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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0	종류를 막론하고 어떤 것의 동호인이라면 잊지 마세요. [새창]	2016-01-29 21:42:21	2	삭제
		항상 자신의 삶을 의심할 필요가 있어요. 나의 선의가 만인에 대해 선의라 할 수 있는가, 나는 다수의 이익을 위해 누군가의 희생을 관망 하는 공리주의자는 아닐까, 내가 속한 집단이 집단 이기주의에 빠져 있지는 않을까 등등을 말이죠.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20:48:34	0	삭제
		고양이가 새 영역과 환경을 받아들이고 공간의 구성원이 되기 까지 짧게는 일 주일 길게는 수 개월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이건 방법이 따로 있지 않아요. 아무렇지 않게 행동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빠른 적응을 위해 부러 고양이의 현재 상황에 개입하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가만히 두세요. 고양이가 없다 생각하고 아무 관심도 주지 말고요. 그러다 언젠가 고양이 스스로 '신뢰'를 가지게 되면 슬슬 돌아다닐 겁니다.
	268	종류를 막론하고 어떤 것의 동호인이라면 잊지 마세요. [새창]	2016-01-29 20:44:24	15	삭제
		뻘글의 마무리는 개사진. (두 마리)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15:25:17	1	삭제
		인권은 최저임금 같은 겁니다. 누군가의 인권을 박탈하면 그 사회의 최저임금이 0원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266	오유징어님들은 강아지사료 뭐 쓰시나요??? [새창]	2016-01-29 13:18:05	0	삭제
		코스트코 커클랜드 사료 강추합니다. 그 가격대에 그정도 품질은 없다고 봅니다.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12:59:13	1	삭제
		아직까지 가방 신청자 중 제일 가깝습니다! 오늘 자정까지만 기다려 보아요!!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12:57:56	1	삭제
		다들 그러지 않아요???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12:57:00	0	삭제
		아...아....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사연이 올라왔다...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12:56:22	0	삭제
		제가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나온 인천!! 게다가 눈물 나는 사연까지!!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09:54:38	0	삭제
		네ㅎ 지역 말씀해주세요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09:52:59	3	삭제
		그리고 왠만하면이 아니라 웬만하면입니다. 맞춤법 틀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일종의 한국어 학대입니다.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09:49:36	7	삭제
		미국의 경우 전문 브리더가 아닌 일반 가정의 개들은 무조건 불임 수술을 하도록 하는 법을 채택한 주도 많습니다. 무분별한 번식으로 사회가 수용 불가능한 개체수로 증가하는 것을 막겠다는 거죠. 유기견 문제나 각종 사고 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절감은 물론 동물학대의 총량 또한 줄인다는 겁니다. 자연 그대로의 상태에 인위적으로 개입하는 것을 학대라 여기시나본데 이 경우는 현상 자체보다는 의미를 보셔야 합니다. 일단 개라고 부르는 아종 전체가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든 우생학의 결과인 것을 따져 보세요. 인간이 필요에 의해 만들어낸 종이라는 겁니다. 자연에 속했다기 보다는 인간 사회에 속했다고 보는 것이 맞죠. 그렇다면 인간의 책임 범위 밖에 내몰리는 것이 가장 커다란 학대입니다.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09:28:32	0	삭제
		또? ㅋㅋㅋㅋㅋ
	257	심쿵 여러장 필요없이 한장으로 끝내겠습니다. [새창]	2016-01-28 23:56:17	15	삭제
		심쿵한 골든리트리버의 표정입니다
	256	저희집 강아지가 쓰다듬어주면 고양이처럼 골골되요 [새창]	2016-01-28 23:53:49	0	삭제
		지나가다 들렀소만, '골골 되다'라는 표현은 맞지 않소. '골골 대다'가 적합하오. '골골 거리다'로도 표현 가능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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