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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3	나에겐 관심이 없나봐요 [새창]	2006-10-20 00:00:32	0	삭제
		제가 아는 누나가 인기가 많거든요. 누나 특징 생각해보면.. 발이 넓어 인맥이 넓고, 남녀 가리지않고 서스럼없이 잘 어울리고, 진지할 때는 진지해질 줄 알고, 잘 웃고 명랑하고, 자기 꿈을 확실히 밀고나갈 줄 알고. 이쁜 외모는 아닌데 남자친구도 끊이질 않고, 남자인 친구도 많구요. 혹시 성격이 아니라면 외모에 신경을 써보시는 건 어떨까요?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사람이야 드물겠지만 사람이란 게 자신도 모르게 깔끔하고 귀엽고 그런 사람에게 끌리기 마련이죠. 한 번 날 잡아서 싹 차려입고 만나보는 건 어떠신지..?^^
	1702	남자들은 잘생겼다는 말을 싫어하나요? [새창]	2006-10-19 23:46:17	0	삭제
		그런 얘기를 직접 하시면 상대방 콧대가 무지 높아질 듯.. 적당히 너 인기 많지 않냐는 식으로 말해보세요~
	1701	여자들이 하는말 분석좀요... [새창]	2006-10-19 23:44:25	1	삭제
		음... 이것참 보여야 분석을 할텐데..-_-;
	1700	여자들이하는말 [새창]	2006-10-19 23:42:58	0	삭제
		별 뜻 없는 것 같아요~
	1699	남자분들은 어떤여자를 좋아하세요? ㅇ_ㅇ? [새창]	2006-10-19 19:33:19	0	삭제
		솔직히 너무 예쁘거나 몸매가 좋다거나하면 부담되구요. 전 잘 웃고, 웃는 모습이 이쁜 여자가 끌리더라구요. 지금껏 설레였던 때를 보면 웃는 모습에 혹했을 때가 많은 듯..ㅋ
	1698	지금 네이버 되나요? [새창]	2006-10-18 20:46:30	0	삭제
		구글 안 된지 꽤 됐는데 네이버까지..-_- 당황스럽군요.
	1697	지금 네이버 되나요? [새창]	2006-10-18 20:35:01	0	삭제
		뭐지?? 그럼 네이버가 날 차단한건가?!-_-^
	1696	큐터 허니 - 여고생편 (후딱가께) [새창]	2006-10-16 11:20:41	0	삭제
		아.. 머리 아퍼~-_-
	1695	내가 살찐 이유. [새창]	2006-10-16 11:17:06	0	삭제
		와..멋진데요~^^
	1694	어떤 여자 [새창]	2006-10-16 01:38:27	16	삭제
		왜 친구 여친을 생각하니 한숨이..??-_-? 혹시 친구 여친을..? 아님 친구를..?!
	1693	어떤 여자 [새창]	2006-10-16 01:38:27	33	삭제
		왜 친구 여친을 생각하니 한숨이..??-_-? 혹시 친구 여친을..? 아님 친구를..?!
	1692	추억의 게임들속으로.. [새창]	2006-07-12 09:24:39	1	삭제
		저도 한두개 빼고..다해봤네요.-_-;; 워낙 게임을 좋아했거든요.옛날엔.. 처음 나온 비행기게임..비윙즈.. 저거 짝수판마다 숨겨진 비행기 있는 거 아시는 분들 많을라나.. 짝수판에 가로로 긴 장애물이 나오는데 안으로 없애며 파고들면 숨겨진 몸체가 나오죠. 트윈비는 2인용으로 하고 합쳐서 했던 기억이.. 근육맨 레슬링..(원작이 만화 근육맨) 필살기가 부메랑같은 광선 나오는 캐릭터가 있는데 사기캐릭이었던 기억.. 구니스 저 음악도 아직 기억에 있네요. 텐가이에도 숨은 캐릭 있었는데..전 몰라서 안 썼지만 별로 안 좋아보였음.-_-;
	1691	이천수 Y가 땀이었다니..-_- [새창]	2006-06-14 13:22:42	0	삭제
		이천수 골 세리머니가 이동국이 하던 거라는 말이 잇어요~
	1690	[싸월펌] 공 돌린것에 대한 외신반응 궁금하신분 [새창]	2006-06-14 11:52:15	0	삭제
		그냥 조1위로 진출하면 되겠네,뭐.. 프랑스 하는 거 보니까 스위스랑 별반 차이없더군요. 프랑스가 생각보다 약하고, 스위스가 생각보다 강한 모습.
	1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6-13 15:08:57	0	삭제
		다들 가족과 마찰을 겪죠. 대체로 님 나이 때구요. 한 번 조용히 가족이 내게 어떤 존재인가.. 나를 위해서 어떤 고생을 하고 있는가.. 곰곰히 되새겨 보세요. 그리고 평소에 안 했던 일 조금만 양보하고 하시구요. 님이 겪고 있는게 님만 그런게 아니란 거 알구 계시구요. 나중에 가족이랑 떨어져 있으면 알게 됩니다. 내가 누구 때문에 이렇게 잘 지내고 있는지.. 조금만 노력해보세요. 세상 모두가 발길질한다 해도 끝까지 님 걱정해주고 챙겨주는 사람이 누구뿐인지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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