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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양념통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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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통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6 02:56:06 8 삭제
    블랙 컨슈머는 일반 고객들 생각해서라도 기업에서 매뉴얼을 좀 만들어서 처리 해 줬으면 좋겠음.
    서비스 받는 공간에서 진상부리는 거 보는 거만 해도 스트레스임.
    전 심한 건 아니었는데 중국 출장갔다가 오는 길에 어떤 아저씨가 기내에서 이미 솔드아웃된 면세품 사려는데 없으니까 그거 가지고 승무원을 쥐잡듯이 잡더라구요.
    나중에는 도착해서 내리는데도 승무원한테 계속 따지고 앉았음 -_-
    그렇게 중요한 거였으면 미리 사던가.. 기내 면세품은 재고 없을 수 있다고 안내멘트도 나오는데.. 따지고 있으면 팔린 물건이 떨어지나?
    그런 시간낭비를 왜 대체 하고 있는지 모르겠음.
    근데 꼭 보면 여자 승무원한테만 따져요..
    1236 효과적인 칭찬 [새창] 2014-06-25 04:26:24 15 삭제
    학업에서도 노력하는 것에 대한 칭찬을 해야 성취도가 오른다고 하더군요. 우리 애는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 해서. 이 칭찬이
    아이를 망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1235 출산했어요*^^* [새창] 2014-06-24 23:19:42 0 삭제
    이 아이가 내 아이구나 하는 느낌 별로 안 들던데 ㅎㅎ
    낳아서 기른지 68일짼데 저는 기른정이 더 큰 거 같아요. 너무 귀여움 +_+
    낳았을 때는 그냥 헐 내 뱃속에서 나온 거 맞어? 어리둥절? 그래요.. 저는 그렇던데
    글쓴님 순산 축하 드려요 ㅋ 저는 4월 딸둥이 엄마 ^_^
    1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3 20:45:17 2 삭제
    저도 걸음이 늦었대요.
    말은 빨라서 누워서 말 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어느 날 갑자기 걷는 것도 아니고 뛰었대요 ㅋㅋ
    완벽해지기까지 기다렸다가 이제 됐나보다 하고 뛴 듯.
    제 성향이 좀 도전 꺼려하고 확실한 길로만 가려고 하는 게 있는데 애기때도 그랬구나 하고 씁쓸하면서 웃겼음.
    1233 엠블랙 미친 개인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6-22 19:17:00 8 삭제
    이준은 의외로(?) 노래를 잘함ㅋ
    승호는 상남자면서 피아노를 수준급으로 엄청 잘 침.
    사실 승호 인지도가 제일 낮아서 잘 몰랐는데 알고보니깐 진짜 잘 생겼고 피아노도 엄청 잘 치고 뜨개질도 잘 하고 잡기가 많음ㅋ
    1232 [EBS달라졌어요]알고싶은 엄마 VS 그런엄마가싫은딸[발암주의] [새창] 2014-06-22 14:18:21 0 삭제
    내가 쓴 글에 오타가... 되물림(X)->대물림(O) 정정합니다.
    1231 [EBS달라졌어요]알고싶은 엄마 VS 그런엄마가싫은딸[발암주의] [새창] 2014-06-22 12:15:42 14 삭제
    정신적 신체젇 학대가 되물림 되는 것 같네요.
    저 아주머니도 어찌보면 피해자인데 그 사실을 인정하고 치료를 받든가 딸이 독립을 하든가 해야할 듯. 진짜 말려 죽인다는 게 이런 거구나 싶네요 ㄷ ㄷ
    저 정도는 아니지만 집착 당하는 친구들 살면서 몇 명 봤는데 장난 아니더라구요.
    고딩 친구였던 애는 부모 때문에 고딩 때 원형탈모가 심하게 생겼었고
    대딩 친구 하나는 회사 상사랑 회식하는데 연락 안 되니 부모님이 119 신고 했음.
    다른 친구 하나는 부모 앞에서는 하라는대로 다 해주고 뒤 돌아서는 부모 쌍욕을 했음;;
    전 결혼 했고 삼십초반 미혼인 친구들 커플과 집들이를 하는데 또 한 친구가 어김없이 부모님한테 콜 당해서(서른 넘었는데ㅜ) 집에 먼저 간 뒤에 이런 얘기가 나왔었는데..
    이런 친구들 특징이 본인의 자존감은 강해서 부모님이랑 더 부딪힘. 하지만 부모 우려와 달리 사회 생활 잘함. 사회적으로는 아주 밝고 싹싹한 성격인데 극단적으로 우울한 모습도 가지고 있으나 실제 본인 감정은 어느 정도만 드러내고 우울한 감정은 절대 잘 안 드러낸다는거? 저 주위 사람들은 공감했네요.
