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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	근데 성주군민은 [새창]	2016-07-21 21:45:09	0	삭제
		처음에 사드배치 반대였는데 점점 사드 반대로 가고 있어요 아직 많은 현수막이 사드배치 반대인데 점차 이나라에 사드가 왠말이냐 이렇게 바뀌고 있습니다
	85	저의 남편은 성주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농부입니다. [새창]	2016-07-21 21:13:42	4	삭제
		어제자 뉴스에서 북한 찬양 삐라 발견 이라는걸 보고서는 정말 미친사람처럼 웃었더니 남편은 왜? 이러면서 웃는 이유조차 모르더라구요. 진짜 경상도는 경상도구나 그러면서 지 아버지가 써먹고 전대갈(이 용어도 못알아들음)도 써먹었자나 40년도 넘게~ 이제 성주사람들 빨갱이 되는거 시간문제야~ 그랬네요 에휴
	84	저의 남편은 성주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농부입니다. [새창]	2016-07-21 20:49:57	1	삭제
		다행이도 남편이랑 사이는 좋답니다 요즘 남편이 제 말에 귀기울여주고 있거든요 여느때 보다 더요 남편도 성주사람들도 포기하지않게 올바른 정보 전해줄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83	저의 남편은 성주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농부입니다. [새창]	2016-07-21 20:48:22	2	삭제
		힘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82	저의 남편은 성주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농부입니다. [새창]	2016-07-21 20:46:32	1	삭제
		이번주 친정 친척 모임이 있는데 가서 엄마한테 그런것처럼 지라...ㄹ 할까봐 걱정스럽습니다... 다들 개머리 새머리 추종세력인데다 할말 못참는 다혈질이라서요 고맙습니다 아주! 투표 너무 잘해줘서 ㅆㅂ 고맙습니다 그럴거 같아요ㅜㅜ
	81	저의 남편은 성주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농부입니다. [새창]	2016-07-21 20:41:50	1	삭제
		주변에 귀농한 분들이 심심치 않게 많은데 다들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올인 중인데 이런 일이 터져 다들 분노가 가득합니다.... 힘내세요! 힘!
	80	저의 남편은 성주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농부입니다. [새창]	2016-07-21 20:39:40	4	삭제
		다른 사람들이 힘없이 당하고 있을때 침묵했더니 내가 억울한일을 당하자 날 돕는 사람이 아무도 없더라는 이야기가 계속 생각 납니다.... 남편도 성주 사람들도 모두 그런 심정 이겠지요.... 여튼 사드 반대!로 의견이 모아지는 만큼 힘내야겠지요
	79	출근한 아내의 메모.JPG [새창]	2016-07-18 17:16:05	56	삭제
		울 남편도 메모 써놓고 친정가면 버리지 않고 꼭꼭 모아둬요.... 자긴 한번도 안써주긴 하는데 작년 빼빼로 데이날 빼빼로 뒤에 써놓은 메모도 아직 장식장에 진열해 놓았.....
	78	(19) 시험관이나 인공수정 시도해 보신분들께 질문이요!! [새창]	2016-07-15 00:39:26	0	삭제
		쉽지 않을거라는건 아는데 굳게 마음먹고 끝까지 해낼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남편은 안생기믄 걍 둘이 살자는데.... 애못낳는 죄인으로 살수 있을지....
	77	완전 멘붕................아직 아무도 못푼 문제 ㅠㅠ [새창]	2016-07-14 16:30:41	0	삭제
		24번은 각자리의 숫자보다 10작은 수를 더한 것 같아요 32 + 22 =54 34 + 24 = 58 41 + 31 = 72 45 + ( 35 ) = 80 25번은 지금 풀러 갑니다
	76	다혈질 고민 상담 부탁드려요.. [새창]	2016-07-03 22:25:12	2	삭제
		화가 치밀어 오를때 크게 숨한번 쉬세요 연습을 해야하는데 크게숨쉬면 일단.한템포 화내는걸 늦추게 되더라구요 그다음엔 다시한번 상황을 머릿속에 정리해요 아이가 우는구나 아내는 뭘하지 지금 몇시인거지? 쓸데없는 생각이라도 꼬리에 꼬리를 물면 화가 조금은 사그라들어요 연습하면 조금씩 화내는 횟수나 강도가 줄어들거에요 저도 처녀적엔 한 성질했는데 정말 미친듯이 화내는 모습이 정말 추하더라구요 화를 멈추는 연습 노력하면 나아질거에요
	75	보통 아내가 친정간다고 좋아하시는데 전 반대 아내가 돌아옵니다 ㅠㅠ [새창]	2016-07-01 22:11:56	117	삭제
		엄마가 동생 사러 간 동안(삼촌들이 낳는다는걸 설명해주기 싫어서 동생사러 시장갔다고 했지요) 일주일동안 찍어놓은 사진 보면 ㅋㅋㅋㅋ 그동네 유명한 망나니 같은 머리 꼬라지로 눈물자국에 음식자국에 거지중에서도 상거지꼴을 하고 있었더라구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1 00:03:02	0	삭제
		호이가 계속되서 둘리가 된 원장님인듯요 안하셔도 될듯요
	73	예전에 본 철없는 엄마 [새창]	2016-07-01 00:00:40	1	삭제
		엄마의 인성에는 너무 아까운 아이네요
	72	난 이제 미스코리아는 못나가겠다 [새창]	2016-06-30 10:30:26	4	삭제
		4월부터 길에 물뿌리는걸 보고 아차 싶었어요 말로만 듣던 대프리카의 위엄이ㅋㅋㅋㅋ 근데 일기예보에서 구미한테 더위로 밀리믄 존심상해! 하고 외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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