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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양념통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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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통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2 22:14:34 32 삭제
    저건 다정다감한 게 절대 아닌데요 ㅜㅜ
    1251 민주당이 안되는 이유..... 김용민 페북 [새창] 2014-07-31 17:58:54 1/5 삭제
    나도 김용민 싫다.
    사람이 말 하는 거 보면 사상을 대충이나마 알 수 있는데 정말 저질..
    새누리당만큼 별로.
    여야불문하고 막말하고 저질스러운 언행 일삼고 비리저지르는 사람들은 아무리 일 잘한다 해도 싫다.
    1250 생후20일 처음으로 보여줬어요! [새창] 2014-07-29 17:43:36 2 삭제
    일란둥이예요? 똑같다 ㅋㅋ
    저도 4월에 일란성 딸쌍둥이 31주 1일에 조산했거든요.
    그래서 님께서 쓰신 글이 기억에 남네요. 저랑 비슷해서..
    제 애들은 지금 100일 치르고 무럭무럭 이벤트 없이 잘 자라고 있어요.
    산소호흡기도 떼고 튜브만 차고 있는 거 보니 잘 자라구 있는 거 같네요.
    퇴원해도 미숙아 망막증 검사에 뇌초음파 등등 할 검사 정말 많더라구요.
    애들 잘 클거예요~ ^^
    참 퇴원 후 미숙아 지원금 되도록 빨리 신청하시구요.. 예산 없어서 아마 내년에 줄 거 같은데 선착순으로 준다 하니 ㅎㅎ
    1249 내 차 인증 甲.jpg [새창] 2014-07-24 18:22:51 5 삭제
    우리나라였어 ㅋㅋ 아저씨 귀요미
    1248 경상도 사투리 해독법.jpg [새창] 2014-07-22 16:52:13 7 삭제
    경북 출신인데 이거 인터넷에 회자되기 전부터 된소리가 왜 ㄲㄸㅃㅆㅉ 밖에 없는지 궁금했음.
    분명히 경상도 억양으로는 ㅇ도 된소리가 있어야지 맞는건데..
    옛말에는 ㅇ도 된소리가 있었던 걸로 알고 있거든요.
    왜 없어졌는지 알려 주실 국문학도분들 없나요 ㅎㅎ
    1247 사진 두 장에 담긴 사연 [새창] 2014-07-17 17:41:47 14 삭제
    저도 4월에 31주1일에 양수터져 조산하고 둥이들 한달 정도 인큐베이터에 있어서 산후 조리 생각도 못하고 눈물 바람으로 면회하고 다녔죠.
    아픈 애기들이 어찌나 많은지 인큐베이터 자리 확보 못해서 두시간 만에 병원 찾아서 겨우 입원했던 기억이..
    1kg도 채 안되는 아가들도 정말 많고.. 그 애기들이 주사바늘 주렁주렁 꽂고 있는 거 보면..
    모든 애기들이 안 아팠으면 좋겠음..
    애기 나중에 다시 엄마 아빠 찾아갔으면 좋겠다..
    1246 복분자 엑기스 폭발 [새창] 2014-07-17 01:07:46 1 삭제
    저 얼마전에 오미자 액기스 패트병에 담긴거 창문가에 있길래 전화통화하다가 아무생각없이 뚜껑 열었다가 폭.발.
    진짜 굉음 나서 옆집에서 무슨일이냐고 나왔음
    복분자도 집에 있는데.. ㅎ ㄷ ㄷ 특히 여름에 상온에 두었다가는 가스차서 열면 그냥 터짐
    닦아도 닦아도 끈적 거렸음..
