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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3 12:17:07	0	삭제
		싫은걸 넘어서 혐이네요 이젠 저 얼굴을 언제까지 봐야 하나요.
	635	연민정 얼굴에 헤어스프레이 뿌림 ㅋㅋㅋㅋㅋ [새창]	2014-09-22 00:23:12	2	삭제
		장보리가 잘못했어요.
	634	지금 일본 방송에서 세월호 특집 방송하고 있네요. [새창]	2014-09-22 00:21:51	58	삭제
		지금이 광주민주화 그땐가요??몇년도죠??1980년?? 우리 문제를 cnn이나 nhk같은데서 봐야 하는건가요ㅠ
	633	박태환 동메달!!! [새창]	2014-09-21 23:56:53	0	삭제
		동메달 따서 졸 대견한데 자기가 미안하데요 ㅠ 자랑스러운데 아쉬운 동메달이래요.뉴스에서 미친 ㅠ 아냐 형 졸라 잘한거라구 그거 졸라 자랑스럽다구요.미안해 하지 않았으면 해요.
	632	신랑이 회사에서 새끼고양이를 데리고 왔어요 ㅠㅠ [새창]	2014-09-21 15:37:31	2	삭제
		좋아 보이는데 쓰잘데기없는데 걱정이신분이 많군요. 아깽이 안아본사람은 알죠 저게 얼마나 좋은지 ㅎ 근데 안물어요??아직이라면 곧입니다요 ㅋㅋㅋ 화장실한번도 가르친적도 없고 걱정한적도 없습니다. 다만 지금 깽이는 긴장상태라 그래요.길어야 3일정도 지나면 건강한 맛동산을 쭉쭉~
	631	신랑이 회사에서 새끼고양이를 데리고 왔어요 ㅠㅠ [새창]	2014-09-21 07:14:07	5	삭제
		간택되셨군요 ㅎ 우선 축하를 드려요.화장실은 꼭 좋은거 사세요. 그렇지 않으면 다시 사게 될꺼에요 ㅋ 너무 이쁘네요.심장이 콩닥콩닥 몇장 남은거죠 그러니깐?
	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1 07:01:55	1	삭제
		모가 이상한거지???화살표 인가 데헷 진짜 뵨태네 데헷 보다 깨달음 ...아아... 그나저나 봉사라니 건실한 ㅂㅌ시군요
	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1 06:55:19	80	삭제
		댓글은 산으로~
	628	갓혜자 김밥.JPG [새창]	2014-09-21 06:52:32	25	삭제
		이런걸로 까이고 이런걸로 존경받는걸 혜자누님과 창렬 형은 알고 있을까요 ??혜자누님은 몰라도 창렬형은 머 쇼미더머니니까 아무 상관 없을까나요 ㅎ
	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0 23:54:50	1	삭제
		견찰도 ㅅㅂ 친구도 ㅅㅂ 부모조차도... 왜 우린 피해자가 쉬쉬해야 할까요?? 그냥 제 생각엔 그 상황에서 부모조차도 버팀목이 되지 않는 이런 분위기 자체가 너무 안타깝네요.만약 울 누나가 그랬다는걸 들었다면 참을 수 없었을텐데 그냥 감정이입이 되버리네요.부모 탓 해서 죄송해요.잘된거에요.친구들은...그런친구들 필요없어요.그냥 잘 된거 같아요. 좋은게 좋은거다. 만큼 게같은 소리가 없는거 같아요.그런 애기 하는 사람들 100퍼 ㄱㅅㄲ들
	626	너무 당당해서 당황스러움 [새창]	2014-09-19 12:39:50	0	삭제
		저 위에 시민의식 애기하며 일본 애기하신분 아니던데요??일본 변두리를 가셨나요??일본도 쟈철부변 사람 붐비는데는 똑같던데요. 일단 쓰레기통을 만들면 분명 지금 보단 훨 나아질듯 싶은데...
	6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8 12:56:43	0	삭제
		공대니깐요 ㅎ 이정도 남정네들은 보면서 좋아할듯 싶은데요 ㅋ
	624	"교육부,학생들에게 노란 리본 패용 금지 지시"(전우용 역사학자의 일침) [새창]	2014-09-18 11:08:59	2	삭제
		치마가 짧으면 성폭행 유발이지 당연한거야 폭력적일 게임을 하면 언젠간 폭력을 쓸꺼아냐 당연하지 리본달면 당연히 넌 반정부국민 청와대를 흔들꺼야 당연하지
	623	아파트의 흔한 저격수 [새창]	2014-09-16 17:34:20	46	삭제
		...거울만 보면 여드름이 짜고 싶어서 그러다 찍 해서 붙은게 아닐까요 ?아....그런경우가 있다고 누가 그러더라구요....
	6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6 13:16:45	1	삭제
		어떻게 보면 사랑을 하는거겠지언젠가 알아주겠지 하며 살아갔는데 결국 떨쳐 낸거네요.쉽지 않은 일인데 큰 결정했네요. 어찌보면 부모와 이별한 거고 어찌보면 비로소 완전 혼자인 새출발이에요. 속도 상하고 세상에 혼자인듯한 기분도 들고 그럴꺼에요.잘했다고 칭찬 많이 해주시고 세상에친구분이 제일 먼저고 소중하다 꼭 말해주세요. 이토록 걱정해주는 친구가 있다는것이 부럽네요.작성자님 멋쟁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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