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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4	개기름으로 화장 안뜨는 방법좀요!!!!!!!!(쩌렁 [새창]	2017-06-29 23:55:03	0	삭제
		저는 물먹인 똥퍼프 쓰고 무너지는거 많이 없앴어요 단점은, 파데를 퍼프가 다 먹는다는거 ㅠㅠ
	553	제가 난폭운전 인가요.. [새창]	2017-06-29 23:45:15	1	삭제
		5초정도 클락션 누른거는 조금 심하셨어요 조금 여유를 가지고 운전하세요^^
	552	네ㅇㅂ카페에서 본 오션월ㄷ 치료비청구 부모 [새창]	2017-06-29 00:37:19	1	삭제
		짐덩어리 ㅋㅋㅋㅋ 애엄마라서 기분 나쁜것 같기도 한데, 내 손은 추천을 누르고 있어요 ㅎㅎ
	551	이효리는 출산을 안하려나보네요 [새창]	2017-06-27 12:05:30	43	삭제
		차라리 재벌가 자식과 만나봐서 부럽다고 해! 나도 30대 후반 여자인데 이효리씨 보면 부러워요 남편도 보석 다루듯 아내 보살펴주고 자기 하고 싶은 것 하면서, 난 수억 준다고 해도 저런 몸매 유지할 자신 없어요 그리고. 아줌마들이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말이 아이 가지고 이러쿵저러쿵 하는건데 주위에 보면 10에 3,4 부부는 아이가 안 와서 힘들어하는데 뭐시라! 낙태하고 어쩌고?? 이건 뇌 없이 사는 인간이에요 나중에 울 아이 결혼할 때, 상대쪽 집안 아이디 캐서 뒷조사해봐야 하는거 아닌지 몰라요 으~~ 저런 사람이 시어머니 될 사람이라면 머리 빡빡 깎아서 두문불출하게 만드려고요
	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3 04:33:09	1	삭제
		보고싶은데 사진이 엑박이에요 저만 그런가요?
	546	욕조 배수구멍 곰팡이 어찌 해야할지 도움 구합니다. [새창]	2017-06-22 22:26:04	0	삭제
		시중에 곰팡이 제거제 젤로 된 거 있어요 치약처럼 짜서 쓰는거 써 보세요
	545	안산 미개통도로에서 자전거타다 겪은일..(본인 실화) [새창]	2017-06-22 03:10:10	36	삭제
		많이 다치셨는지, 고인이 되셨는지. 다치셨으면 빠른 쾌유를 빌고, 고인이 되셨다면 그 곳에서 평안하게 계세요 글쓴님의 글로 목격자를 찾게 되기를 기다리며. 자전거든 오토바이든 헬멧은 필수입니다
	544	윤손하 아들 사건 해명 거짓말이라고 하네요 맨붕 ㅋㅋ [새창]	2017-06-21 23:21:02	1	삭제
		완전 아동용으로 스쳐도 악! 소리 납니다 그리고 10살 애들이 야구팀 꾸렸는데 스펀지, 폴리에틸렌 야구 방망이요? 애들이 웃습니다
	543	초파리트랩 만들어놨는데.. 해보신분 계신가요? 효과적인 방법 ㅠㅠ [새창]	2017-06-21 03:03:20	0	삭제
		핸폰으로 써서 글이 잘렸어요 그리고, 초파리 트랩에는 한 마리도 안 들어 있었어요 ㅠㅠ
	542	초파리트랩 만들어놨는데.. 해보신분 계신가요? 효과적인 방법 ㅠㅠ [새창]	2017-06-21 03:02:40	0	삭제
		웟분 댓글처럼 쓰레기통이 근원지같아요 싱크대나 화장실 하수구에서는 안 보이는게 꼭 쓰레기 봉투에서는 보여요 저는 쓰레기 봉투에 수시로 에프킬라 뿌려요 그리고, 촢
	540	임신 막달에 이렇게까지 우울할 수도 있나요..? [새창]	2017-06-21 02:40:12	3	삭제
		어머님 돌아가시고 임신중에 많이 힘드셨겠어요 37주까지 일한거면 진짜 막달까지 앞만 보며 달려오셨네요 임신중이어도, 일 했던 사람이 집에 있으면 무기력해지고 조그만 일에 신경이 곤두서곤 해요 임신중이니 나도 모르게 불안감이 엄습해 올 때도 있고요 말하지 않아도 남편이 좀 챙겨서 눈치껏 일 좀 했음 하는데, 남편도 집에 오면 쉬고 싶겠죠 선선한 오후쯤 산책도 다녀오시고요 육아서적대로 애가 크는 것도 아니니, 책에 집착도 마세요 저는 간단한 수술(원래는 4박 5일 입원) 했는데, 수술 다음날부터 퇴원시켜달라고 졸랐어요 몸 쓰던 사람이 집에 있으니 무료한 건 당연하죠 그래도 아이 나오면 쉴 새가 없어요 이제 최소한 1년은 내가 없다라는 생각이 들테니, 지금 뒹굴거리는 순간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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