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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양념통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1-02
    방문 : 16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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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통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2 한국 여자들이 애를 안 낳는 이유.jpg [새창] 2016-05-17 14:54:42 1 삭제
    엄마 아빠 모두 칼퇴하는 직장에 다닌다면 가능할 수도 있단 생각 해봤어요. 연차 쓰는 것도 자유롭고.
    사실 이 두 가지 (정시퇴근,연차) 정말 노동자 입장에선 당연히 보장받아야 할 조건인데 한국에선 녹록치 않네요. 다른 나라랑 일해봐도 우리만 야근함.
    1491 빡쳐서 연장 찾는 이상민 [새창] 2016-05-17 08:47:48 2 삭제
    대본있어도 상황 자체가 너무 자연스럽게 흘러가서 웃김ㅋㅋ 이상민 은근 웃겨요. 여기서는 탁재훈보다 이상민이 더 웃김ㅋ
    1490 하하, 별 커플로 보는 부부의 서운함 해소법 [새창] 2016-05-16 12:08:14 10 삭제
    저희 집은 반대입장인데 역시 애가 아빠를 엄청 찾아요ㅠ
    남편은 맘이 여려서 큰 소리 잘 못 내고 해달라는 거 대부분 해주고 전 좀 냉정하게 대하는 편이라 그런지..
    울 때 엄마가 안아준대도 아빠 찾고 솔직히 애지만 디게 서운하고 하하 마음 이해됨..
    1489 와 진짜 쇼핑몰 리뷰 삭제당했어요ㅠㅠ [새창] 2016-05-15 11:13:19 1 삭제
    그 니트 저도 보고 싼데다 색이 너무 예뻐서 후기 올라오기 만을 기다렸었는데 그런 파스텔 색은 실물이랑 또 다르잖아요.. 나중에 딱 하나 올라온 후기를 봤는데 역시나 거무죽죽한 분홍이어서 안 산 기억이.. 그리구 대체로 거기 마감이 좀 별론듯
    1488 우리도 16년이나 지난 후에나 다시 볼 수 있나요? [새창] 2016-05-15 01:09:06 1 삭제
    저도 동감이요. 꿀잼이었던 야구빙고 편에서 길 사정상 빠졌었는데 빠지니 훨씬 재밌다는 반응이 대다수였던 게 엊그제 같구만ㅋ 제작진도 비슷한 반응으로자막 넣었었고
    14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11:18:08 6 삭제

    으어 폼클렌징 바르고 나서 피부 아래 처럼 됐다는 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ㅠㅠ 광고 넘나 적절하게 배치된 것.....
    1486 인터넷으로 바지 처음 사봤는데 낑겨보이나요?? [새창] 2016-05-11 11:12:02 6 삭제
    낑겨 보이진 않고 웃겨 보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85 절묘한 위치선정 [새창] 2016-05-11 11:08:38 0 삭제
    왜 이렇게 예뻐요 ㅋㅋㅋㅋ 새초롬한 표정ㅋㅋㅋㅋㅋㅋ사랑스럽다
    1484 강해지고 싶은자 내곡체육관으로 오라 [새창] 2016-05-04 10:34:12 0 삭제
    집이 아기자기하게 예쁘네요.
    남향이면 빛도 잘 들겠고 ㅋ 알록달록
    1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19:31:29 23 삭제
    확실히 그런 제품들이 인체에 좋지 않은 거 같아요.
    가습기 살균제 사건도 그렇고 예전에 아토피 유발하는 품목으로 액체 방향제 이런 제품이 거론된 걸 본 적 있었거든요.
    페브리즈, 방향제, 저런 액체가 기화돼서 어떤 역할을 하는 제품 등등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액체 제품들 다 못 믿겠어요.
    1482 오늘 무도 보면서 젝키 응원한 HOT 팬들 자수해봅시다. [새창] 2016-04-24 02:03:35 30 삭제
    전 젝키도 에쵸티팬도 아닌 타팬이었는데 ㅋㅋ
    그때는 좀 그런 게 있었어요.
    딴 다수는 다 배척하고 내 가수만 응원한다! 뭐 그런 불문율?
    요즘 애들은 보니 서로서로 응원해 주고 하던데 그땐 그런 팬은 소위 잡팬이라 불리우는ㅋㅋㅋㅋ
    사실 나도 잘 생긴 애들은 다 좋았는데 말하지 못했던 그 의리 ㅋㅋ
    1481 토토가2, 기적같은 기회 (사진주의) [새창] 2016-04-24 01:58:21 23 삭제
    그 기획사는 아직도 기획력 제로인 것 같더라구요.
    얼굴 반반한 애들은 기가 막히게 뽑아 놓고 야생에 그냥 던져두고 어찌어찌 또 떠서 활동하다가 흐지부지 해체.
    그 수순이던데 더블에스오공일 카라 레인보우 등

