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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7	인테리어 전후 소개하는 글 보면서 눈살찌푸려지는부분 [새창]	2017-08-20 01:19:20	84	삭제
		그리고 인테리어도 유행이 있어요 아무리 깨끗이 쓰고, 쓸고 닦고해도 5년 지나면 유행에 뒤쳐져보여요 10년 전 유행했던 알록달록 꽃무늬 포인트 벽지와,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던 체리색 몰딩. 지금은 보기 힘든 인테리어지요 자기 만족을 위해 전에 살던 사람들을 깎아내리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566	고급아파트의 위엄 [새창]	2017-08-20 00:39:34	3	삭제
		화장실에서 털고 화장실 청소해야지요 이불먼지, 머리카락 밑에집 방충망에 달라붙어 있어요
	565	술을 너무좋아하는 아내. [새창]	2017-08-20 00:32:02	0	삭제
		임신하고는 술 절대 절대 절대 안 되요 막말로 여자 인생은 자기가 그렇게 만든거지만, 괜한 아이 인생까지 망치지 마세요 지금 상황에서 아이를 매개체로 한다는 것은, 아이를 불구덩이 속에 밀어 넣는거에요
	564	도와주세요!! 하객룩으로 입기엔 너무 단정하지못할까요?ㅠㅠ [새창]	2017-08-02 16:24:19	1	삭제
		남친 따라서 가는 결혼식이면, 사진 안 찍으시면 되요 저 정도 흰 옷은 많이 입어요
	563	원어민 영어, 중등영어, 고등영어, 수능영어 [새창]	2017-08-01 23:12:19	0	삭제
		수능 영어. 변별력이 있어야 한다는 전제하에, 영어 능력을 보는 게 아니라, 틀려야 하는 문제를 일부러 만들어 내는 것.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시험이란 내가 얼만큼 아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인데, 수능 영어는 다들 이 정도는 하니까, 일부러 꼬고 꼬아 틀리는 문제를 만들어내는 도구같아요
	562	당신이 아무리 잘 한다고 해도 나는 가끔씩 화가 난다 [새창]	2017-07-25 09:54:37	0	삭제
		바닷가에서 집까지의 거리는 1시간 40분이고, 시댁은 그 전주에 1박 2일로 다녀왔거든요
	561	당신이 아무리 잘 한다고 해도 나는 가끔씩 화가 난다 [새창]	2017-07-25 09:53:27	2	삭제
		얘기를 하세요. 말 안하면 몰라요 지난 주말에 바닷가 가서 놀다가 집으로 올라오려는데, 남편이 근처 시댁 가서 쉬고 자다가 낼 올라오자고 하더라고요 바닷가 30분 거리가 시댁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시댁 가면 나는 쉬지 못한다. 저녁하고 술상 차리고 시장 가서 내일 먹을거 어머님이 사러 나가시는데 같이 가야한다. 이렇게요 10년을 같이 살아도 자기가 쉬는 것만 느끼지, 아내(남편)가 전전긍긍하는 건 몰라요 눈빛으로 느끼는 건 사랑이에요 텔레파시 보내지 말고 말을 하세요
	559	몰랐었어~로 시작하는 노래 [새창]	2017-07-10 23:44:02	1	삭제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죠~~
	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5 00:48:30	18	삭제
		어떤 선택을 하시든지간에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래요 재충전. 좋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557	7스킨 하시는 지성분들 토너 뭐쓰시나용?? [새창]	2017-07-04 22:46:26	0	삭제
		화장까지 하시면 로르 써보세요 저도 파워지성에 기름뿜뿜인데, 짭로르 쓰고나서 많이 완화됐어요 진짜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주는 것 같아요
	556	왜 위메프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ㅡㅡ [새창]	2017-07-04 16:32:14	0	삭제
		운송장만 올려놓고 배송 시작도 안 한 것. 이게 가라송장(가짜송장)이에요 보통 쇼핑몰 측에서 업체에 강력하게 제재를 가하는데, 위메프는 이상하네요
	555	강아지 목줄 훈련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7-06-29 23:59:05	0	삭제
		저는 강아지 잘 모르지만요 아기들 카시트 적응 못 할 때 이런 방법 쓰거든요 우선 집 안에서 적응시키고 밖으로 나가는거요 글쓴님 멍이도 얼른 적응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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