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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양념통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1-02
    방문 : 16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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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통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2 중국인들의 역사인식 [새창] 2014-09-08 23:44:05 0 삭제
    111 중화사상 때문에 더 일본을 싫어하는 게 아닐까 싶은데..
    자국민이 최고고 중심국이고 몇천년을 그래왔는데 몇십년을 열도 식민지로 무차별하게 유린 당했으니 얼마나 자존심에 상처가 됐겠음?
    확실히 중국인들은 싫어하는 감정 그냥 막 드러내더라고요.
    외국에서 일본인들 보더니 어떤 중국인이 "퍼킹 재패니즈!!" 이러는 거 봤음.
    1281 절대 사 먹으면 안되는 음식! [새창] 2014-09-02 21:35:07 4 삭제
    난 불행 중 다행으로(?) 대창은 기름기가 너무 많아서 싫어하고 소곱창 마니아... 먹고 싶다...
    대창보단 막창, 막창보단 곱창임.
    1280 개들도 자기걱정해주고 그러는거 다 알아요ㅠ [새창] 2014-09-01 08:40:28 11 삭제
    헐 저희 개도 유주얼 서스펙트 찍었는데..
    모르고 발 밟아서 아 미안미안 ㅠㅠ 아파찌 ㅠㅠ 하면서 걱정하니까 낑낑대면서 쩔뚝 거리더라구요. 한참을 그래서 진짜 아팠나보네 했는데 티비 보는 중 뒤로 개가 지나가길래 그냥 흘깃 봤더니 네발로 걷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 놀라서 이름 부르니까 다시 쩔뚝임;; ㅋㅋㅋㅋ
    1279 요즘 아이는 절대 모르며 상상할수 없는 존재 [새창] 2014-08-31 00:14:22 0 삭제
    연속 세 번 당첨된 적 있었는데...
    따조 더 얻을 수 있어서 기뻐했음ㅋㅋ 과자는 안중에도 없고
    1278 까마귀의 여가 생활 [새창] 2014-08-30 15:54:40 5 삭제
    사람 죽은 곳에서 깍깍 하는 게 까마귀가 사람들 슬픈 표정을 보고 깍깍 운다고.. 어디서 봤네요. 개똑똑. 아니 새똑똑
    1277 [단독] "치명적 독성물질 든 '아기 물티슈' 팔리고 있다" [새창] 2014-08-30 15:10:29 5 삭제
    주말에 몽드드 주문하려고 했는데 ㄷ ㄷ ㄷ
    습한 환경에서 곰팡이 슬거나 썩지 않는 거 보면 어느 정도 강한 방부제가 있겠거니 하긴 했는데 독성물질 ㄷ ㄷ

    얼마 전에 쌍둥이 검색하다가 옥시싹싹 가습기 당번 때문에 죽은 쌍둥이 세쌍 기사 읽고 눈물 줄줄 흘렸는데 그거보다 더 치명적인 독성 물질이라니...
    딸둥이 똥 싸면 물티슈로 처리했는데 오늘부턴 물로 씻겨야겠네요.
    건티슈를 사든지.. 젠장

    근데 방금 돌잔치 다녀온 남편이 답례품 중 하나로 물티슈 가지고 옴;;;;;
    1276 심슨시리얼을 먹어보았습니다 [새창] 2014-08-30 03:45:58 2 삭제
    1 그럼요... 뭐뭐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 이런 식으로 많이 쓰는 표현인데...
    1275 이번 아시안게임 피켓요원의상이라는데... ㅡ.,ㅡ [새창] 2014-08-28 01:00:17 39 삭제

