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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양념통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1-02
    방문 : 16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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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통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7 한복을 너무 좋아하는 남자입니다 [새창] 2015-01-17 20:54:10 0 삭제
    대박 넘 이쁜데요..
    안에 입은 게 진짜 이쁨ㅋㅋ 구매처 정보 궁금하네요.
    1356 출산후 5일이 지났네요 근데.. [새창] 2015-01-14 22:57:11 0 삭제
    저도 애기 낳고 뜬금없이 오열 두 번 했어요. -_-
    남편 놀라서 ㅋㅋ
    1355 이유식 먹이기 디너쑈 [새창] 2015-01-14 22:43:04 2 삭제
    저희 애들두 만8개월인데 ㅋㅋㅋㅋㅋ 반갑네요.
    애 낳고 동요를 어찌나 부르는지.....
    저희 애들은 분유를 안 먹어요. ㅜㅜ
    이유식은 그나마 먹는데.. 분유 먹을 때 그야말로 쌩쑈..
    아가 머리숱이 엄청 많네요 ㅋㅋ 이뻐라~
    1354 비율甲 여나킴.jpg [새창] 2015-01-14 22:28:21 18 삭제
    나도 김태희 일반인이랑 찍은 사진 보고 nice1 님같은 생각한 적 있음.
    소인국의 소인들 같은 느낌? 다른 나라 다른 종족 같은 느낌이랄까??
    연예인들 좀 그런 느낌임.... 얼굴 작고 전체적으로 뼈대도 작고 다 작은데 이쁘고 잘 생기고 ㅋ
    1353 연예인 이름걸고 하는식당 다시는 안가려고요 ㅋㅋ [새창] 2015-01-14 12:23:19 57 삭제
    김성수 씨 가게 엄청 잘 됨ㅋㅋ
    그래서 티비에서 생활고 얘기할 때 좀 이해 안 가던데
    맛있어요~ 줄 서서 먹고 갈 때마다 사람 가득 차 있음.
    김성수 씨도 실제로 봄. 차도 좋더라는;
    예상외로 가격도 저렴한 편이었어요~
    1352 쌍둥이 임신,출산,육아...(긴글주의) [새창] 2015-01-13 17:22:45 3 삭제
    그게.. 애 낳기 힘든 환경도 한몫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애 낳기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보통 둘은 낳고 싶어하지 않나요?
    하나는 외로운 것 같아서 둘은 낳고 싶은데 출산휴가니 육아휴가 받기 어려운 상황도 많고..
    퇴직하고 다시 직장 구하자니 그건 더 어려운 일인 것 같고.
    그러니 한 방에 쌍둥이 낳는 거 보니 나도 그냥 쌍둥이 낳아서 그 고민 한 번에 해결했으면 하고
    제 주변에 쌍둥이 부러워하는 사람들은 다 그렇더라고요.

    결혼하고 거의 5년간 임신 못하다가 이번에 정말 어렵게 아기 가진 언니가 있는데
    새벽 4시에 퇴근을 했다질 않나 -_- 야근 정말 밥 먹듯이 하고 입덧으로 살 쪽쪽 빠지고 급기야 20주도 안 됐는데 자궁수축 와서 누워 있는 와중에
    퇴사를 해야할지 좀만 더 버티다 출산휴가를 받는 게 나을지 고민하고 있더라고요 ㅜㅜ
    저도 회사를 다니다가 조산을 했던 터라 당장 그만두는 게 좋겠다고 조언해 주긴했지만 그 고민이 공감은 되더라구요.
    (저는 근데 출산휴가 때문에 계속 다니다가 나중에 병원비가 두세배로 더 나옴 -_-)

    부모 세대 때야 아빠 혼자 벌어서 4인 가족 부양하고 엄마는 월급으로 저축 꼬박꼬박 해서 복리에 이율 10~20%에 돈 불리고 애 키우고
    10년 그리 살다 보면 내 집 마련도 하고 그랬지만...
    요즘은 혼자 벌어서 4인 가족 부양 버겁잖아요.
    저축 꼬박꼬박해도 이율 2%도 안 되잖아요.
    10년 모아도 완전한 내 집 갖기 어렵잖아요.

