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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양념통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1-02
    방문 : 16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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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통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7 임신했을때에 몸속 장기 이동 모습.gif [새창] 2014-12-09 01:16:48 14 삭제
    그래선지 역류성 식도염 같은 거? 있었음.
    자는데 자꾸 목에서 산 같은 시큼한 게 올라와서 진짜 짜증났어요. 화장실 진짜 자주 가고..
    전 둥이 가졌는데 20주 중반부터는 혼자 못 일어나서 항상 남편이 일으켜줬어요.
    버스도 못 타서 남편이 픽업하고 오고.
    지금으로선 그렇게 회사를 다녔다는 게 신기할 따름.
    그나마 출근만 하면 앉아서 일하는 거니까 집에만 있는 거 보단 나은 거 같단 생각하면서 다녔네요.
    아아 물론 그렇게 다니다 배가 터졌다는 건 함정임ㅋ
    제가 키가 작고 허리가 짧은 편인데 둘이라 공간이 너무 적었나봐요.
    키 크신 분들이 임신에 유리(?)하단 얘길 들은 거 같아요.
    그래두 낳아보면 아가들 참 이쁘답니다.
    1326 이번 화에서 최고는 자원팀 과장의 "손지검 하지 말아 주십시요~" [새창] 2014-12-08 00:08:46 0 삭제
    이 기회로 자원팀 좀 팀 회식 한 번 했음 좋겠음...
    1325 헉~! 소리나게 만드는 빼어난 각선미 with 홍콩간 강소라 [새창] 2014-12-03 23:54:11 28 삭제
    비율 진짜...... 부럽다.
    진짜 세상 혼자 사네....
    예전에 네티즌들이 강소라 통통하다고 그랬던 시절에 실물 본 사람들이 실제로 보면 엄청 말랐고 몸매 장난 아니라 그랬었는데
    납득 ㅇㅇ
    완전 부럽다 정말
    1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3 01:39:05 4 삭제
    나이 먹고 김현중, 박시후 좋다고 친구들한테 난리쳤었는데...
    사건 빵빵 터지고 친구들이 저 보고 남자보는 눈 없다고 ㅋㅋㅋㅋㅋ 괜히 짜증나더라고요...
    1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3 01:31:41 11 삭제
    뷁이.. 문희준 노래 가사 중에 브레이크!! 가 있는데 이 걸 네티즌들이 비꼰다고 뷁!! 이라고 했었죠.
    합성사진이랑 더불어서.. 무뇌아니 무뇌충이니 장난들 아니었음.
    처음엔 나도 뭣도 모르고 웃다가 합성사진 같은 거 점점 심해지는 거 보고 좀 아니다라고 느낀 적이 있었네요.
    뷁은 쓴 적 있어요 미안해요 ㅜㅜ
    1321 [펌] 황당한 투썸플레이스의 컴플레인 고객 응대 방식. [새창] 2014-12-03 01:26:59 4 삭제
    근처에 커피숍이 많을텐데.. 이렇게 장사하다가는 망하기 십상일텐데
    사장이 장사할 마인드가 전혀 아니네 이해가 안감ㅋㅋㅋ
    소문나는 거 순식간일텐데~ 율동공원 근처 사는데 절대 가지 말아야겠군.
    피치 못하게 가면 텀블러 한 번 가져가 봐야겠네요.
    1320 고속도로서 만취운전자 광란의 폭행··· 여성운전자 ‘공포의 6분’ [새창] 2014-12-02 18:30:54 0 삭제
    진짜 미친놈이네
    요즘은 길가다가 재수없게 미친놈 만날까봐 무섭더라..
    1319 카이스트의 흔한 마스코트 [새창] 2014-11-24 22:23:04 14 삭제

    이건 서울여댄데 뭔가 숙대랑 비슷하네요?? ㅎㅎ
    아기자기함
    1318 오늘 진짜진짜진짜 서러웠던 썰 [새창] 2014-11-18 00:27:42 1 삭제
    양념이라도 그냥 달라 하셔서 찍먹 하시지...
    진짜 먹고 싶은 거 제대로 못 먹었을 때 엄청 짜증나는데..
    그리구 역시 치킨은 양념이죠 ^_^b
    1317 [미생]스포. 박과장의 과거에 대해서 [새창] 2014-11-17 02:14:39 0 삭제
    싫으면 개인사업 ㄱ ㄱ 하는 거고 남아 있을 거라면 그럼 안 되지..
    제 주위에도 욕심 있고 사업 수완도 있는 분이면 세일즈로 회사에서 일 하다가 거래처 몇 군데 확보해 놓고 개인 사업 많이 하더라고요.
    1316 미생 늦게 보기 시작했는데 [새창] 2014-11-17 01:54:48 1 삭제
    애석하게도 이상현은...... ㅋㅋ
    근데 이 분 응답하라 1994에 나오시더군요.
    삼천포 커플 친구 결혼식장에서 친구던가? 거기서도 톤이 비슷
    1315 개념충만한 임시완!! [새창] 2014-11-17 01:52:30 1 삭제
    참 목소리 자체도 좋고 말도 나긋나긋 조리있게 잘 하는 것 같아요.
    예전에 연기하는 아이돌 특집으로 이준, 임시완, 유이, 제이 나왔던 라디오스타 이준 때문에 너무 웃겨서 소장하고 있는데 미생 보고 나서 임시완 나왔던 게 생각나 얼마 전 다시 돌려 봤어요.거기서도 어쩜 말을 조리있게 잘 하는지 ㅎㅎ 그 땐 허염으로 라이징 스타라고 나왔었는데..
    똑똑해도 말주변 없는 사람도 있는데 임시완은 똑똑하면서 말도 잘 하는 듯.. 거기다 목소리까지.... 똑똑해서 연기도 잘 하나.. 싶네요 ㅋ
    1314 미생에서 안영이네 부서 선배말이에요.. [새창] 2014-11-16 02:41:12 0 삭제
    저도 저런 사수 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기가 싫을 정도로 스트레스 받음.
    일년 정도 버티다 잘 지내게 되었는데 gallow님이 말한대로 그리
    되어서 완전 공감하고 가네요 ㅋㅋ
    일단 적당히 굽힐 땐 굽히면서 업무적으론 독립해 나가다가 업무상 서로 조언을 주고 받을 수 있을 때가 됐을 때 비로소 갈굼과 핍박에서 벗어난 듯.
    계속 굽히고 살았던 다른 동료는 다른 일도 있었지만 결국 퇴사.
    으 현실에서 존재하는 캐릭터라 더 짜증남.
    내 사수는 저정도로 똑똑하지도 않았지만 ㅡㅡ
    1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2 04:09:05 0 삭제
    저도 유통 무역회사 다녔는데요.
    급박한 일은 정말 많이 생겨요.
    선적 딜레이 됐다거나 공항에 묶여 있는데 당장 납품해야하는 뭐 이런 경우는 부지기수고 지진 나거나 홍수 나거나 자연재해 있어도 당장 공장위치 따라 피해여부 없는지 생산 선적 문제 없는지 체크 해야하고 여기 수급 안 되면 해외에서 자재라도 소싱해야하고 뭐 그러니 급박한 일은 많아요 정말.
    근데 미생 저 정도의 샤우팅 나오면 회사 빅 이슈죠.
    저런 얘기를 소리 낮춰서 얘기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ㅋ
    얘기 들어보니 저 입사 몇년 전까지만 해도 분위기 험악해서 개찾고 소찾고 숫자 나오고 그랬었다긴 하더라만.. 최근 많이 바뀌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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