    1244 저희 엄마의 아이 식사 교육... [새창] 2014-07-12 20:51:36 0 삭제
    저희 엄마는 밥 남기면 이거 너희 외할아버지가 땀흘리고 고생하면서 수확한 쌀로 만든 밥인데 남기면 죄짓는 거라고. 한톨도 안 남기도록 했거든요. 어린 나이에도 왠지 죄책감 느끼더라고요 할아버지 막 모내기 힘들게 한 거 생각나고.. 어릴 때 손으로 하는 모내기 한번 도와드렸었는데 진짜 힘들었거든요. 암튼 그래서 전 밥 거의 안 남겨요. 밥알 한 톨도 다 먹고 설거지 해요. ㅋㅋ
    1243 의도치 않은 단합력 [새창] 2014-07-12 20:39:16 28 삭제
    저도 보면서 "어 김상덕씨네?" 그랬더니 남편이 "그러니깐 ㅎㅎ"
    둘다 무도 덕후 ㅎㅎ
    1242 [익명]우리나라 결혼식 다 똑같다고하시는분들 [새창] 2014-07-09 18:01:27 6 삭제
    전 딱히 결혼준비 하면서 싸운적 없고 무난히 행복하게 준비했는데 의외의 항목에서 부딪혔음.
    청첩장 정사각형으로 봐놓고 찍었더니 아빠가 정사각형 안된대요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대체 무슨 소린지?? 너무 황당했는데 계속 직사각형 하래서 그냥 아빠 손님들 용으로 직사각형으로 따로 찍음ㅋㅋㅋ
    그리고 주례없는 결혼식 얘기 꺼냈다가 아빠정색 ㄷ ㄷ ㄷ
    솔직히 여자면 지인들만 불러서 조촐한 파티같은 결혼식 누구나 꿈꾸잖아요.
    시댁에선 태클 없었는데 결혼식 자체가 싫은 남편과 격식 따지는 저희 쪽 때문에 결국엔 웨딩홀에서 20분만에 끝나는 결혼식으로 끝났네요. ㅜㅜ
    두고두고 너무 아쉬워요 정말....
    1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7 18:32:01 0 삭제
    진짜 이쁘네요. 저기가서 사진 찍고 싶당..
    1240 딸낳으세요 두번 낳으세요 ! [새창] 2014-07-07 01:55:09 2 삭제
    그래서 전 딸쌍둥이 낳았습니다. ㅋ
    아직 백일도 안 된 애들인데 언제 엄마 엄마 하나 싶어요.
    처음엔 아들 낳고 싶어서 쌍둥인거 알았을 때 남매둥이 원했는데 딸둥이들 여리여리한게 청순청순하고 보고 있으면 참 예뻐요. 천사같고..
    자랑하고 싶은데 진짜 귀여운데 아무래도 오픈된 공간이라 좀 꺼려지긴 하네요.
    1239 bgm,스압,욕주의) 디씨의 이런저런 글들 모음9 [새창] 2014-07-07 01:36:36 1 삭제
    헐 난 이때까지 야갤이 야동갤러린줄 알았는데 저위에 댓글보고 야구갤러리란 거 지금 앎ㅋㅋㅋㅋ
    1238 이영애선행 대만 전국민 폭풍감동. [새창] 2014-07-03 00:16:32 6 삭제
    병원비 얘기가 나와서..
    전 31주 1일에 양수터져서 올 4월에 쌍둥이 조산했어요.
    3주에서 한달 가량 인큐/니큐 있었고 병원비 최종 계산해보니까 대략
    산모 500만원. 300만원 공단 부담, 200만원 본인 부담
    아기1 1300만원. 1000만원 공단 부담, 300만원 본인 부담
    아기2 1360만원. 1000만원 공단 부담, 360만원 본인 부담
    이렇게 나오더라구요.
    저흰 조산했지만 미숙아 합병증이나 수술은 없었는데도 저래요.
    인큐베이터 1일이 35만원인데 이거 다 의료보험 처리 됨.
    보험 없음 진짜 억대임. 미숙아 망막증 동맥관개존증 뇌출혈 등등 검사비 및 수술비까지 하면..
    병원 잘 안 다녀서 의료보험에 대한 생각 그닥 없었는데 진짜 우리나라 의료보험지원은 잘 되는구나 이번에 느꼈네요.
    민영화라도 되면 ㅎ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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