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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올때치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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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올때치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2 아직도 루즈힐 로지우드 없는 뷰게인 있으려나(방문수 조건 지웠어용'ㅅ') [새창] 2017-09-03 02:22:27 0 삭제
    저도 신청해봐도 될까요? 로지우드 넘 이쁘던데 ㅠㅠ 복받으세요 작성자님!
    1021 아기용품을 준비하는 초보엄마아빠들을 위한 글 -의상편- [새창] 2017-09-02 13:58:38 1 삭제
    그냥 세탁하기만 해도 됩니다~ 요즘 세제가 잘 나와서 굳이 아기 피부가 심하게 예민하지 않는 이상은 그냥 세탁만 하셔도 충분해요. 햇볕에 잘 말리구요.
    1020 화장품 정리 기념하나 [새창] 2017-09-02 12:29:09 0 삭제
    당첨 기준은 뷰게활동+제가 원하는 핑크색을 추천해주신 분께 드립니당. 히송님 당첨! 메일주소 여기 남겨주세요~
    1019 화장품 정리 기념하나 [새창] 2017-09-02 12:10:48 0 삭제
    마감합니다 ㅎㅎㅎ...지금 일어났네요..
    1018 왈왈!!! 멍멍멍!!!^ㅈ^ [새창] 2017-08-25 01:10:13 2 삭제
    감사합니당 데싱디x에요!
    1017 왈왈!!! 멍멍멍!!!^ㅈ^ [새창] 2017-08-25 01:09:41 26 삭제
    (정색)
    10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01:04:12 12 삭제
    한 가정의 엄마고 아이의 부모임과 함께 한 남자의 부인이면 기본적인 것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덕질은 말 그대로 취미가 되어야 하지 생활의 전부가 되어선 안되는거죠. 그건 부모가 자신을 케어해주고 그 덕질에 다 쏟아부어도 생활에 지장없는 자유로운 몸일때나 가능한 일이지 이제는 책임질 부분이 생긴 몸이잖아요. 어린애도 아니고 그정도 분간이 안되면 조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저도 결혼하기전 마블 디씨 스타워즈 트랜스포머 등등 온갖 덕질하며 사모으고 그랬지만 지금은 자중하고 있고 남편과 함께할 수 있는 덕질을 해요. 다행히 남편도 저랑 취향이 비슷하구요. 어느 한쪽이든 불만이 있고 불편한 취미는 어떻게든 상의를 하고 맞춰나가는게 좋다고 봅니다. 자기 인생은 중요하고 가족 인생은 인생도 아닌가요? 덕질 못한다고 안죽어요. 반드시 이야기 하세요.
    1015 하하하하하ㅠㅠ [새창] 2017-08-25 00:42:24 0 삭제
    그래도 바르고있어서 다행이네요 ㅠㅠ 예전에 우리 아드님은 퍼먹고 있어서 기겁했던... 다행히 지 손가락 푹 정도라 큰 일은 없었지만요..
    1014 릴리안 휘발성화학물질 방출 1위 [새창] 2017-08-22 12:48:00 1 삭제
    아 애 임신했을때 막 썼는데 ㅠㅠ 유일하게 발진 안나서.. ㅠㅠㅠ 이제 다 써버려서 다시 살까 했더니만 세상에..
    10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23:55:28 40 삭제
    와 무슨 밥솥을 어케썼길래;; 10년 가까이 쓴 시댁 밥솥도 안저렇던데 개밥주던 그릇을 같다주신거 아니에요? 너무 심했다
    10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16:58:27 1 삭제
    저희애는 태어나자마자 엎드려놓으면 고개를 들었어요... 그냥 목 근육이 좋았던건가? 싶은데 이 글 보니 저희애가 튼튼한게 다행이다 싶네요..
    1011 나도 천천히 밥 먹고싶다.. [새창] 2017-08-01 00:58:26 0 삭제
    이제 세돌을 향하가는 아들래미 엄마입니다 ㅋㅋㅋㅋ아~~~ 지금 글쓴이님 그때 생각하면 웃음만 나옵니다 ㅎㅎㅎ 가끔 뉴스에 갓난쟁이 애기 베게로 질식사 시킨 엄마들 이야기 나오는데 그게 이해가 가덥디다 ㅎㅎ 그땐 볕 하나 안들어오는 원룸 살았고 남편은 2교대 공장일 다니고 친정엄마는 아프지 시댁은 두분 다 일나가시지 아무도 육아를 가르쳐주는 사람은 없었지 도와줄 남편은 일하고 자기 바빴지 ㅎ... 애기 재우고 나서 닌자마냥 살금살금 잠깐 아래 주차장에 내려와 울기 바빴습니다. 글쓴이님 얼마나 힘드실까요. 그맘 충분히 압니다. 맘카페에서 다들 입모아 말하는 '시간이 해결해 준다' 라는 그말도 너무 공감이 안가고 솔직히 얄밉기만 했습니다.
    근데 제가 이러고 있네요. 정말 시간이 모든걸 다 해결해 줍니다.
    지금 이 말이 이해가 안가실거에요. 나한테서 나는 냄새라곤 기저귀 냄새 애 토냄새 화장품도 못발라 푸석한 피부에 며칠동안 못감은 머리 이빨이라도 닦음 감지덕지...
    그게 어제같은데 지금 조금 컸다고 코골며 자고 있네요. 지금은 또 미운네살 고집부리기 시작인데 이것도 시간 지나면 금방이겠죠...
    힘내세요. 진짜 금방이에요. 이런 위로 맘에 안와닿겠지만 지금 글쓴이님이 스스로를 다잡지 못하면 저처럼 산후우울증이 지금까지 지속되어서 사람을 갉아먹어요. 최대한 붙잡을 수 있는 인맥을 다 붙잡아 쉬고 쉬고 또 쉬세요. 전 붙잡을 사람이 없었지만요...
    글쓴이님은 부디 저보단 덜 힘드시고 행복한 육아하셨으면 좋겠어요.
    10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00:12:30 1 삭제
    안녕하세요 저도 지르러 갑니다 왈왈!!!
    1009 제가 다음달 립을 사면..... [새창] 2017-07-31 21:54:33 6 삭제
    뷰게인 분들 정말 사악하시네요.........페리페라도 오늘 온건데...!!!열심히 개가되어 더 지르겠습니다^^ 왈왈!!!!!!!!!멍멍!!!!!
    1008 제가 다음달 립을 사면..... [새창] 2017-07-31 21:42:29 24 삭제
    개처럼 짖고 더 열심히 지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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