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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4	치과의사 폭행사건 [새창]	2021-01-16 01:23:20	5	삭제
		저 a가 치과의사라고요? 진짜 이런 말 진짜 싫은데 맞을 짓 했는데요 저런 ㅇㅂ 버러지같은 xx 벼락맞아 뒤지세요
	7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15 01:06:57	29	삭제
		저는 이거 고등학교 등록금 회수해야한다고 봐요. 왜 과고에 지원을 해주는지 뻔히 알면서 악용한거잖아요. 의대 가고 싶으면 그냥 일반계 고등학교로 전학을 가든 검정고시를 보든 해야지요. 과고는 순수하게 과학이라는 학문에 정진하는 인재를 키우는 곳으로 남겨둬야합니다.
	732	다시 보는 샘물교회 사건.jpg [새창]	2021-01-12 23:56:24	1	삭제
		지들 입장에서는 고귀한 순교거든요 역겨운 것들
	731	친구 얼굴에 물 뿌린 딸 [새창]	2021-01-12 23:47:11	1	삭제
		그러게요 물 뿌린 정도에서 끝난거면 진짜 교육 잘 받은 집 딸이에요 저 중학교 때였다면 "뭐! 이 미친x아!" 이러고 진짜 머리채 잡았겠지요
	730	친구 얼굴에 물 뿌린 딸 [새창]	2021-01-12 23:44:45	8	삭제
		가해자는 애라고 칩시다 뭐? 가해자가 울어서 교육이 안 된다고? 너 그러라고 월급 받는거야 와. 진짜 열받네요
	729	오늘자 조두순 출소날 일어난 일들.jpgif [새창]	2020-12-14 00:51:17	0	삭제
		야! 이 관종놈들아! 마스크나 써라.
	728	사다리차로 예비신부와 고3 남매 목숨 구한 이 사람 [새창]	2020-12-06 00:31:05	3	삭제
		저도 이 생각했어요. 제발 국가에서 도와주세요.
	727	코로나 정말 힘들게 하네요 [새창]	2020-11-26 22:47:03	0	삭제
		힘내세요! 버티세요! 저도 최악의 경제난억 무섭고 힘들지만, 그럴수록 마음 다잡고 편안하게 기다려요.
	726	서울과 뉴욕의 차이점을 말하는 미쿡사람 [새창]	2020-11-06 03:22:21	1	삭제
		찐한국인 나는 반성합니다.
	725	진짜 교회 뚝빼기 깨고싶어요. [새창]	2020-09-04 23:57:30	1	삭제
		저도 집합금지입니다. 월세는 어케 내야할지. 5월 대출은 이미 3,4 월거 메꾸느라 다 썼는데. 죽기 딱 일보직전입니다. 좀 살만한가, 70프로 매출 정상화됐는데 또 다시 시작이네요. 이러다 진짜 코로나가 아니라 굶어죽겠습니다.
	724	개신교단체 "방역실패를 교회탓으로 돌리지말고 정본부장 해임하라" [새창]	2020-08-22 01:17:00	7	삭제
		야! 이 개멍멍이들아. 신천지 때 한 번 참았다. 너네도 이단이라고 했고, 신천지때는 우리의 무지함도 있었잖아. 지금은 확진됐는데 마스크 내리고 전화하면서 웃어? 웃음이 나냐? 2월, 3월, 4월 매출 90프로 감소했을 때 대출받고 버텼다. 7, 8월 들어서 작년 수준 회복하고 좀 숨통 트이고 살만했는데, 집회? 죽고싶으면 혼자 죽으세요. 3단계 격상되어서 2주 문 닫고 좋아진다면 적극 동참하겠으나 지금의 행태로는 조용해지면 또.폭발할거같아요
	723	혹시 남자도 갱년기 오나요?? [새창]	2020-07-17 01:36:48	0	삭제
		호르몬은 그 누구도 이기지 못합니다. 사춘기가 남자, 여자 따져서 오나요. 갱년기도 마찬가지입니다.
	7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7 01:34:30	7	삭제
		죄송한데 글쓴님 친척들 징그러워요. 단지 이유가 성씨가 같아서라고요? 그거 아니더라도 감놔라 배놔라 하실 분들이네요. 저희 시고모, 시작은아버지들이 저를 그렇게 멸시하고 아무 이유 없이 무시하고 했는데요. 결국에는 시부모님 제외하고 친척들과 인연 끊고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 눈에는 괜히 시비터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7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7 01:22:50	1	삭제
		힘든 일 겪어내고 이제야 살만한데 남편분은 왜 그러시나요? 마음의 여유가 생기니 예전 일들이 후회가 되시나요? 부모님께 못 해드린게 한이 되나요? 아니면 이제 돈이 있으니 아내는 필요 없다는건가요? 아니면 경제적인 여유가 생기니 마음이 헛헛한가요? 부부간의 대화가 되지 않으면 부부상담도 받아보세요. 서로의 약점을 제일 잘 알고 있기에 밑바닥까지 내려갈 수 있는게 부부같아요.
	720	이국종 교수가 간호대학에서 받은 민원.jpg [새창]	2020-07-02 00:47:25	9	삭제
		말이 아닌 글이어서 오해가 있나봅니다. 원 댓글과 아래 덧글은 항의한 학생에 대해 쓴 것 같아요. 모든 간호사 선생님이 그럴거라고 생각 안 합니다. 특히 직업윤리를 강조하는 예비간호사가 헬기 문제로 항의한다->태움할거다->의사 만나서 결혼하려고 한다 이런 식의 구조를 가진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이 역시 선입견이지만, 의료헬기가 시끄럽다고 항의하는 간호학부 학생도 어이없고, 그것을 전달하는 교수님도 어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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