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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scv 공지글에 대안 없으니 닥반러 맞다 라고 비공 주시는분들 잠시만요 [새창]	2015-06-07 05:30:22	4/5	삭제
		오유는 확실히 사공이 많아요. 뭐 하나 할려고 해도 찬성과 반대 양쪽다 만족시키려고 오랜시간을 소모하고... 배는 산으로 가고... 난 유머글을 읽고 싶을뿐인데 올라오는 글은 스타게시판도 아닌데 SCV만 보이고... 이런글 쓰면 비공감이나 먹고. ㅋ 제일 하기 쉬운 말이 고민게시글에 '그냥 하시면 됩니다' 라는 글입니다. 운동하면 살빠지는거 모르는 사람없는데 막상 살빼려면 어려워요. 맘에 안든다고 반대만 마시고 비현실적이고 원론적인 운동하라는 말같은 이야기 빼고 현실적인 절충점을 찾으려고 노력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7 05:20:00	1	삭제
		솔직히 오유는 다수쪽이던 소수쪽이던 자신의 의견이 대립되었을때 그 의견이 대세쪽이지 않으면 '말도안돼! 어떻게 이 의견을 채택하지 않을 수가 있지?' 라는 반응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콜로세움에서 양쪽 모두 깔끔하게 인정하고 끝이 나는 모습은 지금까지 못본것 같네요. 오유에서 얼마전에 읽은 글이 하나 생각나네요. 만화의 악당들이 이해되기 시작하면 어른이 된거라고... 사람의 입장이란건 당시엔 죽어도 변할것 같지 않지만 시간과 환경이 변하면 바뀌기 마련입니다. 저도 어느듯 고길동에게 연민을 느끼는 나이지만 어떤 문제를 풀어나갈때 극단적인 방법들 사이에서 절충안을 찾기위해 노력하기가 어렵기는 하더군요. 제가 보기엔 커뮤니티에 직접적인 개입이나 활동없이 기술적인 부분에만 참여하는 엔지니어 역활이라면 찬성과 반대 사이의 중간정도는 되 보이는데 그렇게 보지 않으시는 분들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뭐 결론은 없네요. 그냥 그렇다구요.
	29	도대체 운영자가 어디까지 해야 합니까 [새창]	2015-06-07 05:01:20	17	삭제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갑니다.
	28	와이프에게 여시를 물어본 이야기 후기 [새창]	2015-05-14 14:01:04	16	삭제
		지난번에보증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7	신입 아재입니다. 여친은 안되도, 와이프 사진은 된다고 들었습니다.^^ [새창]	2015-05-14 10:24:09	2	삭제
		아재 바라 보는 아내 누이 라도 진심 믿음 옆에 힐끗 바라 보니 소주 한잔 생각 나도 미운 정이 곱게 쌓여 궁디 팡팡 토닥 이넹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1:11:20	0	삭제
		누군가 본인에게 지나친 관심을 보인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성적으로 꽁냥 꽁냥 하는 관심조차도 캐바캐로 좋을수도 싫을 수도 있는데 감시받고 있거나, 행동의 제약을 가져올 수 도 있거나 한곳에 메일 수 도있다는 생각을 들게된다면 기쁘지 많은 않지 않을까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1:03:57	0	삭제
		관심 100% 이성으로서으 관심이던 단순한 관심이던 남자로 이야기 하건데 남자는 관심없는 사람에게 장난치지 않습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1:02:11	0	삭제
		목!! 목이다. 뒷목선을 볼때 남자는 늑대가....-_-;; 개취인듯 죄송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1:00:30	0	삭제
		몸을 사용하시는 취미활동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등산동아리나 서클에 가입하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0:58:32	0	삭제
		남자는 호기심이 많은 생물이라 다양한 모습에 끌립니다. 한결같은 모습은 장단점이 있지만 순간적인 호기심을 자극하기에는 무리가 있네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0:57:18	0	삭제
		저한테 톡을 주세요. 받고 싶네요 ㅋ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0:56:37	0	삭제
		진정한 친구는 만드는게 아닙니다. 스스로 진정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면 어느순간 옆에 머무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19	[익명]조금만 위로해주실 분이 있으실지 [새창]	2015-05-13 00:55:33	1	삭제
		저는 할머니가 돌아가실때 울지 않았습니다. 정말 덤덤했거든요. 그런데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 할머니 생각에 가끔 울적해집니다. 살아있는 가족과 한마디라도 더 해야겠어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0:53:38	0	삭제
		간보거나 아님 다른이성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거나...
	17	[익명]소개팅하고 애프터 후에 그리고? [새창]	2015-05-13 00:52:48	0	삭제
		사람을 많이 만나보세요. 이성간이든 동성간이든 여러사람을 만나고 대화하고 어울리다보면 상대방의 억양과 몸짓 그리고 배려의 의미가 다가올 겁니다. 물론 글자로 익힌 연애는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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