 못 보는건 안 되는거죠 좋은 일은 못 챙겨도 힘든 일은 같이 해야하는데.. 그럼 어디 종갓집에 일년에 제사 열 번 있는 집은 장례식장에 한번도 참석 못 하겠네요 좋은 가풍은 당연히 배워야 하지만. 내가 아니다 싶으면 거절하세요
	381	향초 쓸 때 그을음은 꼭 닦고 씁시다 [새창]	2016-12-03 23:09:54	0	삭제
		초를 끌 때 후~ 불어서 끄지 말고요 윅 디퍼라는 제품 사셔서 끄세요
	380	정말 오래된 기억속의 동요입니다 꼭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6-11-27 04:11:17	0	삭제
		유튜브에서 찾았는데, 맞는지 모르겠어요
	379	정말 오래된 기억속의 동요입니다 꼭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6-11-27 04:10:43	0	삭제
		https://youtu.be/mE7esUlwz6E 엄마 하고 부르면. 박안나 작사, 이강산 작곡, 신희석 노래
	378	거의 매일 타이레놀을 먹고 있는데요... [새창]	2016-11-27 01:50:03	0	삭제
		혹시 어깨죽지부터 뒷골이 무겁고 땡기고 두통 오나요? 그러면 스트레스 때문이라던데요. 실내에만 계시면 바깥 바람 좀 쐬고, 스트레칭 하고요 환기가 안 되서 머리가 아플 수도 있고요 그런게 아니라면 신경과 가셔야죠
	377	본삭금)이솔 제품 중에서 7스킨 용으로 [새창]	2016-11-27 01:44:29	0	삭제
		저도 살결수 추천이요 7스킨 하면 진짜 쫀득쫀득함을 맛 볼 수 있어요^^
	376	미련한 엄마라 애기만 고생했네요.. [새창]	2016-11-26 00:31:38	4	삭제
		모세 기관지염은 청진하면 바로 알던대요.. 아기가 나아졌다니 다행이고요 기관지염은 재발이 많아요 습도 잘 맞춰 주시고요 밖에 나갈 땐 마스크 꼭 하고요 전 애가 아프고 나면 꼭 제가 아프더라고요 글쓴님도 건강 관리 잘 하세요~
	375	전 그알 정보들을 다 아직 안 깟다고 봅니다. [새창]	2016-11-20 01:08:48	0	삭제
		저도 그런 느낌이에요 아무래도 공중파이니 몸을 사리나, 아니면 간을 보고 있나 하는 느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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