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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	나치정권 시절 독일의 공익광고들[BGM] [새창]	2014-04-24 14:02:51	2	삭제
		나치스와 북한 정권과 성격을 비교하면 몰라도 우리나라 정부를;;
	234	저스틴 비버 야스쿠니 신사참배 미국 기사 베댓 ㅋㅋ [새창]	2014-04-24 10:01:05	0/4	삭제
		진자에 데려다 달라고 해서 구경만 했지 참배는 안 한 거 아닌거요? 거기 자체는 관광지가 맞고 한국인을 포함한 굉장히 많은 외국인들이 찾는 곳인데 단지 갔다고 깔 건 없지 않나요. 진짜 멍청한 건 I was mislead.... 노답이다 진짜 카나다 영어권 국가 아니였냐 비버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00:50:39	0	삭제
		일반인이라면 비판이 자유롭겠지만 원래 공무원(군인도 국가의 녹을 받는 지위죠)은 정치적 활동 못 하게 되어있어요. 정치색 발언도 그것에 포함시키고요. 특히 군이 정치와 결탁하면 쿠데타 및 부정부패와 연관될 수 있기 때문에 군 자체는 정치에 대해 뭐라뭐라 하는 거 자체를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이거 근데 OECD 권고 무시사항인데도 안 바뀌고 있는 규정이라 문제가 있어요. 문젠 있는데, 규정이 그런 이상 또 어쩔 수 없는 사항이기도 하네요 까라면 까야죠 군인이. ps. 정말 조심하세요
	232	일장춘몽준 [새창]	2014-04-24 00:43:23	15	삭제
		ㅋㅋㅋ 저 사진에 플로팅 도크도 하나 넣어줍시다
	231	'세월호'사건 관련, 朴대통령 하야 촉구 청원 서명자 폭주 [새창]	2014-04-24 00:41:40	0	삭제
		정말 아고라는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바뀌는 것도 없고 그거 한다고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정상적인 얘기만 올라오냐고 한다면 또 그것도 아니라서 별 이상한 소리가 올라오기도 하고요. 해서 비웃음 당하느니 안하느니만 못합니다.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4 00:38:39	0	삭제
		힘내요 토닥토닥
	229	한자 해석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4-04-23 23:33:49	0	삭제
		如此則禽獸之不若矣 여차즉 금수지불약의라. 여기서 之는 대명사로 사용되었습니다. (此는 이것, 之는 ~한 것) 이 한문의 해석은, 이와 같다면 금수(=짐승)만도 같지 못하다. 이런 뜻입니다. 위의 ActiveXXX님의 해석과 의미는 통하지만, 如는 ~와 같다는 뜻이고 此가 이거란 뜻이니 이와 같다면, 하고 운을 떼는 것으로 해석해야 올바른 해석입니다.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3 20:26:07	0	삭제
		1. a 2. b 3. c 4.. c 5. c 6. c 7. d 8. b 9. d 10. c 11. c 12. b 13. a 14. d (I broke my leg yesterday) 15. c 16. a 17. b 18. a 19. d 20. b 21~25. 상황에 따라 다름 26. 2 곱하기 1은 2이다 27. 걔가 날 알지 않나? 28. 음악 소리가 너무 커 29. 학교엔 하루 걸러 하루씩 가. 30. 아버지께서 작년에 "japanese property fund"에 투자하셨다.
	227	박대용 기자 박대통령 64% 지지율의 비밀 [새창]	2014-04-23 19:20:41	7	삭제
		여론조사를 왜 저렇게 하느냐구요? 저렇게밖에 안 되기 때문입니다. RDD라는 것은 무작위로 추출된 번호를 활용하여 전화를 거는 것인데 생각해 보세요. 저들이 야밤에 전화거는 것도 아니고, 저 여론조사는 업.무.시.간.에 실시됩니다. (여론조사 기관 직원들도 출퇴근 하니) 그것도 주로 유.선.전.화.를 가지고 말이죠. 그러면, 여기서 집중적으로 노년층의 응답 비율이 팍팍 올라가죠. 10대? 학교 가고 없어요. 20대? 애초에 집 자체에 없어요. (군대/대학 자취 등) 30~40대? 직장에 가고 없어요. 50대? 집에 좀 있어요. 60대 이상? 대체로 집에 다 있어요. 여론조사 기관이 일부러 10대를 배제하지 않더라도, 현실적인 이유 때문에라도 노년층의 응답비율이 높아집니다. 한 20~30% 정도는 무선전화로도 전화를 해요. 그런데 이게 웃긴게, 10~30대는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면 보통 무.시.하.죠. 30~40대의 직장인들은 안 그럴지도 모르지만, 받아보고 판촉이나 여론조사나 이런거면 그냥 끊는 사람 많고요... 노년층들은 연락처 등록도 애초에 잘 못하시고, 전화 오면 그냥 다 받고 그래요. 10~30대의 대체는, 갑툭튀한 전화를 1. 유선의 경우 받을 수 없는 상황이거나 2. 무선의 경우 받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당연히 RDD 방식을 가지고 여론조사를 하면, 특히 스마트폰 등으로 모르는 번호 아는 번호 구분이 더 명확해진 환경에서 노년층의 비율이 매우 높아집니다. 이건 초딩만 되어도 사태파악이 가능한, 당연한 귀결입니다.
