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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42	유민아빠가 파파를 만나기까지. [새창]	2014-08-17 22:25:45	0/37	삭제
		저 아줌마들 다른카페에서 정말 도와주러 간분들이란소리도있던데...다만 유가족분들이 예민했던상황이라 오해가있던거같단 소리를 들었어요
	2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7 22:16:17	11	삭제
		힘내세요 어느 철학자분이 그러더라구요 배가침몰할땐 혼자라도 뛰어내리라구요 침몰하는 배안에 있음 다죽는다고 혼자라도 뛰어 내리면 살아서 배안의 다른사람 구하게 될수도 있는거니 버린다생각말고 혼자라도 뛰어내리라구요 그래서 살아서 어머님도 꺼내주세요
	2639	박근혜, 광복절 연설이 웃긴점.JPG [새창]	2014-08-17 21:55:40	46	삭제
		한두번이아님 . 공기업 부패척결한다고 연설하고 낙하산인사 쏟아놓고
	2638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방금 페이스북에 글 남겼군요.facebook [새창]	2014-08-17 14:22:52	117	삭제
		최근군부대 폭행관련 자살이나 사망사건없었으면 제생각엔 남경필 자식 그냥 저렇게 폭행즐기면서 군대에서 편히있다 나왔을거같네요 후속조치 주목해야 한다는 말이 무의미하다고 봄 지금이야 이목이 집중되어있는데 최소한 제대로하겠죠
	2637	동게님들 오유님들 응원 감사합니다. [새창]	2014-08-17 14:16:33	0	삭제
		꼭찾길 바래요 ㅠㅠ 좋은소식 꼭 들려주세요 !!!
	2636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방금 페이스북에 글 남겼군요.facebook [새창]	2014-08-17 14:14:59	195	삭제
		난 너 안뽑았다
	26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7 14:01:05	17	삭제
		화재가난 경위자체가 너무복잡하더라구요 남편놈이 범인 맞는듯 반신욕했다는것도 불나면 자기몸 보호할라고 목욕탕에숨어있기위한 장치같구요
	2634	이석기라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4-08-17 13:54:45	0	삭제
		님생각먼저
	2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7 13:53:41	1	삭제
		그네는 정일이도 만나고왔는데 이거부터 조사해야함
	2632	근데 노란리본이 [새창]	2014-08-17 13:52:08	1	삭제
		이제부터 쓰이면 되는거죠. 더이상 쓰일일이 없길 바라지만 .
	2631	공공장소에서 목격했던 나쁜 훈육썰 [새창]	2014-08-17 10:50:41	35	삭제
		글만 읽어도 심장이 벌렁거리네요. 아이를 낳은 사람들이 아니라 싸질러놓은 사람들 같아요 전 지하철타고 집에가는데 환승하러가는길에 5~6살정도 되어보이는 아기와 엄마가 벽쪽에 서있길래 천천히 걸어가면서 보니 아기가 엄마다리를 답고 "엄마 잘못했어요" 라고 연신 흐느끼며 엄마를 올려다보며 말하는데 엄마는 벽에기댄체 애 쳐다도 안보고 완전 애를 외면한채서있더라구요. 아이가 뭘 맘에안들게한지는 몰라도 대여섯살애가 뭐얼마나 잘못했겠어요. 잘못한게있음 눈 마주치고 이건이래서 안돼 하고 훈육을하는것도아니고 애자체를 없는인간취급하는데 때리지않아도 그것도 폭력으로 느껴지더라구요
	2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7 02:08:13	73	삭제
		개인적으로 고민글같은경우 가능하면 원글님의 피드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고민글써놓고 원글님의 피드백이없는글들이 저렇게 댓글이 산으로가면서 과할경우가 많은거 같더라구요. 모두가 보고있는데 안보고있다는 착각현상에 걍 1차우ㅗㄴ적으로 격하게 댓글다는거 같더라구요.
	2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6 21:15:36	10	삭제
		미친
	2628	식당에서 쌍욕 먹었어요... [새창]	2014-08-16 20:54:50	3	삭제
		아니 초등학교만 나와도 아는 공중도덕을 무슨 깡으로 저리 무시하고 당당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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