    남자가 하면 안 됩니까?
    우아하고 고급스럽고 색다르고 괜찮을 듯, 꽃돌이들 입히면 아주 괜찮을 듯 ㅋㅋㅋ
    1274 신인 배우가 촬영장에서 흔하게 욕먹는 방법...주연배우가 되고나서의 자세 [새창] 2014-08-27 15:34:15 14 삭제
    우리나라는 전반적으로 좀 여유가 없이 빡세게 흘러가는 듯.
    내 직장에서도 그렇고 저기도 그렇고.. 넘 빡쎄~
    1273 조선족 친구랑 얘기하다가... [새창] 2014-08-26 14:43:42 1 삭제
    그냥 추측하기론 높으신 분들 자제분들 워낙 이중국적자 많으니 거기에 맞게 법 개편을 했나 그래서 조선족들도 그 잇점을 보고 있나 싶기도 하고
    근데 내수/외수 구분해서 차 만들고 과자 만들고 하니 이건 뭐 정치권이건 상권이건 죄다 자국민 호구로 보고 있다는 생각이..
    1272 (BGM) 도전 골든벨 광화문편.JPG [새창] 2014-08-26 13:52:02 1 삭제
    의경 아니고 기동대 아닌가? 동생 경찰된지 얼마 안됐는데 기동대라서 맨날 시위현장에 서 있던데
    잠도 안 재우고.. 하루 꼬박 잠 못 자서 기동대 애들 다 졸고 있고 그런 사진 보내던데.. 얼굴도 쌔까맣게 다 타고
    광화문, 종로, 정부청사 등등으로 나가더라구요. 나오라면 바로 나가야 해서 어디 멀리 가지도 못하고
    1271 자칭 맛집사장의 쓰레기 마인드와 장사꾼 블로거들이 만들어낸 건대앞 성지 [새창] 2014-08-26 13:30:57 36 삭제
    검색해보니까 사장 젊던데..
    젊은 나이에 경찰 하다가 가게를 차린다? 경찰 생활은 했다쳐도 얼마 안 했을 듯..
    광고만 한다고 장사가 잘 되나?
    기본을 잘 해야지
    돈가스가 내가 집에서 후라이팬으로 튀긴거랑 비슷하네 ㅋㅋ
    접시도 우리집 접시가 훨씬 낫겠다 ㅜㅜ
    밥도 우리 집 밥이 더 윤기나고 맛나 보인다.
    우동 국물도 안 주고
    뭔 김치 단무지를 돈 주고 받게 하냐.. 그렇다고 가격이 싸나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가게 차린거야.....
    돈가스 엄청 좋아해서 'ㅋㅋ돈가스' 자주 가는데 젤 좋아하는 매콤돈가스가 6500원인데 뭔 생각으로 저걸 8000원에 받냐..
    안쓰럽구만. 충공깽임.
    1270 알바하면서 본 식당 진상손님 부류 [새창] 2014-08-23 10:22:08 13 삭제
    11 2만원 짜리 안주를 서비스로 달라고 한 거 같네요. ㅎㅎ
    1269 앞머리 자를까 말까 [새창] 2014-08-21 01:53:31 0 삭제
    댓글이 네개나 ㅋㅋ
    앞머리 있었다가 길렀거든요..
    가을도 오고 하니 그냥 잘라 버려야겠음!!!!!!!!!!!!!!!!!!!!!!!!!
    1268 다들 애기 이름 어떻게 지으셨나요?ㅠ [새창] 2014-08-20 02:16:16 0 삭제
    제가 지었어요. 부모님들 모두 너네가 지어라 하시고 남편도 의견없고 ㄷ ㄷ 한자 좋은 거 조합해서 네이버에 내공 걸고 혹시 사주랑 맞는지 여부만 체크하고 고고싱 했네요.
    125일 됐는데 조금 후회 돼요.
    한글 이름으로 지을걸.. 하구요.
    애들 태어난 날 따뜻한 봄이었는데.. 사정상 애들 병원에 두고 먼저 퇴원했는데 몸 마음은 힘든데도 그 봄이 너무 눈부시더라구요.
    그 때 느낌 살려서 이름 지어줄걸 ㅋ 좀 후회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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