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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고발] 국민의당 카페에서 엘시티를 문재인과 엮네요. [새창]	2016-11-17 02:06:21	0/13	삭제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이번에도?
	58	사진주의)주갤러가 예상한 3차 대국민 담화문.txt [새창]	2016-11-13 19:46:17	17	삭제
		야권 출신의 국무총리 제안까지 했는데, 국민을 위해서라면 이 사태를 함께 수습해 나가야 할 책임이 있는 국회가 선동에만 앞장서고 국정 수숩은 나몰라라 하고 있는 모습은 여간 실망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정도가 추가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3 17:55:23	0	삭제
		저도 같은 생각. 어떤 움직임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현 상황을 전혀 Leading 하지는 못하네요. 그게 더 민주적인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DJ 같은 분이 계셨더라면 어떤 플랜을 제시하셨을 것이고 당지도부를 중심으로 그 플랜대로 움직였을 텐데. 지금은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분도 안계시고, 그냥 일반 국민들처럼 물러나라 만 외치는 상황. 오히려 안철수가 오늘 플랜을 제시했네요. 이런 어젠다를 리드하지 못하는 부분은 참 아쉽습니다.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0 21:44:46	0	삭제
		그러게요.. 유재석 정도 급.. 나오면 ㅎㅎㅎ
	55	주진우 기자 페이스북 [새창]	2016-11-08 15:48:06	3	삭제
		힐난하는 것은 아니지만, 주진우 기자는 자꾸 의혹을 던지는 수준으로 일관하고 있어 좀 안타깝습니다. 손석희씨라면 "확인된 내용만 보도하겠다"는 기자정신이 있을텐데. 주진우 기자는 아직 기사로서 준비가 덜 되었다면 좀 더 기사를 충실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추시기 바랍니다. 12월 1월에 큰 거 터뜨리겠다고 큰소리 쳤는데 jtbc 와 조선의 선빵에 마음이 다급해지셨겠지만 기사도 아니고 개인의 의견도 아닌 "의혹거리 던지기"는 기자의 자세는 아닌 것 같습니다.
	54	손혜원 의원 페북, "광화문에 나오신 분들께 바칩니다." [새창]	2016-11-06 17:11:34	1	삭제
		아 진짜 다행이네요. 딸바보의 한명으로 어찌나 걱정이 되던지요 감사합니다
	53	손혜원 의원 페북, "광화문에 나오신 분들께 바칩니다." [새창]	2016-11-06 16:25:25	2	삭제
		혹시 어제 집회중 실종되었다던 조수안 어린이 소식 아시나요?
	52	광화문에서 새타령 닭전 라이브 공연중 ㅋㅋㅋ [새창]	2016-11-05 20:49:30	0	삭제
		조수안 어린이 찾는 방송도 계속 하고 있나요?
	51	조수안 어린이는 엄마 찾았나요? [새창]	2016-11-05 20:32:36	0	삭제
		찾았다는 얘기도 없지요? 혹시 주최측 방송으로는 계속 찾고 있나요?
	50	긴급) 집회현장 아이를 찾아요!! [새창]	2016-11-05 19:57:29	1	삭제
		지금도 아이 찾는 방송 나오나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5 16:47:59	1	삭제
		끌어내리겠다고 순순히 내려올 사람이 아니죠. 이미 국민의 40% 가까이가 어제 박대통령의 사과문을 받아들이겠답니다. 탄핵을 할 명분이 없죠. 게다가 검찰은 이미 장악된 상태. 오늘과 다음주의 저항의 효과가 없다면 검찰의 제대로 된 수사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이번 건이 이걸로 끝이 나 다시 아무렇지 않은 듯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지는 오늘 밤 윤곽이 나올 것 같네요.
	48	새누리 정진석 “대통령 하야하면 문재인·안철수만 출마” [새창]	2016-11-05 15:49:09	2	삭제
		확실히 새누리당은 싸울줄 알아. 일단 적을 분열시켜야 한다는 초점이 확실해. 박지원 아저씨가 "이정현 대표가 나한테 했던 말이 있기 때문에..." 정도만 날려도 저쪽편 분쟁 날텐데...ㅎㅎ
	47	지지율 5%? 콘크리트 지지율은 깨진게 아니였다... [새창]	2016-11-05 15:20:33	71	삭제
		저는 어제 박근혜가 "다들 잊었어?? 나 박정희 육영수 딸이자나??? 왜들 이래??" 하는 것으로 들었거든요. 그리고 지금 야당 인사들은 도대체 뭐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트위터질이나 하고... 뭐 하나 내놓는 게 없어요. 듣지도 않을 하야하라는 얘기나 하고. 뭐 빠져 나갈 구멍이 없게 강력하게 밀어붙여야 하는데, 이미 저쪽은 시간 다 벌어서 갔어요. 지금 그 뒤에서 "야 너네 진짜 나쁘다" 이러고만 있으니 원
	46	주갤펌] [긴급 여론조사] 대통령 사과 수용 38%·거부 57% [새창]	2016-11-05 00:19:38	1	삭제
		저는 오늘 대국민 담화가 꽤 강력한 한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보세요들 잊었어요? 나 박정희 딸이라고!!!!" 를 외치는 모습은 정신이 혼미해지기 시작했던 60대 이상의 국민들로 하여금 "아 맞다. 지금 우리가 이러면 안돼. 누가 뭐래도 박정희님의 딸, 우리가 지켜야지"를 다짐케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2 14:16:05	0	삭제
		오전에 김병준 인터뷰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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