    저 아주머니가 진짜 딸 망치고 있는 거임. 치료 받으셨으면..
    1230 메시 진짜 안뛰네요 [새창] 2014-06-22 05:44:45 11 삭제
    근데 아르헨티나 우승후보 맞음? 생각보다 너무 못하던데 패스도 다 끊기고.. 그래서 전반에 뭐하나 싶었던 이란이 어? 해볼만한데? 하고 폭풍공격 하는 거 같던데.. 아르헨이 이겼다기보단 메시가 이긴 듯.
    1228 [만화에서]큰 아이가 둘째를 질투할 때... [새창] 2014-06-21 22:48:58 6 삭제
    나도 어렸을 때 엄마가 맨날 동생편만 드는 거 같아서 삐쳐가지고 내 동생은 귀남이고 난 후남이라고 고모한테 말했더니
    고모가 막 웃었던 거 생각남 난 되게 심각했는데 거의 울 것 같은 표정으로 ㅎ
    (주인공 엄마가 남녀 쌍둥이 차별 엄청 하는 드라마에서 여자 김희애가 후남이 최수종이 귀남이 임. 드라마 이름이 생각 안 남;)
    아무튼 어렸을 때 태클은 동생이 거는데 누나니까 참아야지 그 말 엄청 싫었던 기억이 나네요.
    1227 황금알을 낳는 거위이야기. 다들 아실거라믿음 [새창] 2014-06-21 22:23:42 1 삭제
    무슨 논란 있어요?? 뭔 논란임? 나만 모름?? 잘만 봤는데 오늘
    1226 (스압) 자취생의 밥 [새창] 2014-06-21 03:01:33 0 삭제
    금손이신 듯..
    요리도 잘 하시고 사진도 잘 찍으시네요.
    요리 잘 하고 사진 잘 찍는 사람 부럽던데 둘다 가지심 ㄷ ㄷ
    저도 카메라 기종 궁금해요 ㅋ
    1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7 19:12:04 4 삭제
    저희는 얼마 전에 쌍둥이를 31주에 조산해서 1.34/1.68kg 쌍둥이들이 인큐베이터생활 한 달 가량 했었습니다.
    그 때 캥거루 케어를 했었는데 마침 티비 재방으로 캥거루 케어 다큐를 하더라고요.
    스웨덴 같은 경우 조산아 가족실이 따로 있어서 엄마 아빠가 거기서 생활 하면서 캥거루 케어를 직접하더라구요.
    거기다 아기가 퇴원할 때까지 그게 몇개월이든 회사에서 유급 휴가를 준다고 합니다.
    물론 출산휴가, 의료비 정부 지원 따로 보장 받구요.
    정부 지원이야 그렇다 쳐도 회사에서 어떻게 저렇게 해줄까.. 남편이랑 참 신기해 했네요.
    당장 나 조차도 조산으로 입원하니까 회사일 걱정부터 됐었는데.. 양수 터졌는데 폰으로 메일 체크하고 전화하고.
    그나마 우리 나라도 미숙아 지원 정책이 2005년인가부터 시행 되어 많은 이른둥이 부모들이 지원을 받고 있는데 이게 또 곧 예산 삭감 된다는 얘기가 들리더라구요. 미숙아 출산 급증하고 있어서 지금 신청한 사람들도 예산 부족으로 바로 못 받고 있는 실정인데..
    오늘도 저출산율 심각하다고 뉴스가 떴던데 '애 낳으면 얼마 줄게' 이런 근시안적인 보육 정책만 남발해서는 절대 해결되지 않을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낮은 임금, 높은 물가, 치솟는 부동산, 줄어드는 일자리, 질낮은 보육정책, 비효율적인 교육체계 이 모든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나타나는 최종 문제가 출산율인데 말이죠.
    1224 우리 집 강아지의 함박웃음 [새창] 2014-06-16 18:51:53 11 삭제

    우리 몽이도 간만에 외출하니 표정이 달라지더라고요 ㅋ 산책 많이 시켜줘야 하는데 ㅠ
    1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6 02:39:09 25 삭제
    요즘 아빠어디가 1도 재미있었지만 새 멤버들, 특히 정웅인이랑 세윤이 투입되면서부터 정말 더 꿀잼
    안정환 구수한 반전 매력 말할 것도 없고 류진도 생긴 거랑 다르게 완전 순진하고 착해 보이고 ㅋ 이 둘이 너무 좋음~
    리환이 찬형이 세윤이 셋 다 비쥬얼도 최고고 밝고 귀엽고 ㅋ
    그런 캐릭터 잘 만들어 주는 제작팀도 최고 ㅋ 자막 너무 웃겨요. 자막+편집 센스는 정말 엠비씨 예능이 최고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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