    저도 아직 아이들 8개월인데 줄어드는 통장잔고를 보며, 언제 복직해야할지 못하진 않을지 공부 해야하는데.. 애들 키우면서 계속 고민 중.
    낳는 것도 키우는 것도 힘들었지만 한 번에 둘 얻어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 둥이 원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좀 가기도 해요.

    그리구 쌍둥이 임신 진짜 힘들었어요. 키우는 게 수월하다 싶을 정도 ㅜㅜ
    전 체구가 작은 편인데다 허리도 짧아서 그런지 배가 찢어져서 피까지 났어요..
    20주 중반부터는 혼자 못 일어나서 남편이 일으켜주고 회사 데려다 주고

    체구 작은데 셋둥이 임신 하신 분은 정말 산모, 아기들 목숨 걸고 낳는 다고 생각하면 될 거 같아요.
    조산하면서 뇌성마비, 동맥관개존증, 뇌출혈, 미숙아 망막증 뭐 무서운 병명은 다 들어봤고
    시나지스라는 예방 접종비가 한 녀석은 산정특례됐는데도 둘이 합쳐서 매달 100만원 나오고.. (매달 다섯번을 맞아야 함)
    태어나서 병원비 이렇게 많이 쓴 건 첨인 듯 ㅋㅋ 이건 좀 초월했구요. 애들 건강하면 됐다 싶어서..
    여튼 할 말 많지만 여기까지,, 넘 아줌마같이 주저리 댄듯 ㅋ
    1351 (사다리완료^^메일드릴께요)아기들 책 다들 많이 사주시나 [새창] 2015-01-13 15:26:41 0 삭제
    저도 줄 서 볼게요!! ^^
    14년 4월 생 딸둥이 키우고 있어요~ 벌써 책 보는 폼이 예사롭지 않아요 ㅋ 나눔 응원드려요~
    1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18:18:46 39 삭제
    개인적으로 요즘 얘랑 애를 혼동해서 쓰는 경우가 많던데
    예를 들어

    "우리 얘들은 안 그렇던데"
    "제 애기 좀 들어보세요."

    이런 식으로....
    이해가 안 가는 게 저 문장을 직접 소리 내서 읽어보면 안 어색한가??
    1347 '무도' 김태호PD, "다큐 '토토가' 설 특집으로 기획중" [새창] 2015-01-05 14:39:32 0 삭제
    진짜 재밌겠다 완전 기대기대 ㅋㅋ
    1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5 14:37:13 98 삭제
    바람 피고 잘 치근덕 대는 남자 문자 스타일의 전형인듯
    어째 에네스 카야 카톡이랑 느낌이 비슷해~
    1345 [미생] 원인터유치원 마지막회 [새창] 2015-01-01 02:18:28 5 삭제
    대박~~~~~~~
    진짜 귀여운데 진짜 닮았네요. 어쩜 이렇게 특징 콕콕 찝어서 그렸지? ㅋㅋㅋ
    1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02:01:03 17 삭제
    3.8% 인상 기사보고 전 너무 박하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많이 오르는 거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았나보네요.
    본봉도 적은데 3.8% 인상해 봤자 한 달에 몇 만원이나 더 받을까요?
    우리 회사는 동결이다! 그건 그 회사가 비정상인 겁니다.
    같이 잘 살아야지 왜 같이 못 살자가 되어 버리는 건지..
    하긴 저 위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만들고 그 걸 원하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1343 개인적으로 무도맴버들 리즈시절... [새창] 2014-12-30 16:07:27 157 삭제
    제가 꼽는 장면은 (리즈시절은 아니고 숨 못쉬게 웃었던 장면)
    정형돈 늪 부를 때 ㅋㅋ
    그 녀석 다이어트 특집 때 초콜렛 물에 코 박고 못참겠thㅓ요 할 때
    정준하 토끼 거북이 특집 때 게임 다 끝나가는데 "대체 오늘 우리 뭐하는 겁니까" 했을 때 ㅋㅋㅋ
    하하는 뉴질랜드 롤링페이퍼 때, 특히 정준하 한테 얘기했던 거
    유재석은 뭔특집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멤버들 따라하는 거 특히 정준하 ㅋㅋ
    박명수는 정준하 디스할 때 매 장면ㅋㅋ

    그리구 개인적으로 2010 연말정산 편 제일 좋아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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