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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후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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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7	닉네임 그려드립니다! [새창]	2015-02-26 19:00:07	4	삭제
		모두.. 댓글 더보기 안누르셔서 그러신걸꺼에요.. 맞죠? ㅜㅜ 작성자님의 수고로 이 좋은 글의 분위기가 급격히 떨어지는것 같아 안타까워요. 이정도라도 수고해주신것만으로도 대단하신것 같은데.. 우리 모두 부탁대신 박수쳐드려요, ^^
	8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6 11:14:09	0	삭제
		선그라스 잘 어울리세요
	845	예비아빠에게 드리는 출산시 대박팁!!☆ [새창]	2015-02-26 11:01:56	17	삭제
		제가 왜 스크랩을 하고 있는거죠...,.??
	844	문재인 대표 성남 IT업체 방문 (네트워크 정당으로 변화 모색) [새창]	2015-02-25 17:40:53	0	삭제
		111 전자투표의 위험성도 고려하시는게 맞다고 봐요. 현재 전자개표기만 해도 의문이 가득 제기되고 있는 상황인데.. 선진국에서 수개표를 지향하기도 하는 상황이구요..
	843	저는 외국 시 한편 적어볼게요 [새창]	2015-02-25 15:38:23	0	삭제
		I have spread my dreams under your feet Tread softly because you tread on my dreams. 나는 당신의 발 아래 내 꿈을 전파 한 당신이 내 꿈을 밟아 때문에 부드럽게 밟아. - 구글 번역기 -
	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5 08:30:01	2	삭제
		부정의문문에서의 포인트는.. 상대방이 부정문으로 물어봐도 긍정문이라 생각하고 대답하면 됩니다. Dont you have it? Do you have it? 두가지 질문의 대답은 같습니다. 있다면 yes, i do 없다면 no, i don't
	841	작년의 한을 풀어보겠습니다. [새창]	2015-02-24 16:02:21	0	삭제
		팀 동생들이.. 텀블러에 제 사진을 넣어 선물해줬어요..ㅎㅎ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듯하네요~ ^^ (정상인 사진들을 넣지 않아.,. 오래..........오래 기억에 남겠어요..)
	8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15:53:23	7	삭제
		계좌 얘기는 이제 그만~~ 약식 기소 단계이고, 판결난 뒤에 할일인듯 합니다. 기사 읽어보니.. 참.. 갑갑하네요. 법앞에 만인이 평등한 세상.. 과연 올까요..
	8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8 19:32:07	1	삭제
		하... 읽어야할 밀린 글이 많은데....
	838	지금 신입의 실수 때문에 회사가 난리네요ㅋㅋ [새창]	2015-01-27 18:48:52	49	삭제
		고객만족팀에서 고만하라는데요
	8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6 18:38:45	0	삭제
		계약하지 마세요!! 계약하면 나 작성자님이랑 아는체 안함.. ?!
	836	올빼미가 야행성인 이유 [새창]	2015-01-22 19:49:23	26	삭제
		111 뭘보여준거죠????!!
	835	[단독] ‘수습 갑질 파문’ 위메프, 정규직도 수시로 잘랐다 [새창]	2015-01-16 16:47:40	0	삭제
		퇴사 권고사직 퇴사압박등을 법으로 문제삼긴 상당히 어려워 보이네요. 결국 소비자의 힘이 보탬이 되어야할듯 보이네요. 그런의미로 어제 글읽고 탈퇴했어요. 앞으로도 안삼.
	834	'3중고' 위메프…매출·트래픽 25% 감소·30만명 탈퇴 추정 [새창]	2015-01-15 10:49:26	0	삭제
		탈퇴했습니다~~~
	833	[스압] '이웃집찰스'란 프로그램 보다가 극혐 [새창]	2015-01-15 10:32:41	6	삭제
		시부모 : 내가 옳고 무조건 내말대로 따르는게 맞다. 라는 본인만 납득되는 사고방식을 가지셨군요. 문화의 차이를 이해도 못하고.. 중간의 남편 역할도 참 중요한데.. 왜 결혼한건지. 식모가 필요했나. 진짜 보면서 짜증... 참고로 저 남징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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