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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양념통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1-02
    방문 : 16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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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통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7 독신녀 마음이 흔들림 [새창] 2013-09-07 17:37:53 8 삭제
    후도 보면 엄마아빠가 쓰는 말투 그대로 쓰는 거 같더라고요. 뭐뭐했어요? 막 다정히 챙겨주는 말투 ㅋ
    부모가 평소에 어떻게 말하고 사느냐가 엄청 중요할 듯.
    우리 회사에 집에 잘 안들어가고 와이프랑도 사이 별로 안 좋아보이는 분이 있는데 그 분 아들이 전화로
    "아빠 빨리 안 기어들어와..?" 이런식으로 말했다고 함;;
    1116 렛미인-털많은 여자 김미영.swf [새창] 2013-09-06 20:57:03 2 삭제
    자기가 소중하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고 말 하는데 눈물 왈칵했네 ㅠㅠ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다 ㅜㅜ
    1115 베드씬이 난무하는 미친아침드라마 6탄.swf [새창] 2013-09-06 01:20:32 8 삭제
    자막이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sbs 예능팀보다 훨배 웃긴 듯ㅋㅋ
    1114 방금 올라온 월간윤종신 페북 [새창] 2013-09-05 22:44:50 106 삭제
    네이트에 저 기사 올라왔는데 댓글이 웃겼음.
    "윤종신이 낄 자리가 아닌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 얘기 못하면 누가 얘기함?
    정말 가관들...
    1113 연게분들 봐주세요. [새창] 2013-09-05 22:40:04 3 삭제
    아니....
    나랑 남편은 어제 보면서 쟤네 왜 울어 ㅋㅋ 이러면서 재미있어했거든요.
    김구라가 규현한테 사무라이 쳐들어 온다면서 이 빠가야로! 이러는 것도 웃겼고..
    근데 인터넷 들어와보니 가관 -_-
    라스 매니아라서 전 라스 본 다음에 꼭 반응을 봤거든요.
    그리고 회사에서도 그런 얘기 하는 사람 한 명도 없었음. 인터넷만 난리.
    댓글 보니 정말 윗 분 말처럼 "이번 화풀이 대상은 너다!" 이 느낌임.
    강지영 갓 20살이고 솔직히 그 나이 때 갑자기 별 것도 아닌 일에 눈물 터져서 주위 무안하게 했던 경험들 한 두번은 있지 않나요?
    본인들은 철두철미하고 도덕적이고 정의롭게 한 점의 잘못 없이 살아가고 있는지?
    연예인들한테 들이대는 잣대가 가혹한 거 같음.
    정치인은 도덕적 법적 잘못 있어도 잘만 뽑아주면서 -_-

    그리고 네이트에서 엄청 웃긴 댓글 봤음.
    윤종신이 트위터에 MC 들이 욕 먹어야 한다고 글 올렸더니 댓글에
    "윤종신이 낄 자리가 아닌듯"
    ㅋㅋㅋㅋㅋ 아니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 얘기 안하면 누가 하냐...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이 분위기 제일 잘 알지.
    1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2 13:02:35 4 삭제
    솔직히 흠.............. 과대가 욕 먹을 만 -_-;;
    그냥 과대 타이틀만 가져가서 이력서 한 줄 채우려 과대한 건 아닌지 의심될 수도 있을 거 같다...;;;
    3학년 때 학생회장 선배가 1학기만 하고 갑자기 어학연수 가 버리고 부학생회장은 거의 잠수 ㅋ 해서 과 행사 하는둥 마는둥 한 적 있어서 과대 편 못 들겠음..
    1111 남자 자존심 상하지 않게 길 알려주는법 [새창] 2013-09-02 12:39:03 37 삭제
    여자친구들끼리 모여서 싸운 얘기할 때 종종 나오던 얘긴데 ㅎㅎ
    남자들은 왜 길 묻는 거에 대해서 자존심 상해 하는지..? 이거 예전부터 궁금했음.
    솔직히 낯선 곳 가면 모르는 게 당연하잖아요..
    그래서 전 일부러 막 길 물어보면서 말도 걸고 하는 거 좋아하는데 유독 남자들이 길 묻는거 싫어하는 경향이 있는 거 같긴 함.
    실제로 여행가서 이거 때문에 빈정상해서 싸우는 경우 되게 많음ㅋㅋㅋ
    1110 그것이 알고싶다 PD 친화력 [새창] 2013-09-02 01:11:12 2 삭제
    진짜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표정ㅋㅋㅋㅋ 너무 편안한 자세야..
    1109 유느님 방송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화낼뻔 [새창] 2013-09-02 00:15:15 71 삭제
    진행 잘하는 유재석도 좋지만 깐족거리는 유재석 보고 싶다 ㅎㅎㅎ
    쿵쿵따 볼 때 진짜 쓰러지는 줄 알았는데..
    1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1 23:51:48 0 삭제
    탈탈 털림... 난 이게 왜 웃기지?ㅋㅋㅋ 이준 표정 상상돼 ㅋㅋ
    1107 [BGM] 영화 속 명언 모음 [새창] 2013-09-01 23:44:35 5 삭제
    "선물하실 건가요?"
    "..아니요. 절 위한 겁니다. "

    - 타인의 삶 -

    아 이건 영화를 봐야 공감이 될 듯......
    1106 얼굴값 제대로 하는것 같은 바바라팔빈 성격.swf [새창] 2013-09-01 23:36:28 4 삭제
    지인짜 사랑스럽다!!ㅋㅋ 공통점 많다고 하면서 웃을 때 진짜 상큼해..ㅎㅎ
    1105 [공감] 방청소 할때 [새창] 2013-09-01 01:22:05 0 삭제
    전 옷 정리하면서 이거 버릴까 말까 하면서 입어 보고 바지 입었으면 윗도리도 찾아서 입어보고 나중엔 신발도 신어보고
    완전 패션쇼 됨 ㅎㅎㅎ
    1104 안과의사가 솔직히 까놓고 말하는 라식 라섹 위험성 [새창] 2013-08-31 13:28:46 0 삭제
    라섹했는데.. 무섭긴 했지만 결과는 만족스러움.
    저 같은 경우엔 소프트 -> 하드렌즈 꼈는데 하드렌즈는 한 쪽만 10만원 넘어가고 너무 작아서 잃어버리는 일이 허다했고
    각막에 상처도 남고 나중엔 렌즈를 못끼는 상태까지 와서 안경끼고 평생 사느냐 vs. 라섹하느냐 였음.
    그래서 위험 감수 하고 라섹했죠.
    다행인지 부작용 하나도 없구 빛번짐 이런 것도 잘 못느끼겠음. 걍 편함.
    아침에 눈 떴을 때 시계보고 몇 시 인지 딱 알 수 있을 때!! 진짜 기분 좋았음. ㅎㅎ
    1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9 14:50:12 2 삭제
    아 근데 공감간다 ㅋㅋㅋ
    저 1학년 1학기 때 시간표 책자 주고 짜라는데 진심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고요.
    그리구 사전오티 끝나고 선배들과의 대화(?) 뭐 이런 거 있어서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보라고 얘기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저 손 들구 "점심은 언제 먹나요?" 물어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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