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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7-10-18 23:26:0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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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부류 사람들이 있어요
나는 쎄빠지게 일하고 왔는데, 넌 놀고 있었지? 꼴보기 싫다.
작성자님 예전 글 보니, 남편 퇴근 전에 집도 싹 치워놓고 하신댔지요? 그게 당연하고, 너는 편하게 집에 있는게 보기 싫은거에요
전 남편 퇴근이 늦어서 아이 재우고 집정리 하는데요 하루는 아이 다섯살 때 친구들 놀러와서 저녁까지 먹고 집 폭탄 되었는데, 남편이 아파서 일찍 들어왔어요
집안 꼴 보더니, 매일이 이런거였냐고. 몰랐다고 하더라고요
제 좌우명이 후다닥 해 놓고 쉬자~ 여서 밥 먹자마자 설거지, 속옷은 샤워할 때 손빨래. 이랬는데, 내 눈으로 보지 않은 이상. 저희 남편도 모르더라고요
아이 둘 다 놓고 주말에 나가보세요 금세 전화올거에요
그리고, 속상해하지 마세요 아직 몸도 완전히 안 돌아왔을 시기인데, 그러다 병 나요
이혼하지 않을 이상 평생 보고 살아야하는데.
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얘기해보세요
아이가 저지레 해놨을 때, 사진 문자로 보내보세요 남편들 기겁합니다
612
스트링치즈 샀는데 이상한거 샀는지 맛없다아아앍! (+브랜드 추천좀)
[새창]
2017-10-15 01:31:13
0
삭제
동원 덴마크요
저는 치즈를 아예 안 먹는데, 덴마크 스트링 치즈는 한 번 먹어보고 놀랐어요
610
제주 어린이집 가족행사ㄷㄷㄷ
[새창]
2017-10-15 01:20:20
0
삭제
이 정도면 내려올 때 무섭기도 하겠지만, 애들 체력 방전되서 졸립고, 징징거릴것 같아요
부모님들 극기훈련 시간이었겠어요^^
608
(펌) 부산 고깃집 사이다
[새창]
2017-10-15 01:06:09
130
삭제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어요
장흥 삼합 먹으러 갔는데, 키조개 삼합은 처음 먹어봤거든요 입에서 살살 녹는데,
5살 난 아이와, 4시간 운전해 간 남편 입에 넣어주느라 저는 한 점밖에 못 먹었어요
아이는 이게 한우야? 맛있다. 이러고, 남편은 고기 구우면 숯덩이를 만드는 스타일이고,
이만하면 둘이 배부르겠지. 나 먹어야지 하는데, 아이가 그날따라 맛있다고 더 먹는다고 하지, 남편한테 구우라고 하기에는 한우 다 태워버릴까 맡기지도 못하는데
50대 사장님께서 직접 구워주셨어요 쌈도 직접 싸 주시고, 삼합쌈이 순서가 있다고. 뭐를 아래에 깔아야 맛있다고 하시고.
아이와 남편이 다 먹자, 나가서 시장 구경하라고. 내쫓다싶이 하고 저는 서비스 사이다 먹었어요
글 쓰다보니, 장흥삼합 또 먹고싶어지네요
저 때 느꼈어요 음식 냄새 맡고 못 먹는 거 진짜 고문이구나. 이렇게요
6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13:05:30
6
삭제
저거는 보수적인게 아니라, 이기적인거에요
나, 내 가족만 생각하고, 그 외의 사람은 죽든 말든 신경 안 쓰는거요
아니, 저 행동은 타인을 죽이는 행동이에요
결혼 전이시면, 얼른 빠져나오세요
606
이앓이가 ... 졸리면 고통이 심해지나요? ,,,, 특히 밤에 잘때
[새창]
2017-10-10 13:09: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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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된 저희 딸도 이 날 때 밤이 되면
잇몸이 아프다 간지럽다 미열도 조금 있고요
치발기 시원하게 해서 물려주세요
605
(현재상황)1500만원달라고한엄마글쓴이3번째글입니다.
