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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05	기자의 질문 [새창]	2021-05-25 03:25:58	8	삭제
		질문할것을 정해주고 시키는데로 질문하는것은 공산주의에서나 하는걸로 배웠습니다. 근데 왜 그들은 공산주의를 싫어할까요 자기들이 그렇게 열심히 하구서는...
	4304	(개)웃기노 는 사투리일까요??. [새창]	2021-05-25 03:22:23	0	삭제
		계속해서 틀린 표현을 맞는것처럼 사용하다보면 나중에 그것이 틀린것인지 모를까봐 적어봅니다. 요즘 세대들이 '존나' 가 욕인지 모르는것처럼 말이죠.
	4303	일본 미혼 남성의 노후 [새창]	2021-05-25 02:37:52	2	삭제
		빙고
	4302	장도리 마지막화 [새창]	2021-05-25 02:34:14	0	삭제
		만평은 기사를 보고 그리는거지 기자가 그리는게 아니죠.
	4301	가상화폐 폭락에 분노한 기자 근황 [새창]	2021-05-25 02:21:38	12	삭제
		어차피 안보이는거 나에게 입금하라.
	4300	5세훈. 개신교 단체에게.. [새창]	2021-05-25 02:19:15	2	삭제
		서울집값 떨어져서 부럽다. 아이참 부럽네.
	4299	K레기들이 정상회담에서 침묵한 이유 [새창]	2021-05-25 02:03:27	4	삭제
		좆선관계자가 집안에 잇는건 호환마마보다 무서운거라고 조선실록에 잇슴
	4298	급발진 판결 근황 [새창]	2021-05-25 01:59:04	9	삭제
		오래된 yf타는데 운행중에 바퀴가 잠기고 시동안걸림.어느날은 차키가 내부에있는데 문이 안열림.김해장인 포기 부산장인 와서 결론내린게 주변차 블랙박스때문일수 있다는 널라운말을함
	4297	일본, 후쿠시마 발전소 물로 새우 양식....한국 수출 예정 [새창]	2021-05-24 20:23:36	0	삭제
		사람이 살고있었다는 건가...;;;
	4296	장도리 마지막화 [새창]	2021-05-24 20:20:45	0	삭제
		노통시절에는 지나가는 개가 죽어도 노통탓이라고 하는게 무슨 농담처럼 하던 시절이였죠. 본인께서도 대통령을 욕해서 기분이 좋아진다면 하시라 ..하실정도였죠. 당시 진영이고 이념이고 할거없이 그래서 보통사람이 접할수있는 뉴스나 기사가 전부다 그랬습니다. 아마 장도리 작가 본인도 그이상의 정보는 알수없이 밖으로 나온 기사들만 보고 그랬을거라 봅니다.
	4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5-24 20:14:36	0	삭제
		친누나가 그리이뿌다구요?
	4294	짜증난 BJ [새창]	2021-05-24 20:01:43	0	삭제
		니 와그리 웃기노?이런식으로 사투리를 일부러 과장할때 친구들끼리 쓰기도합니다. 하지만 개웃기노 라는 말은 어르신들도 모르는 말입니다. 그리고 웃기노 라는 말을 쓰는 젊은이치고 그정도 사투리 쓰는 사람이 있나요?
	4293	짜증난 BJ [새창]	2021-05-24 19:52:26	0	삭제
		하동 진주 부산 지금은 봉하옆동네삽니다
	4292	간장게장 집 페업 시킨 유튜브 근항 [새창]	2021-05-24 16:48:50	1	삭제
		허위로 남을 비난해서 돈을 버는자..방송기레기..세치혀를 뽑아서 장작불에 굽는 형에 처하노라.
	4291	짜증난 BJ [새창]	2021-05-24 16:46:13	0	삭제
		머하노 와 그러노 왜 웃노 왜 우노 이런말은 자주 사용하지만 웃기노 라는 말은 아무도 사용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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