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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Kei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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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Ke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8 어찌해야 할지... [새창] 2006-10-20 21:16:58 0 삭제
    외로운 거에요

    외로운 거에요

    외로운 거에요

    아~맴도는 이 한 마디..-_-;;


    1717 고등학교 가기가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네요 [새창] 2006-10-20 21:11:09 0 삭제
    일단은 어머니 의견을 따르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미술 쪽이 돈이 더 들긴 하죠.

    공부야 자기 혼자서도 할 수 있지만 미술은 학원이 필수 아닌가요?

    일단 인문계에 진학해서 꿈을 접지 마시고,

    공부에 매진하세요.

    학교 다니면서 조금씩 어머니 설득해가시면 되는 겁니다.

    꿈을 접는게 아니고,잠시 보류하는 거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지금은 모르겠지만 고등학교 진학해 다니다보면

    원하는 진로를 바꾸고 싶어질 수도 있습니다.

    일단은 어머니 의견을 따르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1716 제가 너무 싫어요. [새창] 2006-10-20 21:06:30 0 삭제
    선생님께 직접 말씀드려보세요.

    도저히 못하겠다면서 많이 힘들다고 하면 이해하실 겁니다.

    안 통한다면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힘을 빌리는 수밖에요.

    가능하면 최후의 방법이긴 하지만..

    사춘기에 겪는 일이라 많이 힘드시겠어요.

    이럴 때일수록 성숙한 생각으로 대처하시길..
    1715 설마설마 햇는데.. 진짜로.. [새창] 2006-10-20 21:03:39 0 삭제
    저도 윗분 말대로 권하고 싶네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1714 이 친구 반응이 왜이러지 [새창] 2006-10-20 21:02:18 0 삭제
    솔직히 님 사진 보여달라고 하고 싶지만..-_-;;

    일단 저도 4년간 알고지내던 버디친구가 있었는데(이쁘지 않음)

    가끔 만나고 연락도 하고 지내다가

    군인 시절 제가 놀이공원 가자고 해서

    갔는데 자꾸 달라붙길래;;

    그 때 이후로 연락을 안 하고 지냈습죠..음..

    아무튼간에 제 말은..!!

    님 사진을 보고 싶다는..음흠..-_-;;
    1713 [군인의 고민입니다!]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새창] 2006-10-20 20:55:26 17 삭제
    의가사 전역하세요.

    말년으로 갈수록 시간 정말 안 갑니다.

    일도 못하고 시간만 잡아먹으면서 남은 기간 어떻게 보내시려구요.

    빨리 전역해서 밖에서 좋은 치료 받길 바랍니다.
    1712 [군인의 고민입니다!]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새창] 2006-10-20 20:55:26 1 삭제
    의가사 전역하세요.

    말년으로 갈수록 시간 정말 안 갑니다.

    일도 못하고 시간만 잡아먹으면서 남은 기간 어떻게 보내시려구요.

    빨리 전역해서 밖에서 좋은 치료 받길 바랍니다.
    1711 완성된 배를 어떻게 바다에띄우는지 아세요? [새창] 2006-10-20 20:52:35 9 삭제
    ↑그게 아니라 받침대 위에서부터 만들었겠죠~^^
    1710 로젠택배 최고~ [새창] 2006-10-20 00:23:36 0 삭제
    멍멍이 이름이 상당히 스타일리쉬하네요~

    쉑휘라..-_-b
    1709 로젠택배 최고~ [새창] 2006-10-20 00:23:36 0 삭제
    멍멍이 이름이 상당히 스타일리쉬하네요~

    쉑휘라..-_-b
    1708 로젠택배 최고~ [새창] 2006-10-20 00:23:36 0 삭제
    멍멍이 이름이 상당히 스타일리쉬하네요~

    쉑휘라..-_-b
    1707 오늘 고백했는데.... [새창] 2006-10-20 00:20:24 0 삭제
    여자 맘은 자기 자신도 모른다고 그러던데요?^^;

    그 분 말대로 자주 놀러가고,

    마실 거라도 하나 골라서 계산한 후에 드시라고 건네보세요.
    1706 좋아하는이성 빨리 잊는방법좀요~ [새창] 2006-10-20 00:18:01 0 삭제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지내세요.

    힘들면 힘들게 있고 그러다보면 어느샌가 몇 시간,며칠 간격으로

    생각나는 횟수가 줄어들 거예요.

    아무렇지 않을 정도가 되면 아마 님도 많이 성숙해지실 겁니다.^^
    1705 떠나간 남자친구 찾고 싶습니다..무슨 방법 없을까요? [새창] 2006-10-20 00:16:09 0 삭제
    지금 빨리 잡든지

    아님 포기하든지..

    빨리 결단을 내리시는 게 좋겠네요.
    1704 머리카락이 자꾸 빠집니다......ㅠ [새창] 2006-10-20 00:14:06 0 삭제
    제가 아는 괜찮은 방법 모두 써볼게요~

    1.하루 한 번 자기 전 머리 감기
    2.자주 두피 마사지
    3.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4.규칙적인 식습관
    5.종합비타민 챙겨먹기
    6.두피에 이로운 석류,검은콩과 깨,녹차 등 자주 먹기
    7.가공식품 자제하기
    8.탈모에 신경 덜 쓰기
    9.스타일링제 사용 자제하기(세척 중요)
    10.술,담배 하지 않기
    11.물 자주 마시기
    12.자외선 노출 피하기
    13.참빗으로 약하게 머리 빗기
    14.염색,파마 하지 않기
    15.과도하게 자꾸 잡아당기지 않기(견인성 탈모 촉진)
    16.모자 같은 조이는 것 쓰지 않기

    이 정도만 지키셔도 예방은 될 거예요~^^
    머리는 매일 감고,자기 전에 감으면 잘 때 두피가 깨끗한 상태라 좋구요.
    아침형 인간이 머리도 많습니다;;
    머리 너무 괴롭히지 마시구요.
    신경 더 쓰면 스트레스가 되어서 안 좋구요.
    몸에 열이 많아도 잘 빠질 수 있다고 하니 물 자주 마시세요.
    석류는 여성호르몬이 많이 들었는데 남성호르몬이 탈모에 관여하므로
    석류 섭취가 탈모에 좋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인위적인 여성호르몬 주사는 피하시길..^^;

    진짜 너무 빠지는 것 같다싶으면 뿌리는 약도 있습니다.
    마이녹실같은 건데요.
    효과도 입증되어서 정식 수입되고 있어요.
    하지만 쓰다 안 쓰면 다시 빠지고,
    몸에 부작용을 일으킨다는 보고도 있구요.
    이것도 안 된다 싶으면 모발자가이식술도 있습니다.^^

    쓰고보니 탈모전문가라도 된 느낌이네요~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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