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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3	지체장애인이 2살아기 던져 살해했습니다. [새창]	2015-01-08 03:11:57	36	삭제
		지적장애가 심하면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잘못된건지를 구분못합니다. 그런경우라면 보호자와 국가가 책임져야합니다.
	632	우리들이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내면 그 날 선생들은 회식을 했다. [새창]	2015-01-07 14:50:23	2	삭제
		교원 집단이 특별히 타 직종에 비해 도덕적이었던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맞는말입니다만 그 기준의 정당성에는 교원집단은 그래서는 안된다 (물론 당연하지만)가 깔려있기때문입니다. 촌지말이죠? 사회생활하면서 을의 입장에서 갑에게 사주는 술이며 찔러주는 돈은 누구나 하는 일이지만 선생들은 해서는 안되는 일이죠. 횟수로 따지자면 도덕적 문란은 타 직종이 많지만 특수성으로 인해서 문란의 비탄은 교직이 받아야합니다. 당연한것이죠. 제 학창시절은 집에 티비있냐는것도 손들어 조사를 하던 시절입니다.그런데 그거 학교에서 하는거 아닙니다. 정부에서 조사하라고 나와서 하는것이죠. 교내 체육특기생들을 위한 모금도 하죠. 그런데 그것도 말이죠.나중에 사람이 내세울게 없으면 유명인이 동창이면 자랑거리가 됩니다. 그럴때를 생각하면 왜 그돈을 내야햇나 라는게 조금 누그러들지도 모르겠습니다. 교내 체육특기생은 정부에서 주는돈이 100% 가 아닙니다. 많이 안줘요. 그래서 동창회가 빵빵하고 지역후원이 있는 학교들이 그런걸 운영할수 있는겁니다. 그 특기생들이 잘되면 학교이름도 올라가고 사회생활하는데 있어서 없는것보다는 나은 경우가 있습니다. 집안에서 저만 개인사업하고 나머지 식구들은 교직이나 공무원을 하는데 들어보면 아직도 노골적으로 촌지따위를 요구하는 선생이 있고 같은 입장에서도 욕나온다고 합니다. 선생들이 바뀌지않는다면 학부모라도 바뀌어야합니다. 우리애가 공부를 조금만 잘해도 돈봉투들고 학교를 찾는 심리가 없어지지않으면 촌지는 사라지지않습니다.
	631	옛날한국 vs 현재한국 [새창]	2015-01-07 14:23:06	2	삭제
		위 리플중 어느분께서 "내가 좋아하는 거 소소하게 하면서 살래요." 라고 하셨는데요, 이글에 레이스 치셔서 '적당히 쓸 만큼만 벌고 자유롭게 살겠다' 라는 의미로 쓴거라면 아직 많이 잘못 알고 계신겁니다. 라고 하셨는데 저는 더 레이스쳐서 '사람구실 할려면 돈벌어야합니다'
	630	홍준표, 애들 밥그릇 뺏은 돈 들고 지리산으로 고고씽~ [새창]	2015-01-07 12:51:35	3	삭제
		그리고 무상교육 무상급식을 왜 빈부차이로 인식하는가요 일정나이 이상은 입장권 무료같은건 왜 노인들의 빈부차이없이 모두다 적용되는가요 복지는 나이에 관련있습니까? 어떤부분이 모두에게 적용되어야하는 복지이고 어떤부분이 차별적 복지여야하는지를 모른다면 세금 백만원내는 사람의 자식은 놀이터 시소를 열번탈수있고 세금 십만원내는 사람의 자식은 시소를 한번탈수있다고 생각해야할겁니다.
	629	홍준표, 애들 밥그릇 뺏은 돈 들고 지리산으로 고고씽~ [새창]	2015-01-07 12:46:01	0	삭제
		준표아제 아제가 말년에 무슨욕심이 있고 뭘 더 해볼라고 이 난리를 피우는교. 불쌍타
	628	여태 봤던 세월호 기사중 제일 슬펐던 기사...jpg [새창]	2015-01-07 12:45:16	10	삭제
		어머니 ..어머니는 지옥못가세요. 그곳은 이미 초만원이고 예약된자리로 꽉차있습니다. 아니라면 지옥은 없는거에요. 나중에 따님 만나면 미안해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았다라고 이야기해주세요.
	627	와 우리 직업이 고액 연봉이엿구나 [새창]	2015-01-07 12:31:48	0	삭제
		행복에 겨워서 데모질이나 한다 라고 말하는 세상에 무슨 불만불평을 할수있겠나요 4700준다하고 1700을 주더라도 네네 4700받았습니다.해야죠
	626	우리들이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내면 그 날 선생들은 회식을 했다. [새창]	2015-01-07 12:17:36	1	삭제
		주변에 누가.............. 이런게 아니라 실제로 평생 교직을 하셨고 교장으로 퇴임하셔서 학교생활 빤히 아시는 아버님을 두고있습니다. 방위성금 불우이웃돕기성금...선생님들은 그돈이 어디로 가는지조차 모릅니다. 그런건 행정실에서 하죠. 그리고 땡전뉴스듣고 88올림픽때 중딩이였던 시절을 보냈습니다만 그런 성금은 정부에서 하달됩니다.금액까지 정해져서 내려옵니다. 그러면 학교에서는 정부가 시키는데로 성금걷어서 정부에(교육청이겟죠) 낼 뿐입니다. 무슨 그걸로 선생들 회식을 합니까. 교장에게는 일정금액의 운영비가 지급됩니다. 그돈으로 회식시켜주거나 학부모회에서 주는 돈으로 해결합니다. 물론 어느 썩을 학교에서는 돈을 더 걷어서 회식을 하거나 교장이 착복하거나 별짓을 다했겠죠. 그건 그학교를 나온 그사람이 불행한겁니다.
	625	무상급식 중단, 경남 학부모 부담 '2백만원'까지 [새창]	2015-01-06 14:48:54	0	삭제
		이제 당신의 아들과 딸과 사위와 며느리와 손녀손자들에게 욕먹을 일만 남았습니다.어르신네들. 목욕탕에서 내가 그렇게 말했지요.그렇지요?
	624	봉하마을 다녀 왔습니다. [새창]	2015-01-05 17:00:26	1	삭제
		차로 십여분 거리인데 몇년전 처음갔을때는 정말 시골도 이런시골이 없을정도입니다. 그걸 아방궁이니 머니...당시 분노가 아직도 ..
	623	[기사]'노무현 패러디 호두과자업체' 비난 무죄는 오보 "상당수 유죄" [새창]	2015-01-05 15:47:01	6	삭제
		천안호두과자 자체를 불매운동하면 주변 상인들이 알아서 쫒아낼겁니다
	6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4 02:34:19	0	삭제
		건모형 노래가 웃으면서 들어가서 죽어서 나온다고 하죠.
	621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새창]	2015-01-04 02:27:29	6	삭제
		저도 살아갈 날들보다 살아온 날이 더 많을지도 모르는 나이가 되고보니 ...............................................여러분들 화이팅!!!
	620	지금 80도년생 표정.jpg [새창]	2015-01-04 02:13:48	24	삭제
		허허허 왜 이러세요. imf를 저 노래들로 버텨냈던 94학번입니다. 등교길에 노래방 문열고 알바랑 같이 뒷정리하던 노래방 세대. 그때는 2시간이고 3시간이고 끊이지않고 서비스를 넣어주다못해서 아예 시간없이 부러다 뒤져부려라 하던 노래방들이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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