	226	지만원 발언 “시체장사 한두번 당하나” 막말 파문 [새창]	2014-04-23 19:11:06	2	삭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468840 경찰이 23일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를 ‘국가전복을 위한 남한 빨갱이들의 음모’라고 말한 지만원씨(72)에 대해 내사에 착수키로 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이날 지씨가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박근혜, 정신 바짝 차려야’라는 장문의 글에 대해 신고가 들어와 내사키로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씨에 대해 모욕죄 등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지씨를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이미 경찰은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 만원이 헛소리 주장으로 어그로 끄는 게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심지어 일베가 생기기 전부터 쌍욕나오는 소리 지껄이고 다녔죠) 이 사람 이름을 뒤늦게 접하고 분개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시원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3 16:10:03	0	삭제
		돈이 예산인지 비용인지 아니면 다른 것인지 적어주시면 번역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3 15:54:42	75	삭제
		해운대구청이 8박 9일 일정으로 진행하는 해외여행은 구청이 지난해 업무평가 등을 고려해 우수 직원에게 주는 사기진작 차원의 포상이다. 구청은 1인당 140만 원을 지원하고 여행지는 직원들이 선정했다. 2월부터 짜여진 일정에 따라 예약을 해놓은 상태에서 떠나기 하루 전 퇴근 무렵에 비상근무 공문이 내려와 취소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오마이뉴스 기사입니다. ------------------- 개인적으로, 출장 자제와 여행은 별개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업무 포상의 여행인데다가, 애초에 해외교류 명목의 출장도 아닌데 마치 출장 간다고 해놓고 관광 간 것처럼 매도하면 안 됩니다. 2월에 신청해서 여행 떠나기 3일 전에 일이 터졌는데 그 때 되어서 그 여행을 안 간다면 그건 그것대로 환불도 못 받고, 지방세 낭비가 될 것입니다. 업무포상 차원에서 직원들 위한 포상금은 어느 조직에도 다 있습니다. 보고서 하나만 내면 갈 수 있는 출장 외유라느니 왜 지금 가느냐느니 하면서 깔 건 아닌 사항입니다. 상황이 상황인 만큼 안 좋아 보일 수는 있는데, 논란이 예상된다는 이상한 기사를 남발해서 논란을 부추기는 것은 옳지 못한 태도입니다.
	223	고대 총 학생회 게시물에 대한 오유 벼룩시장의 공식입장 입니다. [새창]	2014-04-23 14:33:11	6/17	삭제
		민광은 학우들의 것이고, 학내 동아리 학회 소모임에서 우선적으로 쓰여야 하며, 외부 기관이 대관을 하더라도 고대생을 위한 일일 때 대관을 해야 합니다. 그 이외의 것을 학우들이 반대하고 있고, 그 이외의 것에 오유 벼룩시장도 포함됩니다.
	222	고대 총 학생회 게시물에 대한 오유 벼룩시장의 공식입장 입니다. [새창]	2014-04-23 14:32:38	1	삭제
		까까오톡/ 네;; 그렇죠
	221	고대 총 학생회 게시물에 대한 오유 벼룩시장의 공식입장 입니다. [새창]	2014-04-23 14:30:42	1/10	삭제
		코리안몬스터 / 학교측은 외부 단체와 상관없는 우리 학우들이 예약을 신청한 것으로 알고 있었고, 총학생회는 우리 학우들이나 학내 동아리, 학회, 소모임이 아닌 외부 단체 차원의 행사로 홍보되고 있다는 사실을 설명하며 이번 민주광장 예약이 정식으로 취소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글 좀 읽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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