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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2	갑자기 욱 하고 올라오네요 -_- [새창]	2016-04-27 02:00:25	0	삭제
		했습니다만...깊이 잠든 상태라 ㅡㅡ 반응도 없네요 젠장
	691	갑자기 욱 하고 올라오네요 -_- [새창]	2016-04-27 01:59:29	0	삭제
		해보겠습니다.
	690	여기면 될까요? 접시 나눔 !!!!! [새창]	2016-04-27 01:14:40	0	삭제
		멈니다ㅠㅠ아주 지방이지요ㅜㅜ
	689	Baby Envy 라고 아시나요 [새창]	2016-04-26 23:05:35	0	삭제
		우리나라에서 은근히 흔하게 겪는일이죠...특히 아들. 제 옆에 딸 셋인 친구가 있는데 아들 하나 키우는 저한테 엄청 열폭햐댔죠;;
	688	아이가 주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5:35:44	0	삭제
		네...법규네요 ㅠㅠ
	687	여기면 될까요? 접시 나눔 !!!!! [새창]	2016-04-24 13:17:49	2	삭제
		헉...저 위에 큰 하늘색 노란색 접시..제가 어릴따 돈까스 먹으며 칼로 자르다 깨먹은 두 접시네요 ㅠㅠ 엄마한테 항상 미안했는데...나눔엔 추천 합니다ㅠㅠ 가까우면 저 두개만큼은 정말 염치불구하고 받고싶네요..
	686	남얘기가 아닌 섹스리스 [새창]	2016-04-24 12:44:35	206	삭제
		집이 깨끗하고 냉장고가 정리되어있고 아이들이 굶지 않으며 양말과 팬티가 개어져 서랍에 넣어져 있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네요. 어머니가 그랬다고 한들 피 한방울 안섞인 남이 자신을 위해 그렇게 해준다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군대에서도 5분대기조 해보셨을테죠. 그걸 24시간 내내 대기한다고 생각해보세요..애는 자다가도 갑자기 깨서 울때도 있고 갑자기 열이 오르거나 아픈 경우도 수도없이 많아요. 온 신경이 다 집중되어 있는 상황에서 살림이라는 노동도 해야하는거에요...남편분들 일이 쉽다고 말하는거 아니에요. 사회생활 하며 상관한테 쫓기며 가슴졸이며 힘들게 일하는거 다 알아요. 그치만 서로의 일이 난이도가 다르니 누가 더 힘드니 아니니 따지기 시작하면 싸움만 나요. 저희 부모님도 섹스리스로 사셨어요. 제가 제일 많이 기억하는건 항상 일하고 있는 엄마의 뒷모습이에요. 아빠는 티비보며 안방에서 땅콩 까먹고 있는 모습이구요. 그리고 엄마는 허리가 아파서 눈물을 참으며 다른 방에서 끙끙대며 스트레칭 하고 계셨구요..이게 정상적인 모습일까요.
	685	남얘기가 아닌 섹스리스 [새창]	2016-04-24 12:33:24	214	삭제
		1 애 둘 일주일만 봐보세요...그런말이 안나오는지. 하나도 스트레스로 죽어나는데다 살림에 찌드는데 어떻게 아내에게 그런말을 하는지요? 그렇게 아내가 삶의 여유도 없이 살아서 님을 봐줄 여유조차 없어지면 참 좋겠네요.
	684	결혼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 [새창]	2016-04-24 12:25:16	0	삭제
		믿음이 제일 중요합니다^^
	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04:25:07	1	삭제
		국밥 좋지요 ㅎㅎㅎ 전 오죽하면 우리 꼬맹이 낳을때 최후의 만찬(?)으로 남편에게 돼지국밥 먹고싶다고 할 정도였어요 ㅋㅋㅋ 비 추적하게 오던 새벽에 남편이 사다준 그 국밥 맛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비록 식어버리고 약간은 차가웠지만 그 정성의 맛 만큼은 어떤 국밥보다 따뜻하게 먹었던 기억이 나요. 아직도 저희 부부는 돼지국밥 먹을때마다 그 이야기를 합니다 ㅎㅎㅎ
	682	결혼을 왜 하신 건지 궁금해여+.+ [새창]	2016-04-23 23:10:29	1	삭제
		5. 애생겨서 요 ㅠㅠㅠ
	681	원래 여성들은 집에서 잘 안씻나요? [새창]	2016-04-23 14:50:06	3	삭제
		남자분들도 안나가면 안씻잖아요...여자도 똑같은 사람이에요 ㅠㅠ 머리 길수록 감는것도 힘들고..감는게 아닙니다 고운 빨래를 하는거죠 케헤
	6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3 14:48:17	142	삭제
		부부사이에 섹스는 이혼사유가 될만큼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걸 부끄럽게 여기고 언짢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문제죠..
	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3 14:46:50	0	삭제
		그렇게치면 저희 남편은 어케되나요 ㅋㅋㅋㅋ생산직 2교대에 세전 200넘을까말까인데..잘만 삽니다^^
	678	남자들은 다 뿡뿡이 인가요? 저희남편만 이런가요? [새창]	2016-04-23 14:13:54	0	삭제
		전 제가 뿡뿡이입니다 ㅠㅠ 소리로는 누군가에게 지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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