[새창]
2017-10-03 02:13:55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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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님. 어린 나이에 너무 큰 짐을 짊어졌네요
40줄 바라보는 아줌마가 얘기할테니, 들어봐요
어느 집안을 보더라도, 기대는 자식이나 부모, 형제는 있어요 돈을 바치는 사람은 돈은 돈대로 해주고, 몸은 망가지고, 욕은 욕대로 다 먹어요
돈 해주는 것 고마워하는 사람 없어요 다들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더 큰 걸 바랄 뿐이지요
어머님께서 편찮으셔서, 돈이 필요하긴 하지만. 정상적인 가족관계였다면, 오유 댓글도 이렇게 작성자님께 편향되게 달리지는 않았을거에요
작성자님은 이미 atm 기계로 인식된 것 맞아요 보통 부모님이라면, 내 자식이 원하는 학과 들어가서 공부하면 정말 기뻐하지요 전문대 나왔으면 경력 몇년차다. 이건 엄마가 할 말이 아니에요
누울 자리 보고 발 뻗는다. 이거 진리에요
간호학과 다녔던 친구들 보면, 국시 볼 때 수능 이상으로 공부하던대요. 지금부터 마음 다잡고, 힘들겠지만 알바하고 공부하고 하세요
딸이 돈만 벌어왔음하고 생각하는 엄마와, 그걸 당연시 생각하는 철없는 동생 사이에서.
작성자님의 미래를 위해서는 지금 선택이 최선인 것 같아요
604
kt가 역대급 대승을 거둔 날인데...
[새창]
2017-10-01 23:58: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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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직관 갔는데, 비가 오고 추워서 덜덜 떨면서 봤어요
내일, 모레 부상 입는 선수 없이 즐거운 경기 펼쳤으면 해요
601
아내와 어머니와의 관계...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일일까요??
[새창]
2017-10-01 03:04:25
55
삭제
어머님께서 바쁘셔서 전화를 못 받으시면, 나중에 문자라도 해주셨어야죠
아가, 내가 일하느라 전화 못 받았다. 나중에 통화하자. 이 문자라도 있었으면, 아내분께서 틈틈이 연락하셨겠죠
지금 어머님 말씀하신 거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뿐만 아니라, 그 어떤 인간관계에서도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이에요
만약, 글쓴님께서 아내분이 어머님께 연락을 드렸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시면,
어머님께 전화는 못 받으시더라도, 답문이라도 남겨주시라, 꼭 확답받으세요
지금 어머님 말씀은 속된 말로 똥개 훈련시키는 것도 아니고.. 라는 말이 나오는 언사이십니다
600
이거 어디부터 손대야할까요?
[새창]
2017-10-01 02:40: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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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이에요
무서운 건, 가정폭력은 대부분 되물림된다는거에요 듣기 싫은 말이지만, 보고 배운게 그거니까, 내 자식에게도 은연중에 그런 행동이 나오지요
끊을 수 있는 방법은. 내가 미친척 하고, 나와 내 아이를 지키는거에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글쓴님도 시부모님이라는 가족하에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는거에요
내 아이는 내가 지킵시다. 그리고 내 자신도 내가 지킵시다.
생판 모르는 제가 글 읽어도 혈압이 오르는데,
글쓴님 친정 부모님을 생각해보세요
글쓴님 잘못 없습니다. 제일 잘못하는 건 남편분이에요
나도 시부모님께 트라우마 생겼다. 하시고, 집안 뒤집어질 각오로 아닌 건 아니라고 하세요
백일도 안 된 아이가 운다고 손을 누르셨다고요??
남편분도 이런식의 학대를 받았을거에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새끼라는 말. 아이 키워보니 무슨 말인지 아시겠지요?
남편이 막아줘야하는데, 남편 역시 피해자이고, 피해자이기에 용기가 나지 않아 뒷짐지고 빠져있는걸거에요
남편분이 시부모님 이외의 일에서 문제가 없다면, 마음을 보다듬어 주세요
그리고, 시부모님과는 인연을 끊을 각오로 아닌건 아니다라고 얘기하세요
마음 약해질때마다 생각하세요 우리 엄마 아빠가 이러라고 나를 뼈빠지게 키웠을까.. 나도 소중한 존재이고, 내 아이를 지킬수 있는 존재는 나밖에 없다.
마음 굳건히 하시고, 당당해지시고, 아이 예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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