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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7	지금 생각나는 문장 하나를 적어주세요. [새창]	2016-09-07 21:54:02	0	삭제
		핸드폰게임을 멈출수가 없어
	9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5 16:30:21	0	삭제
		여자나이 27세 이제 더이상 새로운 도전은 안되겠지?
	9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5 15:16:22	0	삭제
		갑자기 물어보면..... 되게 티날 것 같아서 못하는 중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어허허ㅓㅓㅇ어어어엉어어엉 ㅠㅠㅠ 그분도 운동을 집중해서 하는 편이라 틈이 없네요ㅠ
	994	박서준))털썩 ㅠㅠ ...다시 돌아와 예전으로... [새창]	2016-09-04 15:14:51	0	삭제
		아.... 아니야 저거 아니야! 다시 돌아와!!!!!! ㅜㅜ
	993	저 남자친구 집에 갑자기 찾아오면 어떠냐고 물어봤었는데요..... [새창]	2016-09-03 23:09:16	4	삭제
		아아..... 글쓴이는 갔습니다! 나의 글쓴이는 갔습니다. 이렇게 오늘밤이 지나고..... 내일쯤 후기를 볼 수 있겠군요ㅠㅠㅠ
	992	아무 곳이나 장소 하나만 대주세요 [새창]	2016-08-31 23:47:17	0	삭제
		명동한복판 번화가들 사이, 모두가 쓰레기를 내놓는 좁고 어둠침침한 골목길
	9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8 12:55:53	1	삭제
		풍문여고 풍문학원이라니... 세상에..... 아직 일제시대 매국노가 버젓이 활개치는군요. 전혀몰랐어요 심지어 풍문여고 학교까지 설립하다니, 제가 풍문여고 졸업생이었다면,... 기분이 정말 참담할 것 같네요.
	990	펜션 라이프 2 [새창]	2016-08-23 22:07:17	5	삭제
		저도 게스트하우스에 근무하는데요 진짜 말은 중요해요 그리고 근무를 계속 하다보니까 진짜 진상의 오오라를 감지할 수 있게 되었어요...;;;; 1. (방에 들어가기 전) 수건 많이 있어요? 수건 좀 많이 주세요.(툭툭 내뱉듯 말하며) 또는 방에 입실하자마자 내려와서 한명당 수건 한장밖에 없어요? -원래 1인하루1장입니다. 1장당 1000원추가입니다. 더 드릴까요? 2. (아무때나 입실전이어도)수건 혹시 한장 더 주실수 있을까요?(웃으며) - 아 그러세요? 여기있습니다. 다쓰시면 또 말씀해주세요. 물론 진짜 장당1000원을 더받지는 않았지만 하는 말에 따라 제가 하게되는 말도 좀 다르긴 해요... 그리고 저런식으로 수건부터 확보하시는 분들이 주로 발로 수건 밟고 신발닦고 흘린음식닦고 시트에 음료수쏟고.... 그러시더라고요..ㅠㅠ듀겨버려진짜
	987	리우 치안.gif [새창]	2016-08-18 19:51:26	0	삭제
		아.... 그렇구나! 진짜 저희나라생각만 하고 총있는 건 생각 못했네요ㅠㅠ 진짜ㅠㅠ 유도선수가 강도를 당하다니..;;; 진짜 훨씬 더 심각하네요
	986	[단독] 6억 생긴 뒤..친모 나타났지만 고아로 살겠다는 3형제 [새창]	2016-08-17 15:03:27	7	삭제
		아이들을 위해 돌아왔다면 당장 아이들사는 곳에 가서 애들 만나고 밥먹이고 애들 학교다니는거부터 챙기지, 다짜고짜 친권회복절차부터 밟아서 서류상 후견인이 되고자 할지.. 물론 실제로 엄마가 어떤 생각이었는지는 제가 당사자가 아니니 알 수 없지만. 엄마가 그다지 좋게 보이지 않네요.
	985	[단독] 6억 생긴 뒤..친모 나타났지만 고아로 살겠다는 3형제 [새창]	2016-08-17 15:01:34	5	삭제
		아이들을 위해 돌아왔다면 당장 아이들사는 곳에 가서 애들 만나고 밥먹이고 애들 학교다니는거 등등 부터 챙기지, 다짜고짜 친권회복절차부터 밟아서 서류상 후견인이 되고자 할까요?
	984	[단독] 6억 생긴 뒤..친모 나타났지만 고아로 살겠다는 3형제 [새창]	2016-08-17 14:58:31	20	삭제
		엄마측 변호사의 주장도 말이 안되는게 만약 순수한 의도에서 아이들을 생각해서 돌아온 거라면 친권회복같은 절차적인 부분보다 먼저 아이들을 찾아가서 다독이고 만날 생각부터 하는 게 엄마지 서류상에 친권회복을 먼저 하고 아이들을 만나려고 한다는 게 말이 안되잖아요. 애들을 만나러 가지는 않으면서 서류상의 친권회복절차부터 신경썼다는 건 왜일까요? 설사 진짜 애들을위해 돌아왔더라도 그간에 아이들한테 너무 부끄럽고 미안해서 저렇게 말하기 부끄럽지 않을까요?
	983	[펌] 성폭행의 표적이 된 것 같습니다 [새창]	2016-08-15 16:31:45	1	삭제
		어휴 진짜 무섭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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