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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빠올때치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04
    방문 : 11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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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올때치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7 생리주의)나노먼지 팁... [새창] 2016-05-30 00:17:04 1 삭제
    아참 그리고 정말 아프고 죽을거 같아서 생리대 바꾸시는 분들께 제 경험담을 드리자면 저는 면으로 하나 안하나 둘째날은 죽은 날이고 아무도 날 건드려선 안되는 날이었습니다.
    살빼면 사라져~했지만 30킬로를 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니 혹시나 면 생리대를 써도 아파 뒤질거 같다 싶으면 호르몬 문제이니 차라리 산부인과를 가서 자신의 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게(?) 훨씬 낫습니다. 전 호르몬의 저주받은 몸뚱이라...ㅠㅠ 흑...
    826 무거운 가방에 혼쭐난 도를 아십니까 [새창] 2016-05-29 23:43:47 8 삭제
    저 근데 이런말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작성자님 가방 무지 탐나네요 ㅎㅎㅎ 공구리가 가득해 ㅠㅠ
    825 나눔에서 떨어져 본 사람 있나? [새창] 2016-05-29 23:41:54 0 삭제
    파스타 신청하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눔엔 추천!!
    824 2달된 아기냥이님께서 미친것같아요. [새창] 2016-05-29 11:20:52 0 삭제
    작성자님 고양이 사이드스탭 검색해보세요 ㅎㅎㅎ
    8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9 11:07:55 2 삭제
    ㅠㅠ 헐 힘내세요 좋은일 있으라고 액땜이라 생각...하세요라고 말하고 싶은데 내 가슴이 찢어질거 같다 흐어엉 ㅠㅠㅠㅠ
    822 마당냥이들 쑥쑥 자라네요. [새창] 2016-05-29 10:44:40 0 삭제
    으어...
    821 맛있는거 사온다더니.... [새창] 2016-05-28 20:26:52 3 삭제
    그럴땐 남편 뒷주머니에서 지갑 꺼내셔서 시켜드심 됩니다 ^^
    820 <나눔발표>아내의 책 나눔 발표합니다~ 정말 감사합니 [새창] 2016-05-28 02:24:50 0 삭제
    축하드립니다^^ 당첨유무는 둘째치고 아이랑 손잡고 사러갈 동화책이 생겼다는 것에 더 기뻐할래요 ㅎㅎ
    8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8 02:22:18 0 삭제
    후엥 ㅠㅠ r로 시작하는 지메일로 보냈습니다!!! 아 왜 저 이쁜이들을 아무도 신청 안하는거죠 세상에 덕분에 제가 행복하네요ㅠㅠㅠ
    8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8 02:17:44 0 삭제
    오메 제가 당첨된건가요????끼양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 이게 왠 행운이래요!!!!!
    817 이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6-05-28 02:13:49 9 삭제
    변변치 않은 글로 섣부른 생각으로 여기에 리플을 남기는 것이 항상 두려웠습니다. 저도 아기 엄마이므로 자식을 잃는다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가슴을 찢으며 내 몸이 갈기갈기 찢어지는 아픔을 겪고 계시는지 알기에 혹여나 작디 작은 말이 유주 부모님에게 상처를 덧나게 할까봐 두려웠습니다.
    여기에 저에게 함께할 작은 행운과 희망을 조심스레 두고 가겠습니다. 부디 작은 유주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포기라는 말에 무너지지 마세요. 부모는 바다고 하늘입니다. 최선을 다한 것 그것 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최선을 다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아가야, 유주야, 포기하지 마렴..
    816 [장~문주의&사진돌아감주의] 나눔대잔치 ! [새창] 2016-05-27 19:47:35 0 삭제
    혜자스러운 나눔엔 추천! 8번 신청해봐도 될까요? 제가 완전한 쿨톤인데 색깔 보자마자 너무 반했네요.. 발색샷도 당연히 후기로 남기겠습니다 ㅠㅠ 세상에 이렇게 이쁜 핑크들이 많네요...이번달 아이용품이랑 남편 옷 사주고 나니 제가 여유부릴 돈 한푼이 남지 않았어요. 남편보고 이거 이쁘다니 뭐니 하면 웃으며 다음달! 하지만 ㅋㅋㅋㅋ 다음달도 빠듯하기 마찬가지죠. 그러니 제 여유는 제가 스스로 찾아보고 싶어요. 하지만 저보다 더 필요하신 분께 간다면 그것또한 제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8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7 02:08:56 0 삭제
    호피무늬!!!'취향저격!!!! 신청 손!!!!!!!!! 나눔엔 추천!!!
    814 사이다가 고픈 뷰게징어 있나?! (ft. 컴플레인) [새창] 2016-05-27 00:45:42 13 삭제
    그걸 컴플레인 안걸고 오셨어요?? 아이고 작성자님이 보살이시네요 ㅠㅠㅠ 뭔 손님 손등을 때린다니;;;멘붕오네요;; 개념이 저 멀리 상실의 시대로 탈출했나 진심 개빡치네요 -_- 근데 작성자님 말 겁나 사이닼ㅋㅋㅋㅋㅋㅋㅋ 아고 속 시원해라!! 그래도 컴플레인은 담에 꼭 거세요 (찡긋
    813 애기낳고 몸 건강하신가요? [새창] 2016-05-27 00:33:37 0 삭제
    어깨 아픈건 이제 뭐 너무 익숙해져서 원래 아프니 하고 있구요 허리는 디스크가 탈출해서 신경 짓누르고 있어서 심하겐 골반에서 다리 저리고 해요. 좀만 무리한 운동 하면 사흘내리 누워있어야하구요. 뭐 하나 손가락이나 발목 다치면 금방 낫지도 않고 오래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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