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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ytur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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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tur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9 00:14:27 0 삭제
    삼센티 드랍은 전략이지만
    삼프로 배팅은 개그
    78 김종인 "수도권 지지율 3%인 국민의당, 무시해도 돼" [새창] 2016-03-08 22:12:50 47 삭제
    지금 유권자 볼모로 베팅 넣고 있는 놈들이 누군데요
    77 김홍걸 박사 영입은 신의 한 수 [새창] 2016-01-24 17:46:03 1/13 삭제
    득보다 실이 많은 악수였다고 봅니다
    물론 당내 잡음도 없애고,
    국민의당과의 호남에서의 경쟁에서 앞서 나갈 수 있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국민의당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리에 깨끗한 인물들을 영입하며
    얻을 수 있었던 개혁이미지에도 흠이 생기겠죠
    거기에 과거 정치의 유산이 돼야 할 세습정치부활시킨다는 오명도 들을 듯

    이기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이번 영입카드가 이기는데 보탬이 되는, 실보다 득이 많은 카드라면 상관없다고 봅니다만
    이건 전체적인 양상으로 볼 때 얻는 것보다 잃을 게 더 많은 선택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이이제이 이박사가 그렇게 김홍걸, 김현철 영입을 주장할 때부터 영 아니다 싶었습니다
    근현대사 지식은 방대한지 모르겠지만 전체 판세를 읽는 수는 형편없이 낮다고 생각했는데
    그대로 수용하고 마네요 개인적으로 아쉽습니다

    그래도 한편으론 이해도 되고 최대한 잘 활용했으면 합니다
    다만 제발 여기서 그쳤으면 좋겠습니다
    이길 수 있다면 어떻게든 해야 한다는 말에는 공감하겠지만
    이런 건 이길 수 있는 방책이 아님
    76 갓거슨이 박지성을 좋아하는 이유... [새창] 2016-01-20 18:54:57 4 삭제
    Park's to Park's player
    75 빅속보 더블어민주당 이철희소장말고 어마어만한영입대기 ㅅㅅㅅ [새창] 2016-01-19 22:21:05 27 삭제
    김연아 or 차붐 예상
    74 [더민주]이철희 (51)/ 권미혁 (57) 내일 입당.. [새창] 2016-01-19 22:10:47 0 삭제
    용인이 아니라 용단
    오유 이 시스템은 여전히 참 불편해요 오탈자 하나 수정을 못하니...
    어그로 방지, 신중한 글쓰기를 위해서겠지만 수정 전 글을 확인가능하게 하거나 글 올린 시간을 초단위로 기록해서 수정 유무만 가리게 해도 될텐데
    73 [더민주]이철희 (51)/ 권미혁 (57) 내일 입당.. [새창] 2016-01-19 22:07:40 1 삭제
    완전히 오해하셨는데 이철희 영입하려고 문재인 대표가 용인을 내렸다는 게 아닙니다
    문재인 대표가 사퇴 의사를 밝혔다는 얘기야 뭐 진작에 돌았는데 그게 아니죠

    일종의 본인이 원하던 모양새를 갖춘 이후에 입당을 선택했다는 취지의 말입니다
    그 모양새라는 게 결국 문 대표는 사퇴하고 외부 인사를 중심으로 한 선대위 체제의 성립을 말하는 거고요
    72 [더민주]이철희 (51)/ 권미혁 (57) 내일 입당.. [새창] 2016-01-19 21:48:39 1 삭제
    인지도가 높은 이철희소장 영입이 더민주당입장에선 분명 반가운 일이지만
    시가가 절묘하네요 딱 문재인 대표 사퇴의사를 밝힌 신년 기자회견 당일날 입당이라.
    그간의 발언들을 고려해 볼 때 혹시 입당 전제조건이 문대표 사퇴가 아니었을까 추측해봅니다

