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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9	이거 어디부터 손대야할까요? [새창]	2017-10-01 02:29:11	1	삭제
		남편분이 부모님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면, 가정폭력이 있었겠지요 때리는 것만 폭력이 아니에요 정서적인 교감이 안 되거나, 자녀를 무시하거나, 자녀를 옭죄는 것도 큰 의미에서의 가정폭력이엥ㆍ
	598	[블박]위험한 상황 [새창]	2017-10-01 02:15:23	2	삭제
		어쨌든 트럭이 잘못했지만, 저 같으면 혼자 욕하면서 비켜줬을 것 같아요 마주오던 트럭과 사고났다면, 대형사고였을텐데요 운전하면서 x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라는 생각을 자주하게 되죠
	594	여자친구와 명절 제사 문제(카톡캡쳐) [새창]	2017-09-21 01:38:21	144	삭제
		그래도 어느정도는 여친분이 솔직히 얘기한거네요 우리 집에서도 안 했고, 난 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 죄송한데 합의점은 없어요 설득시키실 필요도 없고요 우리집 제사와 성묘는 이래이래해서 지낸다 여기서 여친분 오케이~면 결혼이고요 아니면 깨끗이 갈라서는게 맞아요 저는 아내 입장이고, 친정이 큰 집이어서 제사 차례 음식에 이골이 났고, 제사는 지내야한다는 입장인데요 시댁 제사 가니, 진짜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 친정 제사때는 딸들도, 며느리들도 다 같이 제사 지내는데 시댁 제사때는 아들, 딸, 사위. 딱 여기까지만 제사 지내더라고요 며느리는 쎄빠지게 음식하고 주방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대기. 저희 시댁이 잘못됐다는거 아니에요 집안마다 풍습이 다르기 때문에 그럴수 있다지만, 제사 지내는거에 아무 거부감 없던 제가, 이제 시댁 제사라면 솔직히 가기 싫어요 부엌데기라는 말이 딱이거든요 사랑하는 사이에서 합의로 풀어야 할 문제도 있고, 더러운 내 밑바닥 보여주기 전에 마음 아프지만 깨끗이 헤어지는 것도. 서로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해요 사족으로 글쓴님도, 글쓴님 여친분도 두 분 다 잘못된 생각은 아니에요 그냥 합의할 수 없는 평행선이 존재할 뿐이지요
	5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0 00:50:40	12	삭제
		이거 어디서 퍼 오셨어요? 직접 찍으셨어요? 출처 좀 알려주세요 민원 들어가게요 학부모로서 이런건 강력 민원 넣어야합니다
	592	안전벨트 관련 궁금해서 차게에 처음글써봐요 [새창]	2017-09-17 03:35:41	0	삭제
		급발진 얘기해보세요 시동 켜자마자 급발진하면 어쩌려고요
	591	정말 너무 친절하신 의사선생님이 계신 병원에 다녀왔어요. [새창]	2017-09-15 01:12:11	0	삭제
		정말 환자를 생각해주시는 의사 선생님이시네요 그런 병원 찾은 것도 글쓴님 복이에요
	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5 01:04:00	0	삭제
		혹시 너무 힘들어서, 피곤해서 그런거는 아닌지도 확인해보세요 어른도 진짜 피곤한 날에는 누워있어도, 잠은 안오고 몽롱한 기분만 들잖아요 애들도 그런대요 아이 수면 시간이 부족하다면 자는 시간을 앞으로 좀 당기고요
	589	성장호르몬이 10,2시 사실인가요...낮밤바꿔자면안크나요? [새창]	2017-09-15 00:52:51	1	삭제
		예전 티비에서 나왔던 내용에는. 수면 검사하는 시간이 대략 9시부터 시작이고, 어느 시간에 자던지 자기 시작해서 몇 시간 후에 성장호르몬이 나오고 설잠 자는것보다 푹 잘 때 호르몬이 많이 나온다. 라고 얘기하던 의사도 있던대요 정론은 아직 없는 것 같아요
	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5 00:25:30	5	삭제
		윗 분 댓글처럼 상담 받으세요 더 늦기 전에 마음을 다스려야지요 센터 원장님 말씀으로는, 2~3달 동안. 엄마는 하염 없이 울고, 아이는 욕하고 때려부수고 한대요 그래도 센터 다니면서 좋아지는 애들 많다고. 글쓴님 동생은 단순 사춘기가 아닌, 뭔가 마음 속에 응어리가 있던지, 화 내는 방법을 모르는 아이인 것 같아요 가족이 도와주기에는 한계가 있어요
	587	써클렌즈 충격 받았어요.. [새창]	2017-09-07 15:57:07	0	삭제
		눈 건강을 위해서 최대 6시간까지만 끼라고 하셨어요 하루 껴도 되는데, 나중에 안구건조증 등으로 고생하기 싫음 시간 줄이라고요
	586	삼양 불닭볶음면소스 [새창]	2017-09-07 02:17:32	3	삭제
		근데 닉넴이 다이어트 하신다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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