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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미묘 [새창]	2014-01-17 07:03:42	0	삭제
		나보다 고양이가 예쁘다...ㅎㅎㅎㅎ..ㅎㅎ...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7 00:26:16	0	삭제
		그런 사람도 생각보다 많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큰 이벤트랑 선물보 사소한 게 더 편하고 마음에 남더라고요. ^-^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6 04:46:06	0	삭제
		안녕하세요ㅎㅎ저는 중학교 중퇴하고 몇 달 영어 공부 해 토익시험 치고 그 점수로 학교에 합격한 미국 유학생입니다! 물론 저는...초등학생 때 미국에 일년 반을 있었기 때문에 다시 영어 시작하기가 편했던 건 사실이지만..그래도 정말 열심히 했어요. 마음가짐이라는 게....이미 중학교는 중퇴했고 한국의 교육방식은 저한테 너무나도 끔찍했으며, 아버지와도 사이가 안 좋아져 한국에 있는 나날이 지옥같았을 때 저에게 열린 길이 미국을 가는 거였어요. 저는 정말 간절히 학교에 합격하길 바랬고 정말 열심히 공부했어요. 학교는 안 다녔는데 학원을 하루에 9시간동안 있었고 집에 돌아와서도 새벽까지 공부하고 단어를 하루에 약 몇 백개씩 외우고... 어떤 걸 원하시는 건지는 정확히 모르겠지 진짜 영어공부는...마음가짐이 잘 되어 있어야 되 필요한 만큼 노력하세요. 짐짜 노력만 하면 되는 과목이 영어입니다. 결과가 좋으시길 바래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6 04:30:34	0	삭제
		생일 축하 드려요~행복한 하루 되시길!!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6 04:21:28	0	삭제
		11111111111 타..탄아!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6 04:21:01	0	삭제
		아빠랑 40년 베프신 분이랑 보니까 남자들은 그렇게 서로한테 잘 났다는 말 거의 절대 안 해줘다고요....그리고 여자한테 듣는 게 좋은거죠...그 정도는 보통 느낌이 오는데..어쨌든 전~혀 문제 없으신 것 같아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6 04:07:32	0	삭제
		저희 아빠도 그러셨어요..제가 그걸 우연히 알게 되었을 때는 아날로그 시절이였는데 그 바람 핀 상대 여자 번호는 제 사촌동생 이름으로 저장되어 있더군요..그 때 모든 상황이 맞아 떨어졌습니다. 저랑 있을 때 그 사촌동생 이름으로 전화가 오곤 했는데 그러면 제가 반가워서 받으려할때마다 아니라며 항상 받으시고는 지금 인아랑 있다 뭐 그러고 바로 끊고...그리고 그 때 제 사촌동생은 폰이 없었거든요..전 그 때 어렸어서 폰을 샀겠지라고 밖에 생각 안 했는데.. 쨌든 힘 내시고요..일단 저는 말했습니다..가족들 있을 때..워낙 저희 할아버지,할머니가 고지식한 분들이라 남자라면 그럴 수 있다고 하시더군요...그래도 저는 고개 들고 말했어요. 그게 정당화가 되는 일이냐, 아빠는 한 집의 가장이라고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그렇게 제가 집을 개판으로 만들었지만 그래도 그 후로 아빠는 바람 안 피셨어요..물론 저도 쳐맞기를 엄청나게 맞었지만...허헣 근데...아버지 분 성격을 잘 보시고 함이 어떨까 싶네요.. 그냥 집안만 개판되고 일은 다시 일어날 수도 있는.. 뭐랄까 말을 해도 그런 게 계속 반복될 만한 분이시라면.. 굳이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도 들어서요.. 힘내시길!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6 03:27:31	0	삭제
		꼭 저희 사촌 언니한테 있었던 일 같네요...옆에서 지켜봐 얼마나 귀찮아 하는지 아는데...힘내세요 언젠가는 떨어지겠죠!ㅜㅠ
	13	여자분들 [새창]	2014-01-15 20:59:59	0	삭제
		나쁘지는 않은데...셔츠가 흰 색이면 나을 것 같아요~바지도 검은 색으로 하면 기본 컬러들의 조합이라 더 괜찮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12	귀뚫을때 위치가.. [새창]	2014-01-15 20:57:25	0	삭제
		근데 원래 귀는 조금 아래 쪽에 뚫는 게 더 예뻐요~근데 너무 아래시라면 나중에 다시 뚫어야 되겠죠..!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5 20:48:39	0	삭제
		예쁜 것 같아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5 20:46:19	0	삭제
		둘 다 너무 예쁘세요..ㅜㅠ 그 날의 코디같은 거에 따라서 바꿔 주시면 되지 않을까...싶어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5 20:44:42	0	삭제
		그냥 검은 목티에 검은 바지 검은 신발만 신어줘도 코트는 살 것 같아요. 뭐든 기본인 게 예쁜 법이니까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5 20:39:09	0	삭제
		사납게 생기셨다고 했는데 제 생각에는 연예인들처럼 셔츠에 니트 코트입으셔도 충분히 어울릴 것 같아요~
	7	이런워커에는 뭐가 잘어울릴까요? [새창]	2014-01-15 20:36:49	0	삭제
		다른 색 계열의 바지도 너무 밝고 차이가 나는 컬러가 아니라면 다른 바지들도 다 무난하게 어울릴 것 같아요! 원래 네이비 색상이 검정색이랑 갈색만큼 무난하고 코디하기 쉬운 기본 컬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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