    과거의 이력을 떠올려서 국민의 당으로 입당할 것으로 많이들 예상하셨고 저 역시 그렇게 생각했는데
    결국 이쪽으로 오셨네요
    아마도 결국 총선 레이스 중반쯔음 이뤄질 야권연대를 위한 물밑접촉을 고려한 영입이었겠죠
    근데 그 시점에 다시 문대표에게 대승적 차원이라는 명분의 또다른 희생을 요구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유를 비롯한 야권 진영 내 적지않은 파장을 남길
    71 서갑원 순천·곡성 前 국회의원, ”순천시민들께 석고대죄 중” [새창] 2016-01-07 20:34:00 2 삭제
    이정현 걱정할 거 하나 없다
    젊고 유능한 인재발굴만 하면 얼마든지 교체가능함
    근거는? 유권자들 수준이 높으니깐

    이런 밑도 끝도 없는 낙관주의 좀 버리고 냉정하게 현재 상황진단하고
    그에 맞게 전략적으로 대처했으면 좋겠습니다

    위쪽에 순/곡 유권자분들도 쓰셨듯이 유권자들 수준이 높으니 큰 걱정할 필요없다는 식으로 안일하게 생각할 상황이 아닌 걸로 압니다

    출마 전 공약한대로 예산 폭탄? 하여간 예산확보 확실히 따냈어요
    아주 세세한 부분들까지 확실하게 헉소리 날 정도로요
    지역민들 민심 잡는 것도 열심히라 바닥민심 잡는데도 열심히 공들여서
    호의적인 여론도 상당부분 이끌어 냈다고 합니다

    아마 여타 회원분들도 예상하듯 김광진의원이 출마할 것 같아 보이는데
    그리 녹록치 않아 보여요
    여야 포함해서 지난 의정활동만 따지면 비례대표 중 단연 돋보이는 행보를 걸었지만 그것만 가지고 어필하기엔 부족해보입니다
    가시적인 성과를 약속하고 저력으로 맞서지 않는 한
    순천곡성 탈환은 실패할 지도 모릅니다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7 18:03:42 0 삭제
    이상 고온, '오징어 풍년'
    http://news.nate.com/view/20151227n09222

    과학적 접근
    69 민주소나무당이 진짜 괜찮으세요?... [새창] 2015-12-27 15:46:32 2 삭제
    저도요
    이건 낯설고 생경해서, 익숙해지면 괜찮아질 게 아닌 것 같음
    특히 소나무당 이건 정말... 반대 진영에서 갖다 썼다면 오유 약쟁이들 온갖 드립들 다 쏟아냈을 듯

    재선충, 말라죽었다
    디스드립들 무궁무진해서 부정적 기류, 프레임으로 가두기 참 적절한
    68 민주소나무당이 마음에 드는 이유 [새창] 2015-12-27 12:17:20 0 삭제
    요즘 인터넷에 충 충 많이들 떠드는데

    소나무 재선충 드립이 난무할 것 같음
    67 아무 생각도 없이 앵무새처럼 중도타령 하는건 소시오패스에요. [새창] 2015-12-21 02:36:06 0 삭제
    양비론도 싫어하고 중도타령도 싫다만
    나랑 생각이 다르다고 소시오패스라고 단정짓는 건 최악 중의 최악
    이런 극단적인 사고 자체에 환멸을 느끼는 중도 지지층이 많죠

    정치에 무관심하니 그런 말이 나온다 할지 몰라도
    그들역시 똑같이 한표씩 행사가 가능한 유권자인 걸 있어선 안 됨

    결국 그사람들이 선거 승패 당락을 좌우할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을 사이코패스라는 극단적 표현까지 써가며 자극한다?
    아주 좋은 결과를 낳겠네요
    66 정동영 다시 부르는건 탈당,복당 인사 공천 안한다는 혁신안 룰을 깨는거죠 [새창] 2015-12-19 02:37:25 14 삭제
    야권 진영 지지자들은 조금 덜 똑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제 발로 나간 인사들을 다시 복당해달라 요청하는 거
    개인적으로도 싫습니다
    안 좋은 선례로 비춰질 수도 있겠죠

