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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양념통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1-02
    방문 : 16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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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통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7 혼자 갓난아기를 키우는 엄마의 주절거림 [새창] 2014-08-19 02:39:28 0 삭제
    애 낳으니 엄마 아빠가 새삼스레 보이더군요.
    엄마 아빠도 날 이렇게 봐주고 먹여 주고 힘들어 하고 기뻐하고 그랬을까? 내 새끼들 보면서 30년 전 엄마 아빠를 상상해 보네요.
    그리고 나도 참 사랑 받고 자란 딸이었구나 새삼스레 느껴졌고 고마웠어요.
    1266 전 칠삭둥이 엄마입니다. [새창] 2014-08-18 03:10:08 1 삭제
    에구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조산했고 쌍둥이 중 첫째가 1.3에 나왔어요.
    120일 조금 넘었는데 요즘은 이른둥이인 거 자꾸 까먹네요 ㅋㅋ
    저도 매일 몸무게 10g 늘고 줄고 하는 거에 일희일비하고 그랬었는데 요 근래엔 육아까페에 "밤낮 바뀐 애들 어떻게 하나요?" 란 글도 올리고 그르네요.
    얼마 전엔 미숙아 망막증 검사도 졸업하고 아주 잘 자라네요.
    같은 시기에 태어난 애들 보단 아직 작지만 건강해요.
    건강히 자랄거예요~^^
    1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8 01:33:50 1 삭제
    '아 지금 이 순간 나 행복하다.' 라고 느끼는 날이 오길 꼭 바랄게요.
    좋은 남자 만나서 님 닮은 아기도 갖고.. 그런 평범함 속의 큰 행복 누리시는 날이 오길 진심으로 기원해요.
    1264 먹다 남은 치킨 다음날에 먹는 거 좋아하시는 분? [새창] 2014-08-17 13:45:52 0 삭제
    1 맞아요 ㅋㅋ 차갑게 숙성 후 양념 찍어 먹는 그 꿀맛! ㅋㅋ 다섯 조각 이하로 남아야 참맛임
    1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7 08:19:47 1 삭제
    저 윗불 말마따나 댓글 100개 200개 넘어가는 글 보면 클릭하기 두려움.
    콜로세움 or 난장토론(비난 작렬) 글임.
    단, 패션게는 제외인듯 패션고자 글에 거의 댓글 많이 달려 있는 경우가 많아서 ㅎㅎ
    1262 [렛미인]털 없는 엄마 [새창] 2014-08-14 21:38:13 2 삭제
    이거 보는데 저기 나오는 아들이랑 화상입은 괴물엄마 아들 때문에 눈물 줄줄 ㅠㅠ 애들이 엄마 부끄러워 하지 않고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엄마 상처 줄 까봐 걱정하던데 진짜 대견했음.
    그리구 화상 당하신 분 남편도 화상 당한 모습 보고도 당신 진짜 이쁘다면서 반대 무릅쓰고 결혼하고.. 여전히 예뻐하고 감동이었음. 남편이랑 아들이 아껴주니 본인도 스케이트 코치 하면서 행복하게 살구 보기 좋더랑
    1261 한국 성당 사진 모음.jpg [새창] 2014-08-14 13:46:47 2 삭제

    우리 동네 있는 요한성당
    아마 국내에서 규모가 제일 큰 걸로 알고 있어요.
    분당동에서 광주 넘어가는 길목에 있는데 동네 자체가 한적해서 성당이랑 좀 어울림.
    실제로 보면 엄청 큼. 멋있더라고요.. 성당치고 웅장함.
    성당 다니다 냉담한지 오래됐는데 성당이나 수녀님 보면 다시 다니고 싶은..ㅎㅎ
    1260 [익명]저처럼 자존감 부족하신 분들께 [새창] 2014-08-13 03:19:13 4 삭제
    신기하네요.
    몇 년 전에 이 얘기랑 완전 비슷하게 제 생각을 제 블로그에 쓴 적이 있어요. ㅎㅎ
    저도 그 간극을 극복한 뒤에 좀 해방감 같은 걸 느꼈었거든요.
    진짜 나와 마주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힘든 일이었고 그 간극을 좁히는 데에는 더 많은 시간이 걸렸던 것 같아요.
    나에 대해 정말 솔직해 지기 어려운 일이잖아요. 좋지 않은 부분까지 인정한다는 것이..
    아무튼 그걸 깨닫고 극복한 뒤로는(100프론 아니겠지만)
    적어도 남과 비교해서 내가 불행하게 느껴진다거나
    상처를 쉽게 받는다거나
    실패할 것이 두렵다거나 하진 않네요. ^^
    1258 1월 1일의 김원중과 1월 1일의 연느 [새창] 2014-08-09 15:53:04 22 삭제
    한 몇 년 전에 인터넷에서 사주보는 사람 블로그 들어가서 일반 사람들 올려 놓은 것도 보고 연예인 사주 올려 놓은 거 봤었는데
    김연아가 사회적으로는 최고의 위치에 오르지만 남자복 남편복은 좀 박하다고 안타깝다고 해서 걱정됐었는데 ㅜㅜ
    이 기사 보니까 그 사주가 갑자기 생각나더라.
    설마.... 안 돼... 이번 기회로 남자 보는 눈 키워졌으면...
    1257 오늘 불만제로 한국 과자에 대해 나왔네요. [새창] 2014-08-06 21:05:45 0 삭제
    이러다 과자도 한국과자 해외에서 직구 하겠네 -_-
    어떻게 된 게 우리나라 기업들은 자국민들 등쳐먹을 생각밖에 안 해
    1256 [불만제로] 과자도 내수용과 수출용으로 나뉨 [새창] 2014-08-06 20:59:50 3 삭제
    이 나라는 왜 이렇게 사람들을 등쳐먹고 사기치고 호구로 생각하고 돈으로 생각하고 그러는 사람들이 득시글득시글 한지 원..
    과자포장 정말 너무 하는 듯..
    1255 여자아이 이름 좀 골라주세요. [새창] 2014-08-04 13:22:38 2 삭제
    온이요 ㅋ 율은 요즘 너무 많은 거 같아요.
    1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4 13:21:16 0 삭제
    저와 남편의 output 이 궁금해서..
    낳아보니 만족 스럽네요 ㅋㅋ
    1253 젖병 추천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4-08-02 22:21:07 0 삭제
    전 12개 써요 쌍둥이 완분이라..

    더블하트 - 제일 많이 쓰는 젖병. 써보니 확실히 씻기 편하고 모유실감 젖꼭지도 애들이 잘 물어요. 저도 이게 젤 좋더라구요.
    닥터브라운 - 이것도 많이 써요. 제 애들 이른둥이인데 이른둥이들 특히 이거 많이 쓰더라구요. 배앓이에 탁월하다고. 세척하기 귀찮은 걸로 유명하죠.
    근데 써보니까 세척은 그냥 할 만한데 우유가 자꾸 새서.. 손이 잘 안가네요. 모유실감이랑 호환 돼요.
    아벤트 - 그냥 무난한 것 같습니다. 근데 이것도 좀 새는 거 같았어요.
    스와비넥스 - 색깔 모양 완전 예쁩니다. 모유실감 젖꼭지랑 호환 되어서 젖꼭지는 이걸로 쓰는데 예뻐서 좋아요 ㅋ 여기 노리개 젖꼭지가 유명해요.
    노리개 젖꼭지도 이뻐요. 슈가 젖병 흔들면서 춤추는 CF에서 이거 들고 추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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