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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붉은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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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드라마에서는 엄청 흔하지만 현실에서는 되게 보기 힘든 일 [새창] 2014-07-19 23:58:17 0 삭제
    난 지금까지 아무일없었는데???하면서 마냥 편하게 지내는 여자분들이 참 어리석어보임..
    얼마전에 뉴스였나 여자둘이 술마시는데 남자들이 술병을 휘두른 사건도 있었는데 ㅋㅋㅋ
    나는 안그러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하다간 클나죠..자기몸 자기가 간수해야지
    136 드라마에서는 엄청 흔하지만 현실에서는 되게 보기 힘든 일 [새창] 2014-07-19 23:55:10 0 삭제
    직원일동//
    음란함?ㅋ
    조심하라는 차원에서 쓴건데 그런식으로도 해석이 된다니 신기하네요~
    여자혼자 술 마셔봤자 이상한 놈들이 만만하게 보고 저여자 어떻게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찝적대고
    실제로 만취한 여성들이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쉽다는건 일일이 설명 안해도 뉴스만 열심히 봐도 알텐데요? 더군다나 여자분이라면서 ㅋ
    제가 앞뒤설명없이 짧게써서 오해를 산거같긴한데
    전 제말 틀리다고 생각안하고요
    웬만하면 혼자 드시지말란거죠
    지금까진 운이 좋았는지 모르겠지만 ㅋㅋㅋ흉흉한 세상에..^^
    135 드라마에서는 엄청 흔하지만 현실에서는 되게 보기 힘든 일 [새창] 2014-07-19 13:14:37 1/12 삭제
    여자는요
    저렇게 혼자 포장마차에서 술마시고 꽐라되면 겁탈당합니다
    남자는 뭐 퍽치기정도?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8 10:23:48 0 삭제
    가지가지하고 앉았네 ㅋㅋㅋ ㅄ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8 02:01:03 46 삭제
    1111그럼 걍 댓글을 처달지마세요.. '이러면 쓰레기통달리겠지~' 하면서 쿨한척 하지말고..진따같음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8 01:55:17 0 삭제
    1하지만 우리 사회는 미성년자 범죄에 참으로 너그러운 나머지
    반성할 기회조차도 주지않죠..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8 01:35:17 10 삭제
    충격이네

    잘못된 아이를 바른길로 인도해주는 것이 어른의 역할아닌가..?
    저 아이는 이제 신해철 발언으로 인해 바짝 타오르던 똥쭐은 온데간데 없이 더욱 의기양양해져가지곤 얼굴 바짝 쳐들고 다니겠지요

    참 무섭습니다..
    130 생애 최초로 케이크를 만들어봤어요! [새창] 2014-07-17 09:54:15 35 삭제
    아니 이 어린이..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69434
    얼마전에 홍어로 베오베가신분이었네 ㅋㅋㅋㅋㅋ
    말투가 전혀 초등학생으로 안보였는데
    대 박ㅋ
    129 열린 광장을 지향하는 오유의 닫힌 유배지 [새창] 2014-07-17 01:58:22 6/6 삭제
    무도 저도 참 좋아하지만
    이게시판도 참 웃기고
    종교처럼 떠받드는 극성맞은 팬들도 웃겨요
    무도 그게 뭐라고..
    예능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데
    웃고 즐기면 그만인 것을
    128 편의점 문잠그고 그냥 집가도 될까요? [새창] 2014-07-17 01:16:01 9 삭제
    이왕 그만둘거 마음먹으셨으면 노동청에 신고해서 야간수당까지 챙기세요
    노동청 신고 생각보다 안어렵더라구요
    저도 월급3개월치 못받고 사장이 잠수타서 ㅈ되는가 싶었는데
    신고하고 한달 채 안돼서 받아냈어요^^
    물론 사장한테 직접받은건 아니고 그 새끼 부모님이 대신 물어줌..ㅋ
    어려운거 아니니까 용기내서 갔다오시길.
    파이팅!
    127 [익명]아.... 편의점 알바중인데 [새창] 2014-07-17 00:20:39 3 삭제
    ㅋㅋㅋㅋㅋ팬티나눔자 온거 존웃ㅋㅋㅋㅋ
    126 ㅈ목 옹호하는 한 남자의 고게에서의 애절한 끊임없는 들이대기 [새창] 2014-07-16 00:20:39 2 삭제
    두근두근 와작와작
    125 친목옹호하신 놀라운 능력자님. [새창] 2014-07-16 00:18:34 2 삭제
    이거 무슨 시트콤이에여?????? 너무 흥미진진함
    두근두근 와작와작
    124 [익명]자식의 물건을 함부로 손대지 마세요 [새창] 2014-07-15 22:16:10 5 삭제
    우리엄마는 이사오면서 내 교복 버림
    그날 눈이 퉁퉁 붓도록 울었다.
    123 (취향저격)여자들이 좋아하는 박해일류.jpg [새창] 2014-07-15 11:45:18 10 삭제

    ㅋㅋㅋ나도 왠지 반대먹을거같지만
    저는 아이돌 중에 박형식..
    홑꺼풀에 뽀얀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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