    근데 문대표가 바보 등신이랑 배알도 없는 양반이라 그렇게 군다고 생각치 않습니다
    연일 공개적으로 당대표 까내리는 사람한테 싫은 소리 한 마디 못한다고
    실망스럽다 답답하단 내부 지지자들 원성에도 끝까지 손내밀려 한데는
    다 이유가, 전략적 계산이 있다고 봅니다

    오늘 이런 행보나 이전의 그런 행동들이 차후에 어떻게 작용할지는 모릅니다
    다만 거기에 대해 그런 결정을 한데에 대해 좀 믿고 아니면 조용히 지켜보는 미덕은 없는겁니까

    조금만 나랑 안 맞으면 내 생각과 다르면 어깃장 놓는 거 선거철 단일화 때 야권진영에서 질타당하는 모습인데요
    대의를 위해서는 조금만 눈감고 넘어가면 되는데 끝까지 자존심싸움하다
    지리멸렬한다고 여권에서는 조롱받고 야권지지자들에게서는 욕먹는 행동
    그걸 지지자들드 똑같이 하고 있죠

    이건 노대통령 때도 마찬가지였죠 늘 그랬음
    뭐가 맘에 안 든다 이래서 싫다
    외부에서 나서기 전에 내부에서 불만터뜨리니 신나는 건 반대진영이죠
    연일 언론에 내보내서 대통령 개망신당하고 지지율 팍팍 깎였조

    민주주의니 건전한 비판을 하는 게 당연하다
    다 잘되라고 하는 소리다
    네, 다 좋은데요 결과적으로 그렇게되면 최후에 웃는 건 누군지도 생각해보시길
    더 멀리 더 넓게 좀 봅시다

    좀 덜 똑똑해지세요 서두에 쓴 말은 유시민 작가가 했던 말을 인용한 겁니다
    가끔씩은요 저쪽동네처럼 좀 바보처럼 그냥 넘어 갈 줄도 아세요
    65 안철수탈당이후의 야권흐름 예상. [새창] 2015-12-12 16:29:42 2 삭제
    묵묵히 손내미는 문재인 대표의 의중이 과연 그가 젠틀해서 신사라서 그렇다고 보는건지
    결국 선거 당락에 영향을 미칠 소위 중도층세력에 큰 영향을 끼치는 카드가
    안철수니깐 이렇게까지 손을 뻗치는거지
    이건 지극히 전략적인 선택임
    전체적인 지지율, 호응도는 문재인이 압승이겠지만
    문재인만으로는 새누리와의 1:1 구도에서 승리하기 힘들다는 게 중론
    가치관, 철학이 달라도 결국은 안철수 손을 잡아야 그나마 해볼 만한 대결구도가 나옴
    문재인이 단지 대인배, 군자라서 참고 또 참는 게 아님
    이건 안철수에게도 해당되는 말. 그러니 그 손을 재차 뿌리치는 안철수가 욕먹는 거고

    큰 선거가 끝나면 야권 패인분석 중 단골로 등장하는 게 바로 통합
    여권은 평상시는 개판쳐도 선거철엔 어떻게든 똘똘 뭉치지만
    야권은 서로 잘났다고 싸운다고, 통합이 안 되니 깨진다는 말은 매번 나옴
    근데 이건 지지자들에게도 해당되는 말
    안철수의 행보를 두둔하는 게 아님,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결국엔 손을 잡고 가야할 상대란 건 인정해야지
    나중에 손을 잡아야 할 상대임에도 다시 봤을 때 어떻게 보려는건지
    할퀴고 쥐어뜯고 정말 미친 듯이 흠집냄 마치 반대진영 인사마냥
    지향하는 지점은 제각기 달라도 방향이 갔다면
    최대한 절제할 줄도 알아야 함
    근데 오유는 그게 없음

    사이트 특성 상 콜로세움쌓는 거 좋아하듯
    아니다 싶으면 그냥 물밀듯이 닥공 어택땅
    이게 진정 문재인 대표가 바라는 그림일까 한번 생각해보길
    허황된 시나리오 쓰지말고
    지금 당장은 개헌선 지지하는 수준도 높게 잡는 형국인데 말도 안 되는
    이런 시나리오에 추천 수를 보면 쓴웃음만 나올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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