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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비밀문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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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문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23:17:50 237 삭제
    위 그림은 개성 있고, 아래 그림은 딱 학원 그림이네요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개성 있는 사람, 그림, 음악이 존중되었으면 좋겠어요

    위 그림이 약간 괴기스럽기는 하지만, 사춘기 때 저런 생각들을 하곤 하니까요
    5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7 00:26:43 3 삭제
    사진들 보니까 생각났는데요

    학창 시절 공부 안하고 창문 밖 하늘을 보며 구름이 이동하는 모습을 보곤 했어요
    여고 시절 낭만이자 유일한 해방구였어요 마음이 뻥 뚫렸거든요

    오늘 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을 보며 와~ 좋다 이 말을 몇 번 했는지 몰라요
    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3 01:38:37 1 삭제
    작성자님 갑자기 바빠지셨네요.

    감사합니다^^
    521 택배기사 레전드 jpg [새창] 2017-05-23 01:36:42 18 삭제
    갑자기 생각난건데요

    회사에서 종종 농담도 하고, 점심 같이 먹으며 소소한 이야기도 하면서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분전환도 되잖아요

    택배 기사님들도 저런 문자 하나로 기분전환 되셨음 좋겠어요
    520 물통에 옷을 입혀줬습니다 [새창] 2017-05-23 01:30:49 7 삭제
    작성자님 손은 금손.
    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3 01:28:18 2 삭제
    제 댓글 안 써 주셔도 되니, 쇼를하네 추천이요
    518 흔한 부부싸움의 결과 [새창] 2017-05-23 01:26:54 30/117 삭제
    그러니 이 글만 가지고 판단할 수 없다는거죠

    취미가 취미로 끝나면 저러지 않아요 게임을 하는게 폐인 아니죠 저도 게임 좋아해요 한 달에 2,3만원씩은 현질도 하고요

    저희 남편 한 달 현질 한도가 10만원이에요

    게임, 피규어, 모델링. 다 저희 남편 취미이고, 적정선을 지나지 않으면 저도 아무 얘기 없어요

    저는 단지 저 사진 한 장으로 모든걸 파악할 수는 없다는거에요

    원글 작성자님이 얼마나 게임을 하고, 그 가정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는거잖아요
    5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3 01:20:20 1 삭제
    사랑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부탁드려요^^
    516 최고의 명언 [새창] 2017-05-23 01:17:44 1 삭제
    치멘~~
    514 흔한 부부싸움의 결과 [새창] 2017-05-23 01:05:15 31/229 삭제
    비공 각오하고 글 써요

    게임때문에 싸웠다면 충분히 이해가 가요 저도 저러고 싶을 때 많았거든요

    남녀 편가르기가 아니고, 만약 여자가 명품 가방에 미쳐서 빚 지고 또 사고 해서 남편이 가방을 찢었다. 이것도 전 이해는 할 수 있어요

    전후 사정 없이 딱 저 장면만으로 아내가 너무했다고 생각할 순 없을것 같아요

    단, 게임 때문에 싸운건 아닌데 단순 복수심으로 했다면 아내가 잘못한거고요
    5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22:41:42 1 삭제
    준희, 환희 학생. 부디 건강하고 멋지게 자라요

    내 자식같은 마음에 갑자기 울컥해져요 사랑하는 엄마, 삼촌이 항상 지켜줄거에요
    5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9 00:35:29 55 삭제
    엄마가 편찮으셔서 서울로 병원을 다니신다는데, 거기에 대고 협박질? 이게 진짜 선생 맞나요?

    작성자님. 마음 아팠겠어요 저건 그냥 돈 벌러 나온 인간이에요 신경 쓰지 마시고, 딱 작성자님 할 일만 하세요

    그리고, 지각 결석 문자는 등교 시간에 보내면 이른게 아닌데요

    아니. 다른거 다 제치고, 자기 반 아이가 아파서 병원 갔다 학교 간다는 게 뭐가 못마땅한건가요?

    무슨 학생들이 자기 감정 쓰레받기인가, 말도 안되는 트집을 잡네요
    511 대왕 카스테라집 근황 .jpg [새창] 2017-05-18 10:53:46 119 삭제
    진짜 씁쓸해요 저는 대왕 카스테라 종종 먹었거든요

    어차피 이벤트성 음식점이어서 길게 갈거라는 생각은 없었어요 몇년 반짝하고 그 동안 수익금 왕창 땡기고 그런 업종일거라 생각했는데. 이리 허망하게 폐업하게 될지는 몰랐죠
    510 목숨 살리는 광고 사진 한장 [새창] 2017-05-18 10:48:09 36 삭제
    콘돔이 구입도 쉽고, 일회용으로 쓰기 편해서 아닐까요?

    보통 미혼분들 피임 방법이 콘돔 아니면 경구피임약일텐데요

    경구피임약은 부작용은 둘째 치고, 매일 같은 시간에 복용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요

    지갑에 가방에 넣고 다니기도 편리하고 가격도 괜찮고해서 콘돔이 자주 쓰이는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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