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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예수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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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예수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45 법정스님에게 난을 선물한 이명박 [새창] 2020-11-18 18:28:43 10 삭제
    난이란게 참 키우기 힘든 식물입니다. 그래서 난 키우는 사람들은 어디 1박2일 여행도 제대로 못간다는말이 있을정도죠.
    스님도 그런 난을 좋아하다보니 번뇌가 되어버려서 줘버리신거죠.
    불교에서 무소유란 나에게 번뇌로 다가오는 모든것을 소유하지않는 방법으로 벗어나고자 하는것이죠.
    애시당초 갖지않음으로 번뇌로 다가올것들을 방지한다...
    스님이 건물을 소유할수있죠. 다만 누가 월세를 밀리거나 건물을 더럽히거나 해서 한순간이라도 번뇌가 온다면
    그때부터는 정진한다고 할수없는거죠.
    소유하지만 번뇌하지않는다 고 한다면 스님이 아닙니다. 이미 부처지요.
    3944 연 매출 18억 한 젓갈 업체의 진실 [새창] 2020-11-14 10:09:57 2 삭제
    6년이면 최소 과장급이 친인척이죠.
    3943 유니클로 질샌더 콜라보 소식에 오늘자 한국매장 [새창] 2020-11-14 09:39:15 2 삭제
    유니클로와 질샌드 둘중 어느게 인기브랜드인지 몰겟어요. 실제로 질샌드 라는 이름도 엄청 오랜만에 듣네요.- 이태리브랜드 수입업자
    3942 7급 공무원 일하다 현타온 디씨인 [새창] 2020-11-14 09:15:37 2 삭제
    장학사 하고 교장하다 퇴임하신분하고 낚시하러 다니는데요 .
    어머니 교장사모님 시장갈때 같이 따라가야하고 김장철때 김장다해줘야하고 마치 가정부처럼 하셨어요.
    그시절 그러지않았다면 부친께서 그길에 들어서지 못하셧다는건 확실합니다.
    점수..아무리 열심히 해봣자 어차피 점수주는놈 마음에 달린거죠.
    젤 확실한 점수는 아무도 가지않는 객오지에서 근무하는거죠. 어느분야든 다 더럽습니다.
    3941 7급 공무원 일하다 현타온 디씨인 [새창] 2020-11-14 09:11:33 7 삭제
    이제..각 마을 이장들이 전화로 부르기 시작하는데....
    3940 일반인이 허접해보인다는 화류계 언냐.jpg [새창] 2020-11-09 00:23:55 5 삭제
    오유는 역시 착하다.
    다른사이트 베스트 댓글은
    '됏고 빨아' 엿던거 같은데.
    3939 미 대선 결과 [새창] 2020-11-09 00:20:07 0 삭제
    우리로치면 명바기 뽑은거랑 마찬가지죠.
    근데 도람퍼는 일부의 기대에 부응을 햇고
    명바기는 지혼자 기대에 부흥한거죠
    3938 아재들은 모르는 요즘 학생들 우유급식 [새창] 2020-11-09 00:14:51 0 삭제
    우유만 먹으면 설사하던 애가 절반이 넘던 시절이엿는데..ㅜㅜ
    3937 [익명]제가 꼰대인걸까요..? [새창] 2020-11-09 00:12:18 0 삭제
    걍 버러장머리가 없는놈이구만요.
    자네는 왜 윗사람에게 말을 놓는가? 외국살다왓는가..라고 넌지시 일침을 가하세요.
    그래도 변화가 없다면 손절하면 됩니다.싹수가 노랗네요
    39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1-09 00:09:51 0 삭제
    혹시 콧물나오고 할때 몸에 한기를 느끼나요?
    기온의 변할때 알레지가 나오는건 아닌지 관찰해보세요.
    그경우 일본약이 있는데 저는 기막히게 잘 듣더군요.
    혹 그경우면 쪽지라도 주세요.,약 이름 알려줄게요.
    애로배우님 화이팅
    39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1-09 00:08:01 0 삭제
    못생겼고 배나오고 돈도 못벌고 그래요
    그래도 몇년후면 50인데도 사귀고싶다고 말해서
    지금 만나는 여성이 있습니다.
    내가 싫어지면 싫어졋다고 하겟죠.
    그때의 상처보다 고백하지못하는것이 더 큰 후회가 됩니다.
    그리고 님이 가진 99가지의 단점보다 1개의 장점을 알고있는 여성일지도 모르죠.
    말하세요.진심만 담으면 이제 나머지는 그녀의 몫입니다.
    3934 [익명]그냥 편한오빠인지 호감은 있는건지 어떻게 알죠 [새창] 2020-11-09 00:04:43 2 삭제
    마음을 표현하는데 전략을 필요로 한다면 모를까
    아니면 시기라는건 없다고 봅니다.
    마음을 보이고..no라고 하면 머리한번 으쓱하고
    전처럼 편하게 대하세요.
    그러다보면 마음이 전달될수도 있고
    아니면그만인거죠.
    젊은시절에 너무 감추는것은 훗날 후회만 됩니다.
    3933 bj 군이 군대를 간다고 큰절을 하는군요. [새창] 2020-11-09 00:02:19 0 삭제
    이제부터 낚시방이닷
    3932 관물대 변천사 [새창] 2020-11-03 20:05:59 0 삭제
    아니 씨바 군번을 왜 외우고잇지
    3931 관물대 변천사 [새창] 2020-11-03 20:05:25 0 삭제
    950760 검은계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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