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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통닭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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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1	기형아확진받았다는 산모입니다.. [새창]	2014-12-30 15:36:23	1	삭제
		얼마 전 네 번 유산하고 한꺼번에 네쌍둥이 얻은 산모 해외 기사로 봤는데 꼭 그 네 명이 다시 한꺼번에 찾아온 것 같더라고요. 그 아이도 곧 찾아올 듯. 몸조리 잘 하시고요. ^^
	1340	★★★축★ 2014 MBC연예대상 유재석 ★축★★★ [새창]	2014-12-30 00:51:09	2	삭제
		시청자 투표로 한다고 했을 때 부터 이미 대상은 정해진듯 보였음ㅋ
	1339	카페에서 커피먹다가 허영지 만났어요!! [새창]	2014-12-28 15:14:16	4	삭제
		진짜 상콤하다 ㅋ
	1338	85년생 춤을 10년 췄습니다. [새창]	2014-12-27 22:21:56	6/4	삭제
		ㅡㅡ 이런 글에까지 진지를 먹다가 당연히 글쓴이가 층간소음을 일으켰을거란 궁예질까지 ㅋㅋ 와 이정도면 진짜 병인듯 진지마귀들이 꼈나 글 보고 꼬투리 잡아내려고 안달난 것 같은 사람들이 몇몇 보인다. 글 읽다가 진짜 황당 ㅋㅋㅋㅋ
	1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0 22:45:15	0	삭제
		전 응사 응칠도 그냥 틀다가 하면 보고 그랬는데 미생은 정말 한 씬 한 씬 곱씹어서 본방사수 했던 것 같네요. 후반부로 갈수록 초반보다 몰입도가 다소 떨어지긴 했지만 다른 드라마와는 비교불가할 정도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처음 1~3회가 정말 재밌었던 것 같아요. 끝나니 허무하고 섭섭하네요 ㅋ
	1336	시청주의)끔찍한 운전미숙....swf [새창]	2014-12-17 22:40:12	0	삭제
		1 이분 말이 맞는 듯 브레이크도 저렇게 세게 밟진 않을텐데.. 아무튼 무섭다. 여자분 허리 나갔을 듯 ㅜㅜ 나도 초보운전인데 사람칠까봐 제일 무섭더라..
	1335	아 엄마는 내가 아직도 앤 줄 아시나... [새창]	2014-12-15 14:28:28	18	삭제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저희 할머니도 70 다 된 큰아버지한테 그러시더라고요. "조심히 다녀와. 차 조심하고~" ㅎㅎㅎ 엄마한텐 자식이 나이 먹어도 여전히 애기인가봄.
	1334	요즘 애들은 모르는 국진이형의 위엄 [새창]	2014-12-13 01:00:56	41	삭제
		연말에 대상 누가 받을까 그런 생각 조차 안 들고 연말이네 김국진이 대상 받는거 봐야지! 그 생각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1333	사무장 단독 인터뷰 [새창]	2014-12-13 00:14:45	10	삭제
		예전부터 생각했던 거지만 무릎꿇리고 그런 거.. 인권유린 범주에 들어가는 거 아닌가? 아니 무릎을 꿇리면 지 기분이 나아지나.. 나로선 이해가 안 가네.
	1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13:15:40	0	삭제
		아 어제 라스 간만에 엄청 웃겼음ㅋㅋ 게스트 네 명 모두 내가 좋아하는 애들이라 그런지 실망시키지 않았음ㅋㅋㅋ 유병재 강남 짱 웃겨 ㅋㅋㅋ
	1331	나눔하고 쓴소리 듣기란... [새창]	2014-12-11 01:30:22	1	삭제
		진짜 별 일이 다 있네요. 또라이라는 말 외엔 딴 말이 생각 안나네요;; 재수없게 똥 밟았다 생각하시고 모쪼록 태교 행복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순산하세요. ^^
	1330	여당대표 입에서 드디어 과잉복지라는 말이 나왔다!!!! [새창]	2014-12-10 01:04:41	1	삭제
		난 이 사람 차기 혹은 차차기 대선 때 보일까봐 무섭다. 나올 것 같지만.. 그 때 가서 복지 공약 걸어봐 아주 ^^
	1328	어머니가 당신에게 말하지 않은 10가지.jpg [새창]	2014-12-09 01:22:18	4	삭제
		전 정말 무뚝뚝한 딸래미인데 (엄마 아빠가 항상 딸 키우는 맛 없다고) 애 낳고 위 내용이 확 다가 오더라고요. 내가 내 아이 때문에 울고 힘들어하고 웃는 것처럼 30년 전 엄마도 똑같이 날 보며 그랬을 거란 생각을 비로소 애 낳고서 하게 되더라고요. 정말 새삼스러웠어요. 나중에 내 아가들 울고 웃고 하며 키웠는데 저처럼 무뚝뚝하게 구는 딸로 성장하면 정말 슬플 것 같더라고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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