    드림콘서트 보는데 갑자기 해체 한다고 해서 정말 그때 당시 젝키팬 타팬할 것 없이 충격받았던 기억 ㅎㅎㅎ

    지금 생각해보니 진짜 사장 악독했네요. 10대 20대 초반 애들 굴려 먹자가 강제 해산 시키고 ㅠ 지금 보니 다 어린 나이였는데.

    어쨌든 전 젝키팬은 아니었지만 그 시대 빠순이로서(!) 옛 추억 같이 공감할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1480 이럴때 너무 좋다! 자랑들 좀 해봅시다~ ㅋㅋ [새창] 2016-04-21 14:45:58 21 삭제
    사내커플로 2년 3개월 만나고 결혼하고 결혼 5년차인데.. 소소하게 감동받은 거 생각하자면

    신혼 때,
    겨울에 씻고 방에 들어가니 남편이 내 자리에 누워 있길래 "왜 거기 누워있어?" 그랬더니 "자리 추워서 내 몸으로 데우고 있어" 했던 거
    겨울에 창문으로 바람이 많이 들어왔는데 출근하려고 일어났더니 내 머리 맡 창문을 자기옷으로 막아놓고 출근했더라고요. 맨날 코시리다고 그랬더니 ㅋ

    남편 하는 게 귀엽구 기분 좋았어요.
    별 거 아닌데 제 친구들한테 얘기했을 때 다들 같은 반응이었어요. 감동이라고 ㅋㅋ

    그리고 쌍둥이를 낳아서 둘다 정말 잠도 못자고 육아하던 시절에 새벽에 비몽사몽 깼더니
    남편 출근한다고 정장입고 넥타이 매고선 애기 한 명 안고 분유주고 있더라구요.
    그 모습에 감동했고 섹시해 보이기도 했고;; ㅋㅋㅋ

    제가 잠이 많아서 힘들어 했었는데 남편이 출근할 때도 분유 먹이고 기저귀 갈고 저는 더 자라고 해주고
    퇴근 후에도 바로 씻고 애 봐주고... 애 낳고 많이들 싸운다는데 저희는 육아하면서 더 돈독해졌던 것 같아요.
    돌 지나고 갈수록 애들이 힘들게 해서 가끔 티격태격하긴 했지만 -_- 큰소리 내고 싸운적은 연애때도 지금도 없어요.

    대부분 제 친구들은 남편 험담하다가도 그게 다 애정어린 질투 투정 이런거던데
    맨날 기-승-전-남편사랑이라고 ㅋ
    듬직하기도 하고 가끔 아들같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뭐 그런 거 같아요.
    1479 조카 작명 의견 부탁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6-04-21 11:14:14 0 삭제
    전 박새봄 너무너무 예쁜 것 같은데요? 계절적으로도 딱이고 ㅎㅎ
    1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1 11:07:07 8 삭제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보통 여자가 헌팅하는 일도 드문데 ^^
    목소리가 저음이고 나긋나긋하신듯? 여자들은 음성에 많이 끌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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